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귀감이 될 미담이 있어 구미시와 경북도의 화재가 되고있다. 지난 14일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는 LG드림페스티발, 낭만구미꽃축제, 어린이풋살대회 등 크고작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질서있게 행사를 즐길수 있도록 구미헌병전우회에서 대원들이 투입해 교통및 안전신호를 보내던중 황급한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듣게된 근처에 있던 헌병전우회 대원들이 현장으로 달려가게 되었다. 세아이의 엄마라는 여성이 실신하여 한시민의 도움속에 심폐소생술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힘에 부치는 현상을 발견하고, 이시우헌우와 송진호헌우가 환자의 혀말림을 방지하고 기도확보를 위해 손가락을 입에 넣은 시민의 도움을 받으며 번갈아가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기적처럼 얼굴빛이 돌아오게 하였던것이다. 현장으로 구급대원들이 투입하기전까지 시민들과 구미헌병전우회 대원들이 귀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게 된것이었다. 구미헌병전우회는 ‘명예 솔선 봉사’를 늘 가슴에 안고 사는 단체로서 지난 1994년 초대 김일욱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12대 조영순회장까지 김학봉사무국장및 모든대원들이 맡음바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 금년에 29주년을 맞이하였고, 투철한 국가안보의식과 헌우간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보건학문&인권연구소(대표 김문희) 학부모단체에서는 지난 문재인 정부는 성인지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도서관에 청소년 성문란 포르노 유해 도서를 보급하고 조기 성교육의 일환으로 보급한 도서가, 황당하게도 어린 청소년의 성문란을 불러와 미성년 에이즈 폭증, 조기출산 증가라는 엄청난 부작용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기자회견및 성명서 발표가 있었다. <간행물윤리 심의기준에 적시되어 잇는 조항 중> 제 2장 간행물 심의 기준 제 2조 (유해 간행물 심의 기준) 음란한 내용을 노골적으로 묘사하여 사회의 건전한 성도덕을 뚜렷이 해치는 것 가. 남녀의 성기나 음모를 노골적으로 노출시키거나 성행위 및 성기 애무 장면을 극히 음란하게 묘사하여 정상인의 성적 수치심을 현저하게 유발하는 것. 제3장 청소년 유해 간행물 심의 기준 제3조 (청소년 유해 간행물 심의 기준) 가. 음란한 자태를 지나치게 묘사한 것 나. 성행위와 관련하여 그 방법, 감정, 음성등을 지나치게 묘사한 것, 다. 동물과의 성행위를 묘사하거나 집단 성행위, 근친상간, 가학, 피학성 음란증 등 변태 성행위 성매매 그밖에 사회 통념상 허용되지 아니한 성관계를 조장하는 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학부모단체 (보건학문&인권연구소)에서 2023.10.10일 화요일 1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제명징계요청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교사들이 연일 자살을 하고 있고 학생들의 자살도 끝없이 일어나고 있고 교사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교권회복을 외치고 있는 이 중요한 시기에 거대야당의 당대표의 이상한 다이어트단식과 거대야당의 행패로 교권4법이 통과가 되어도 하위법 시행령 등을 진행을 못하여 교권4법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에 보건학문&인권연구소에서는 헌법46조2항과 국회법 24조.25조 위반으로 야당대표 이재명을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는 댓가를 물어 파면징계요구를 하겠다고 밝혔다. 요즘 거대야당의 행태를 보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부끄러울 지경이다면서, 야당 당대표가 다이어트단식으로 당대표로써의 직무도 중단. 지역국회의원으로써의 직무도 유기.. 심지어 거대 다수야당으로 횡포는 대법관 임용 파행도 방치 시키는 어마어마한 일을 만들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도저히 참을수 없어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를 제명청원을 한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보건학문& 인권연구소 대표 김문희 (약칭 보앤인)는 식약처를 상대로 코로나 백신허가를 취소하라는 취지의 성명서 발표가 있었다. [성명서] 2019년 3월 신천지 교인들의 첫코로나 감염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신종감염병인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에 휩싸이게 되었다. 