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아읍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세월사(주지 최원향) 신도들이 고아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250가구에 찰밥과 나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최원향 주지 스님은 “이웃들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엄기득 고아읍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경북도와 대구시(권한대행),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부군수), 칠곡군 등 6개 지자체장은 27일 북삼역에서 열린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조기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지자체 간 연대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명운동은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미역, 사곡역,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부스에서 현장 서명이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전자서명도 병행한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노선은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축이다. 광역 이동 시간을 단축해 통근·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물류 흐름을 촉진하는 기반이 된다.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간 연계 교통망은 균형발전의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구미~신공항 철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지난 2.23일 입학생 40여명과, 박승호 총장 및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문화대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및 파크골프전공 성주반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계명문화대학교 문화융합자율전공학과 성주반은 2년 과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성주군민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으로 문화·예술, 건강, 요리,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실용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다. 아울러 파크골프전공반은 파크골프 실기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춘 전문지도자 및 심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계명문화대학교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성주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며, 이번 기회가 제2의 배움을 통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하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지방소멸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대학의 평생교육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입학생들의 도전에 응원을 보내며, 성주반 개설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대본 1·2리 일원)을 방문해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의 막바지 공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의 시공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지역 주민들의 준비 실태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북방파제 보강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안전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어업 활동과 주민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 건강증진실, 리빙랩실, 전망포차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소득 창출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아울러 가곡항은 어촌뉴딜30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19일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전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 단위별로 주요 국가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며, 논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했다. 현재까지 발굴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71건, 1조 4,25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75건, 2,096억 원, 계속사업은 196건, 1조 2,156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포항철강 AX실증산단 구축사업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특구 사업 ▲포항 수산양식 스마트기자재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또한 영일만횡단대교와 같은 대형 SOC 사업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사업,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을 중점 발굴해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각 부서 정책·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2026년 AI기반 정책기획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중앙정부의 정책·재정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2026년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예산 구조 변화 분석을 시작으로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 행정업무에 적합한 프롬프트 작성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어 AI를 활용한 정책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노트북을 활용해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까지 함께 점검하며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의 필수 도구다”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지역 특화 정책을 보다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설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전일 범죄취약지 방범진단 예방 활동 강화에 이어 2. 11.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많이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새마을중앙시장 내 유관기관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합동순찰은 구미경찰서와 자율방범대·원평지구대·기동순찰대 등과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일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쇼사기, 보이스피싱, 절도 예방 등 서민 경제범죄 예방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 지역 장소에서 자율방범대 등 협력 기관과 합동 순찰을 추진하는 등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설 명절 기간을 틈타 서민 대상 범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협력치안을 강화 하고있다”며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설맞이 로컬푸드 설명절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설명절 특별기획전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알뜰하고 품격 있는 명절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할인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고객 감사 이벤트 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딸기청 만들기와 딸기퐁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소 한 마리 부위별 할인행사와 딸기, 천혜향, 레드향 등 제철 과일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실속 있는 명절 장보기를 돕는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직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한우·한돈을 비롯해 나물류, 사과, 배,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우리밀 가공식품,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다채로운 설 선물세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설명절 특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총 379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건설행정 구축 및 댐 주변지역 균형발전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안정적 용수 공급 ▲자연재해 사전 예방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댐 건설로 간접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7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소득 증대 및 생활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대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주민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행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건설산업 육성과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관내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에 16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포장과 선형 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어린이보호구역 차선 도색, 방호울타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동락관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 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통합 돌봄 전문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위탁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 돌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자원 연계 △현장 대응 실무사례 공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통합 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 경상북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통합 돌봄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완료했으며, 시범사업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본 사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통합 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얼마나 빠르게 발견하고 지역 자원과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도와 시군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