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덕수 총리의 지시로 전국의 백신미접종한 11,000명의 2세미만 영유아들을 전국 지자체 아동학대과로 아동학대 전수조사 지시가 내려졌다. 공문에는 조사불응시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라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큰논란이 일고있다. 보건학문&인권연구소 김문희대표이하 전국학부모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좋은교육시민모임, 생명인권학부모연합, 6.25유공자가족회, 경찰공무원가족회, 무궁회, 하나되는 물방울회 등등의 단체가 백신미접종을 아동학대전수조사 지시내린 복지부 해당부서 책임자들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협박강요죄, 아동복지법위반 등으로 고소를 하기에 이르렀다. 백신접종은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따르기에 부모의 선택권한이다. 그런데 선택권인 백신접종을 의무법 잣대로 강제접종 행사로 멋대로 해석하여 국민을 아동학대라고 전국에 언론으로 낙인을 찍은 이사건은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는게 각 학부모단체의 입장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한덕수 총리가 대한민국 아동에 대하여 국가책임제를 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있다. 학부모 단체에서는 여기가 북한이냐? 낮은 연방제 떠들던 문재인 정책 실현해주려 북한 아동정책 따라가나? 라며 격분해 있다. 최근 만2세미만 아동에 대하여, 백신미접종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조사를 하겠다고 정부가 나서며, 1만1천명의 미접종 아동 명단을 각 지자체에 뿌린것에 대하여 학부모단체와 교사단체 종교단체가 반인권적 침해 행위다 라고 격분해 있다. UN아동인권에도 아동의 보호와 양육의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라고 명시 되어있고 헌법과 아동복지법에도 부모의 양육 권리에 대하여 그 권한이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한덕수 총리 주재로 '17회 아동정책조정위원회 ' 회의를 했다고 한다. 회의 주 내용은 아동의 국가 사회책임제를 아동기본법 으로 재정하여 아동에 대한 국가개입 권한을 강화 하겠다고 나서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학부모단체는 여기가 북한이냐! 한덕수총리 윤석열대통령님 께서 자녀가 없으시니 이게 학부모 들에게 얼마나 공포스러운 일인지 인지를 못하고 계신다. 이 사안을 절대 용서할수 없다 라고 맞서고 있다. 보건학문&인권연구소 김문희대표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교학점제는 2023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을 시작으로 2025년 입학하는 고등학생 부터는 전면시행 하게된다. 무성한 소문과 우려속에 보건학문&인권연구소 김문희대표를 전화인터뷰 하였다. 팩트신문: 고교학점제가 올해 특성화고를 기점으로 첫 시행이 되었어요. 학부모님들의 여러 우려가 있으실 텐데 대표님은 고교학점제에 대하여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요? 김문희대표: 다른 의견은 다른 분들이 많이 얘기 하실거라 생각하고, 저는 저의 의견을 적나라하게 얘기 하고 싶습니다. 한 반년전쯤 우연히 현직 교사분이 보내준 영상 하나를 봤습니다. 제 큰아이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하는 2025년 고등학교 입학생이라 미리 보고 참고하라고 교육차원에서 보내준 영상 이였습니다. 교육부와 17개 교육청이 주관한 정책포럼 이라는 주제로 제작한 입시제도 설명회 영상이 있었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서울과학기술대가 주관하고 광운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4개 대학이 연대하고 서울시교육청이 참여하고 제작한 영상을 본것을 바탕으로 말하겠습니다. 꼼꼼히 적으면서 시청한 제 소감은 '좌편향 교육시스템의 끝판왕 헬게이트가 열렸구나' 였습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더불어 민주당 김영진의원이 발의한 하수도처리법에 관한 법률안 발의에 있어서, 국민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하 디지털혁신과에서 전산을 조작하고 있던것이 밝혀져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부서 담당자와의 통화에서 직원들이 자신들의 삭제실수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다가 화가난 국민이 고발하겠다는 발언을 하니, 그다음부터는 자신들이 삭제를 한게 아니라, 동의및 비동의 체크에서 비동의를 누르면 그렇게 된다고 입장을 바꾸었고, 이의를 제기하고 민원전화를 하던 국민들이 사실확인 차원에서 각자 자신이 반대서명한 삭제된 해당 번호 수정으로 들어가보니 분명 동의로 되어 있었고, 다른분들도 비동의는 일부러 체크를 해야 하는데, 자신들은 체크를 한적이 없다라는 답변들을 하였다. 그리고 동의 비동의가 어떻게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처리가 되었습니다 라고 뜬다는 말인가? 비동의 되었습니다 라고 뜨는게 정상 아닌가?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처리가 되었으니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처리가 되었습니다 라고 뜨는건 상식일것이다. 그리고 지금껏 제보받은 다른 삭제껀은 삭제표시가 다르게 되어 있었다. 거짓말이 스마트하지 못해서 더 화가난다는 국민들의 의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직권남용 전교조 해직교사 부정취업비리 2차공판이 2023.5.22일 서울시고등법원 312호실에서 있었다. 조희연 판결을 1심보다 처벌강화 하라는 교육단체와 학부모단체의 기자회견이 있었고, 바로옆 에서는 조희연 살리기 좌파단체의 기자회견이 30~40명정도 참여한 가운데에 이루어졌다. 통상관례상 좌우를 떠나 기자회견은 서로에게 피해가 없게 거리를 두거나, 기존의 팀이 끝나면 다음 팀이 하는게 무언의 룰으로 지켜왔으나, 이날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좌파단체는 우파단체 기자회견 중간에 바로옆 4~5m가량 떨어진 곳에서 확성기를 틀고 하며 기자회견을 훼방을 놓아 양측간 신경전과 충돌이 일어나기도 했다. 조희연 재판에는 이재정, 현직정치인 등등 좌파 거물들이 대거 참여하여 조희연이 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징적 의미가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재판은 주로 조희연측의 변호사들의 변론이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했지만 검사들의 입증논리를 반박할 만한 변론이 나오지 않아서 2차공판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조희연의 임기연장을 위한 시간 끌기 재판이였다는게 재판 참여자의 증언이었다. 