정부와 온갖 미디어에서는 코로나에 한번 감염되면 절대 치유되기가 힘들것처럼 공포를 조장하였고, 코로나 감염자수만 매일같이 언론에 보도하였다. 신천지5천명 감염자중에서 1명만이 지병때문에 사망하였고 나머지 확진자들의 완쾌 보도는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다. 이렇게 공포에 휩싸인 국민들에게 정부는 제일 처음 60대이상 고위험군에게 백신접종을 하였으며, 점차 전국민에게 백신접종이 확대되었다. 접종후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위중증자들에 대한 뉴스가 연일나옴에도 불구하고 질병청은 인과관계가 없다며 19세이하 청소년들에게까지도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파렴치한 일까지 벌리게 된다.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감염을100% 예방할수 있다는 정부와 질병청의 말을 믿은 국민들은 강제백신임에도 자각하지 못한채 정부와 질병청이 말한 허위 과장광고에 속아서 백신을 접종하게 되었다. 코로나 백신접종률1차8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공교육을 바로살리자는 학부모단체와 교육시민단체 ( 보건학문&인권연구소. 전국학부모연합.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옳은학부모연합. 좋은교육시민모임)가 모여서 이재명 민주당당대표 제명청원 기자회견을 2023.10.10날 국회앞에서 하였다. 교권법안 문제로 교사들이 연일 아스팔트로 뛰쳐나와 학교 교육은 무너지고 있는데, 거대야당 대표는 자신의 검찰수사 방탄만을 위해 국정은 내팽개치고, 출퇴근단식 웰빙쑈, 녹색병원 칩거쑈만 하고 있다며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가의 녹을 먹는 의원이 한달반이 되도록 국정을 내팽개친건 분명 국민들에겐 해고의 사유가 아니겠냐며 낮에는 국정을 돌보고 밤에 단식을 해도 될것을, 낮에는 단식쑈, 저녁때는 집으로 퇴근하는 해괴한 짓거리를 온국민이 다 보는데 근 한달이나 한것은 국민기만 이다 라며, 다시는 국회에 이런 의원이 나와서는 안된다고 성토를 하였다.
[팩트신문 사설= 이상혁 기자] 지난해 6월 김장호 시장의 당선과 함께 '새희망 구미시대'라는 타이틀을 내세우고, 힘껏 본인의 역량을 보여주고 활동하며 현재까지 취임 16개월동안에 구자근, 김영식 두 국회의원들과 함께 침체중이었던 구미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반도체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트 등 괄목할만한 성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있다. 걱정은 시장과 국회의원들만이 진행과 마무리를 할수 없다. 시공무원들의 바른 움직임과 상위기관과의 협력 그리고 시민들의 대폭적인 지지를 통해서 앞으로 맞닥드려야할 많은 어려움들을 헤쳐나가야한다. 희망으로서 진행이 되지않는다면 더욱 침체적인 도시로 암울하게 변할수도 있다는점 인지하여야한다. 현재 구미시는 신공항과 관련하여 난데없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공격과 이철우 경북지사의 미온적 대처에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될거라는 불안한 시민들의 여론에는 귀를 열지않고 있으며, 시민들의 힘을 모아 함께하여야 할 소통에도 심각할만큼 벽이 존재하고 현실과의 괴리가 깊다는점 인식하지 못하는것같다. 정치권의 말장난에 대구가 이기나 경북이 이기나 구미가 이기나 누가 이기냐는 일반시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구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시을 선거구 출마자가 예상되는 후보가 난립하면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영식 현 국회의원이 22.1%로 2위그룹을 10%이상 따돌렸다. 팩트신문이 지역 언론(경북인터넷뉴스, 미디어디펜스) 공동으로 지난 11월 17일(금), 18일(토) 양일간 여론조사기관 주식회사 여론조사공정에 의뢰, 경북 구미시(을) 선거구 만18세 이상 502명을 대상으로 “만일 내일이 국민의힘 구미시을 국회의원 경선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김영식 22.1%, 허성우 9.5%, 안주찬 7.8%, 김봉교 7.4% 최진녕 7.4%, 신순식 5.0% 기타 5.9%, 없다 23.0%, 잘 모르겠다. 12.0%로 나타났다. 