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마을 공동체와 기업, 주민자치단체가 잇따라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3일,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임고면 이장협의회는 평소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6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병락 회장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지역의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임고면 공동체가 함께 키운 정성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다시 지역을 살피고 이끄는 든든한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호읍 구암리에서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구암리 주민들은 이번 기탁금을 포함해 총 1,0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해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철 이장은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도전에 힘이 되고, 훗날 다시 지역을 빛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월 3일(화),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천시에서는 국·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각 국·소별 주요 사업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사전절차 이행 및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광역단위인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상북도 및 도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 광역(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할 예정이며,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머스(대표 강준기, 허연옥)는 3일 와촌면 음양1리 경로당, 신한경로당, 대동2리 경로당에 테이블 12개와 의자 62개(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강준기, 허연옥 대표는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야 하는 좌식 생활로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은 만큼, 무릎 관절과 허리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테이블과 의자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민중기 와촌면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와촌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머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해 더불어 살아가는 와촌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포머스는 1988년 설립 된 가구 생산·판매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토대로 2024년 기준 매출 512억 원을 달성 했다. 또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수출실적 50만불 이상을 달성해 2022년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굿디자인에 선정 등으로 지역사회 우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음식점 중 영업자가 반려동물의 출입을 희망하는 업소만 가능합니다.” 경주시는 일부 시민들 사이 다음 달부터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정부의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전국 동시 시행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으며, 이 법령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로 대상 동물은 개와 고양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은 요건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가능하며, 동반 운영을 원하지 않는 업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영업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 출입이 제한되고, 케이지나 전용 의자 사용 등 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경주시는 법 개정 취지에 맞춰 관련 기준을 안내하고, 제도 시행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포항에서 100세 시대의 미래를 열다, K-블루존으로 가는 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장수 마을로 알려진 ‘블루존(Blue Zone)’의 사례를 포항에 접목해,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 산업·관광을 연계한 ‘포항형 K-블루존’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은 온화한 기후와 산·바다를 함께 품은 천혜의 웰니스 도시”라며 “철강 중심의 산업 도시를 넘어, 시민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건강 장수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에 수출하는 생명의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축사를 전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은 ‘K-블루존, 왜 포항인가?’라는 주제로 포항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그는 포항이 K-블루존의 최적지인 이유로 산업과 자연의 공존, 도농 간 접근성, 행정의 추진력을 꼽았다. 이어 정혁훈 매일경제 부국장은 농업·기술·커뮤니티를 결합한 ‘K-블루존 3.0’ 모델을 제안하며, 생산적 치유 공동체 조성, 스마트 푸드 및 라이프 케어, 세대 공존형 소셜 플랫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2월 2일(화) 11:30 군청 문화강좌실 2층에서 2026년 성주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장 및 성주조합 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농정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주군수, NH농협 성주군지부장, 지역 농협장,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2025년 성주참외 생산 현황을 기반으로 2026년도 참외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해 성주참외 생산량은 18만 6천여톤으로 전국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전체 조수입은 6천억원 이상을 3년 연속 달성하였으나, 재배 면적증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 등으로 생산량이 늘어나고, 지속된 경기 침체로 소비활동이 위축되는 등 참외 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농협과 소통을 강화하고 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협 등과 협력해 참외가격 안정을 비롯해 성주군 농업이 한단계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1월 30일 울진읍 온양리 524번지 일원에서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시에는 울진군 관계자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해구호 물류센터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추진한 지역회복사업 공모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신속하게 배분할 수 있는 전용 물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해당 시설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울진군에 기부채납을 완료함에 따라, 군이 재난 대응 공공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울진군은 앞으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재해구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가족센터(센터장 남리나)에서는 2일 결혼이민여성과 함께‘설명절 문화체험’이라는 주제의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설 명절을 대표하는 떡국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 살 더 먹는다’는 떡국의 의미와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의 명절 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새살림봉사회 회원과 함께 직접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명절의 정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의 문화 적응과 가족 간 소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2월 3일 오전 11시, 경북보건대학교에서 「지역사회 AI 전환 및 AI 활용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체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천시를 비롯해 경북보건대학교,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지역 의료기관 및 기업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을 지역 산업과 행정, 의료·돌봄 분야에 적극 활용하고 이를 이끌 AI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산업·의료·행정 전반의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협력과 서비스 개발, AI 융합인재 및 시민 대상 교육, 연구개발과 기술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AI 선도 도시 김천’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키워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AI 교육과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총5개 과정(총13회)에 걸쳐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6일 복숭아 과정(농업기술센터)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이 추진되었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였다. 더불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영상 시청과 공익직불제 이수교육을 연계해, 공익직불금교육 등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하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청도 농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