조희연의 부정채용 증거로 4명채용을 다음날 5명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우리공화당 제주도당은 4.3 제75주년 추념식을 맞아 참혹했던 비극의 역사의 현장에서 희생되신 분들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3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광복 이후 극심한 혼란기에서 참혹한 비극의 역사로 인해 억울하게 희생되신 희생자들의 영전에 깊이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참혹한 비극의 역사를 가슴에 새기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제주 4.3 문제의 진실된 역사정리가 향후 자유대한민국 역사 바로세우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을 헌법에 명시하고, 후손들에게 그 정당성과 주권 국가로서의 역사적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라도 제주 4.3사건의 진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당대표는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을 막기 위한 김일성과 남로당의 공산세력들이 저지른 무장폭동이다. 결코 제주 양민들의 폭동이 아니다”면서 “공권력에 의해 억울하게 돌아가신 무고한 제주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해야 한다. 분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산동고등학교는 독일의 작센주의 주도인 드레스덴의 김나지움 뷔어거뷔제와 한국에서 국제교류 활동을 추진하였다. 독일의 학생 14명과 인솔 교사 2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14일의 일정으로 구미산동고에서 IT수업, 기술 수업, 체육 수업을 함께 들으며 한국의 학교와 교육과정을 함께 경험하였다. 또한 문화를 통한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하면서 독일 학생들의 합창, 댄스, 연주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특히 괴테의 시를 독일인과 한국인이 각각 독일어와 한국어로 낭독하며 문학을 통한 국제교류 행사까지 실시하였다. 또한, 구미와 경주 등 경북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쌓았다. 5월 8일부터 시작된 국제교류 활동은 구미산동고등학교에서 또한, 포항에서의 요트 체험, 경주에서의 유적지 방문 및 서울 경복궁, 파주 DMZ 방문 등을 함께 하였다. 분단 국가였다가 통일을 이룬 독일의 학생들과 아직 분단 국가인 한국의 학생들이 함께 평화에 대한 토론을 하며 평화에 대한 염원을 키웠다. 독일의 학생들은 구미산동고 국제교류 활동자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였다. 김나지움 뷔어거뷔제는 드레스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1회 '구미 청소년 꿈누리 페스티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2회 축제가 기대되게끔 관객들의 환호를 한몸에 받았다. 본행사는 새희망 구미청년협의회(대표 김현경)와 J.B실용문화예술협회(대표 조선희)의 공동주관으로 유아부터 고등학생들까지 구미의 청소년들만을 위한 무대가 펼쳐진다. 우천으로 원래 계획된 야외 장소에서 하지못하고 갑작스럽게 장소를 옮겼는데도 오고가고 오백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하며 축제를 이어갔다. 내빈으로는 구미시의회 안주찬의장, 김영식국회의원의 아내 정해경사모, 이성희 구미 교육장, 많은 도의원들과 시의원들 그리고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본행사를 축하와 축전으로 행사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소녀가수, 벨리댄스, 태권도, 줄넘기등 많은 종목으로 시간가는지도 모르게 세시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건전하고도 아름다운 아이들의 무대가 다시 기대를 모으는것은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있기 때문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11일 구미대학교 조경과 1,2학년 주야간 전체학생들의 순천만국가정원 현장학습시간을 가졌다. 60만평 규모의 국제적인 정원시설과 경관정원의 절정의 모습을 보며 수업시간에 이론으로 듣고 공부하던 지식을 현장학습을 통한 실제로 대조할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더욱이 지난1일 10년만에 국제정원박람회를 시작하였고 테마가 있는 환경조성과 화려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하이라이트에 구미대학교 조경과 학생들은 함께 할수 있었던 것이다. 가이드를 통한 첫번째 이동한 장소는 대형유리온실과 시크린가든의 경관에 탄성의 시작으로 테마가 있는 국가별 정원의 모습도 볼수 있었고, 대형풍차와 만연하게 피어있는 화려한 꽃들의 자태 그리고 영화에서나 보던 메타세퀴아 거리를 직접 걸으며 교수님들의 현장에서의 지식전달에 학생들 모두는 잊을 수 없는 교육을 맛볼수가 있었다. 어느 하나도 그냥 심어진것이 아니라 조경의 역사를 기반으로 채워져있는 정원에 다시한번 감탄을 자아내고 있었다. 평균연령이 많은 야간 학생들도 동심으로 돌아간듯 얼굴에는 설렘과 교육의 새로운 익힘에 웃음빛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무사하게 현장학습을 마친 구미대학교 조경과 학생들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진평동 진평중학교 학생 선도 위원회(위원장 김병조)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선도.보호하기 위해 결성된 학부모 봉사단체로서,학생들의 선도 활동을 하고있다.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진평중학교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20;00~22;00까지 야간 취약 시간에 적극적인 순찰 및 학생 선도 활동을 실시해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진평중학교 학교 선도위원회는 진평중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모여 매주 1회씩 지역사회 내에서 선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향후 지속적으로 활동 하기로 했다. 또한 진평중 선도위원회는 청소년 문제에 대한 정보의 공유와 효율적인 캠페인과 선도 활동을 위해 매월 간담회를 갖고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논의하고 있다. 아울러 구미교육지원청과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관내의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선도하고 학교 폭력을 예방적 차원에서 진평중학교 선도위원회는 매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병조 위원장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든 계층의 주민들이 보다 안심할수 있으리라 생각되며,서로가 가진 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