김영식 의원은 5,6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산동읍, 해평면, 장천면)에서 18.0%로 평균보다 낮게 나왔으며, 7,8선거구(인동동, 진미동, 양포동)는 25.5%를 기록하며 평균을 웃돌았다. 2위그룹에 올라선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은 9.5%로 5.6선거구 7.4%, 7.8선거구 11.2%이며,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은 5.6선거구 6.3%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빈껍데기 신공항 억울해서 눈 못감겠다.’신공항 신위 상여행렬 ‘협치없는 홍준표 대구시장 규탄’범군민 결의대회 오늘 6일 의성군 전체 400개리 이장으로 구성된 이장연합회가 주관하여대구경북 신공항 화물터미널 배치에 반발해 ‘신공항반대’군민결의를 다지는 상여 집회를 열었다. 의성군 이장연합회를 비롯한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의성청년회의소·서의성청년회의소·의성소문회·자율방범대·의성4-H엽합회 등 회원 500여명은 상복을 입고 ‘빈껍데기 신공항 억울해서 눈 못감겠다’현수막을 선두로, 의성군청 앞마당에서 의성종합운동장까지 상여를 메고 ‘신공항 장례식’을 연출하는 가두행진을 벌였다. 앞소리꾼이‘미래없는 공항이전 결사반대’결의를 선창하고 상여꾼들이 후창을하며, 만장기와 깃발의 반대물결이 거리를 메웠다. 남흥곤 이장연합회 회장과 박정대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위원장은 군민체육대회에 참석한 1만여명 군민 앞에서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가 의성군에 배치되어야 한다. 의성군민의 정당한 요구를 소지역 이기주의 떼법으로 매도한다면 5만 군민과 60만 출향 의성인을 무시하는 처사로 라며...”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의성군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금일 3일 오후 3시 정각,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봉안식장)에서는 탈북 국군포로 故김성태 어르신을 포함한 6·25전쟁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13명들의 합동안장식이 국립서울현충원 주관으로 거행되었다. 물망초 정수한 국군포로송환위원장과 신희석·이혜민 국군포로송환위원, 6·25국군포로유족회 이순금 대표, 국군포로가족회 손명화 대표, 황인희 작가, 윤상구 사진작가, 국방부 관계자들이 함께하여 큰 아픔을 겪으신 유족들을 위로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고인의 마지막 길을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를 갖춰 배웅했다. 특별히 6·25전쟁 참전영웅이신 탈북 국군포로 故김성태 어르신의 빈소가 있는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지난 사흘간 장례절차를 돕고 조문해주신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지휘관과 국군장병 40여명이 오늘 봉안식장과 충혼당 안장식에도 참석, 고인의 마지막을 지켜주었다. 물망초에서는 "감사합니다. 그동안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해주신 여러 단체와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 있는 곳에서 고인들의 뜻을 기리며 함께 탈북 국군포로 故김성태 어르신을 추모해주신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고인들의 뜻을 잘 계승하자"고 결의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역언론 3사가 공동으로 (미디어디펜스, 경북인터넷뉴스, 팩트신문) 지난 17일, 18일(2일간) 여론조사공정(주)의뢰, 경북구미시(을)선거구 김영식의원에 대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34.7%, 부정평가가 46.6%나타났다. 긍정평가로는 ‘매우잘하고 있다.’ 14.5%, ‘잘하는편이다.’20.3%로 34.7%의 ‘긍정평가’를 나타났으며, 부정 평가로는 ‘매우잘못하고 있다.’ 27.9%, ‘잘못하는편이다.’ 18.7%로 부정평가 46.6%이며, ‘잘모르겠다’는 18.6%로 조사되었다. 김영식 의원은 5,6선거구(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산동읍, 해평면, 장천면)에서 32.7%의 긍정평가를 받았으며, 부정평가는 49.8%로 17.1%이상 차이를 나타냈으며, 7,8선거구(인동동, 진미동, 양포동)는 긍정평가 36.4%, 부정평가는 44.0%로 7.6%의 차이를 보였다. 김영식 의원의 의정평가는 지역 언론 미디어디펜스가 정례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2021년 긍정평가 27.6%, 2022년 41.4%, 2023년 34.7%로 의정평가를 이끌어 왔으며, 부정평가는 2021년 46.3%, 2022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