[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ㆍ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 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진학 전문 컨설턴트와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의 주제 강연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패널토크에 참가한 김진열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교육철학을 내비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어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군위군과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 학생과 학부모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는 교육수도 1번지 군위군의 교육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2월 12일(목) 11:00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다산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였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익숙한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직종 전문 인력이 팀을 이루어 방문진료,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태 모니터링,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 부담 경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군은 장기요양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령군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3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2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2월 한 달간 혜택 한도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10% 캐시백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1일부터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울진 바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3억 5천만원을 모금하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영양군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도 모금액 2억 5천만원 대비 140%에 달하는 성과다. 이는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힘이자,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함께 진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오히려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는 뜻깊은 결과를 거두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라며, “보내주신 나눔이 지역 곳곳에 소중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는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협력 복지의 핵심 기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의 선순환과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읍면동별 특화사업 공유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위원장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모색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강사로는 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본부장은 “세계적인 석학들이 향후 50년 인류가 직면한 문제 중 물, 식량, 환경, 질병에 앞서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게 꼽고 있는 가운데 현재 대한민국은 매년 200조 원이 넘는 에너지를 수입해야 하는 에너지 안보 위기에 놓여있다”며 신속한 에너지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서 본부장은 “원자력발전은 대표적인 친환경·안정적 에너지원으로서 우리나라는 최고의 기술력은 물론, 건국 이래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주 지진의 60배를 견딜 만큼 최선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며, “과거 몇몇 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안동의 대표 맛집 골목이 모인 안동구시장연합(안동구시장, 남서상점가, 중앙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K-관광마켓’은 우리나라 전통시장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장 고유의 매력도,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성, 지역경제 견인 효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안동구시장연합은 지난 2023년 ‘K-관광마켓’ 1기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기 공모에도 경북 지역 유일의 대표 시장으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안동찜닭, 떡볶이, 안동갈비 등 전국적으로 인지도 높은 미식 콘텐츠를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 해외 마케팅, 미식 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인프라, 결제 편의, 체류형 콘텐츠 등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글로벌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만의 풍부한 미식 콘텐츠와 고유한 문화유산이 시너지를 발휘해 거둔 값진 성과”라며, “안동 원도심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맛과 멋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필수 코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은 3월 4일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는 총 2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관련 법·제도 이해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 방법 등 실제 창업 준비 단계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가공 공정을 직접 이해하고 향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동결건조기 도입을 추진해, 지역 농산물 가공 품목의 다양화와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2026년을 ‘농업 구조 전환의 해’로 삼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정착을 양대 축으로 미래형 농업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감소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기존의 생산 중심 농업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농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농업은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 안동시는 기존에 조성된 61.5ha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영농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스마트농장 제어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정밀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를 통해 농가별 재배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체계화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영농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연동형 비닐하우스 1,00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중심으로 실증 재배와 데이터 분석, 현장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딸기 LED 활용 생산성 향상 시범, 시설원예 스마트 무인방제, ICT 기술 활용 시범사업 등 현장 적용형 기술을 확대해 노동 부담을 줄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 새마을3단체(협의회·부녀회·문고회)는 24일 회원 60여명이 모여 지역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녹색마을 조성을 위한 ‘새마을환경살리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마을환경살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행사 일정과 세부 계획에 따른 면밀한 준비와 사전 협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더불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불법소각 근절 홍보 ▲생활쓰레기 감량 캠페인 ▲취약지역 환경정비 활동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새마을3단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천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환경보호는 행정만의 역할이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금천면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