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석송회(회장 이미영), 예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금숙), 예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현)에서 예천군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각 단체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석송회와 예천군새마을부녀회는 각각 100만 원을, 예천군자원봉사센터는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미영 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뜻을 담아 기부하게 되었다.”며, “조용히 손을 내미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금숙 회장은 “늘 관내 이웃의 살림살이와 형편을 직접 접하고 있는 부녀회로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마련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종현 센터장은 “센터에서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나눔의 문화가 지역 전반에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캠페인 마지막까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11억 6,500만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6억원의 2배에 가까운 194%를 달성해 역대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기탁에 대한 시민들의 성숙한 인식과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영천 지역사회에 깊이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따뜻한 미담 사례들도 이어졌다. 40여 년간 매년 돼지저금통을 기탁해 온 개인을 비롯해 100원, 1,000원짜리 쌈짓돈을 모아 성금을 전달한 어르신, 마라톤 1km를 완주할 때마다 1,000원씩 적립해 총 100만 원을 기탁한 학생, 용돈을 모아 손편지와 함께 성금을 전한 학생들까지 다양한 사연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개인 기탁자 250여 명과 기업·단체 400여 곳 등 각계각층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함께해 주신 영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 지역의 교통사고가 해마다 감소하며 그 결과가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2026년 경주시 교통안전시행계획’에 따르면, 경주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21년 1,259건에서 2025년 717건으로 줄었다. 5년 새 43% 이상 감소한 수치다. 사망자 수도 같은 기간 38명에서 25명으로 줄어 34.2% 감소했다. 부상자 역시 2021년 1,909명에서 2025년 963명으로 감소해 절반 수준까지 낮아졌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교통안전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로 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의 결과로 분석된다. 경주시는 신호기와 교통안전시설 정비, 차선·노면 표시 개선, 생활권 이면도로 정비, 스마트 횡단보도와 감응신호 구축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비중이 높은 시·군도와 생활도로를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집중 보강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사고 유형을 보면 차대차 사고가 492건으로 전체의 68.6%로 가장 많지만, 차대사람(보행자) 사고도 199건으로 27.8%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를 오는 2월 2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송도부두 일원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상길 포항시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개최됐다. 해오름대교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20호선 구간으로, 총연장 1.36km(교량 395m 포함) 규모의 대형 도로 인프라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749억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남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를 겪어 왔으나, 해오름대교 개통으로 도심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오름대교는 당초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시민 교통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시공사와 감리단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주요 토목공사를 우선 마무리하고, 차량 통행이 가능한 수준의 시설을 갖춰 2월 2일부터 임시 개통된다. 다만 보행자 통행은 최종 준공 시점까지 제한된다. 이는 미완료된 공사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포항시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01월 29일 열린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1월 23일부터 시작한 6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김태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칠곡군 출자·출연 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 북삼 인평공원 부지 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의결을 통해 집행부로 이송하였다. 이상승 의장은 “병오년 첫 회기부터 군민들을 위한 민생 안건 처리로 의원들 전체가 애썼다” 면서 “다가오는 설 명절에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비대면 상담, 금연 성공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이동금연클리닉, 건강한 구강관리 동료들아! 함께 성공하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구동성’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은 물론 구강검진, 혈압· 혈당 관리, 금연침 시술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금연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2월 1일 새벽, 구미 황상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불길이 조기에 잡히며 대형 피해로 번지는 상황은 막아냈다. 구미시 재난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경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며, 즉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이뤄졌다. 화재는 구미시 황상동 화진금봉아파트4차에서 발생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로 50대 남성 1명이 경상 2도 화상을 입어 대구 푸른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인근 주민 약 1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집계 중이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5시 48분경 불길을 초기에 잡는데 성공했다. 빠른 초기 진압이 이뤄지면서 화재가 다른 세대나 건물 전체로 확산되는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 한편 화재 진압 과정에서 흘러내린 물이 결빙될 가능성에 대비해 인동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제설 및 안전 조치 작업을 이어가며 2차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사고는 공동주택 화재에서 초기 대응과 이후 안전 관리까지
[팩트신문 칼럼= 이상혁 발행인] 공원은 시민 모두가 숨쉬는 허파이자 공유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이어야 함에도, 오늘날 우리 곁의 공원은 몰염치한 카라반족의 '사유지'이자 지자체의 무능한 '방치지'로 전락했다. 앞서 두 차례나 칼럼을 통해 공공 자산의 사유화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건만, 돌아온 것은 실효성 있는 조치가 아니라 행정의 단절이라는 실망스러운 소식뿐이다. 인사이동이라는 명목하에 전임자의 업무 이력을 백지화하고, 이미 수차례 진행 하겠다던 계고 절차를 다시 처음부터 밟겠다는 지자체의 답변은 지역 행정 시스템이 얼마나 나태하고 비효율적인지를 자백하는 꼴이다. 행정은 담당자의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시스템에 의해 지속되어야 한다. 사람이 바뀌었다고 해서 누적된 불법의 역사가 지워지는 것이 아님에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식의 안일한 태도로 불법 주차의 수명을 연장해 주는 행태는 명백한 책임 회피이며 직무 유기다. 이는 업무 숙지의 미숙함이 아니라, 갈등을 회피하려는 보신주의와 민원인과 시민을 기만하는 관료주의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카라반 차주들 역시 이러한 지자체의 허점을 비웃듯 공유지를 제집 마당처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이라는 2026년 군정운영 방향에 맞춰, 문화경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시장경제, 다채로운 문화관광」을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인식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문화경제 활성화를 통한 건강하고 풍요로운 청송’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 맞춤형 문화교양 강좌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단체 및 전통문화 전승단체 활동 지원, 주민 주도형 문화예술 아이디어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발급, 청소년 대상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지역 종교시설을 활용한 문화사랑방 운영 지원 등 문화복지 사업을 확대해 문화소외계층을 줄이고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청송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청송백자를 주제로 한 ‘청송백자축제’도 올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청송백자의 우수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다양한 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 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29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권역 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산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