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의 리더십 하에 의성은 농업 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의성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 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농촌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경제 모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김 군수는 의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의성 마늘의 품질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농업 혁신을 추진했다.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농민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농업 소득을 증대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의성 마늘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김 군수는 인프라 강화에도 주력했다. 특히, 의성의 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의성은 전통 문화와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개발에 힘써,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의 소통 능력과 주민 중심의 행정도 눈여겨 볼수있다. 그는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을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끄는 핵심 인물로, 농업 혁신과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령군의 농업 기반을 현대화하면서 동시에 문화와 관광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를 다각화하는 그의 정책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큰 과제로 남아 있다. 이남철 군수는 고령의 농업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고령군은 농업 중심의 지역으로, 이 군수는 스마트 농업과 기술 도입을 통해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특히, 스마트팜 기술 도입과 농업 기반 현대화는 고령의 농민들에게 더 나은 수익을 보장하며, 고령군의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이 군수는 관광 산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다각화를 시도했다. 고령은 전통과 문화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이 군수는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가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역사 관광 프로젝트와 문화 축제를 통해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성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주찬 前 구미시의회 의장은 오랜 정치 경력을 통해 구미 시민들에게 많은 업적을 남기며 신뢰받아왔다. 그의 의정 활동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업적 중 하나는 구미시의 경제 발전과 지역 사회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끌어온 점이다. 특히,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도 힘썼으며, 도로 확장과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안 前 의장은 그동안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아왔다. 그는 시의회 내부에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에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 다양한 정치적 견해를 조율하며 구미시의 발전을 도모했다. 그러나 2024년 후반기 구미시의회 의장 선거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며 안주찬 前 의장은 개인적 정치적 타격을 크게 받았다. 이 사건은 공무원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소송으로까지 이어졌으나, 그는 개인적인 감정보다 대승적 차원의 결단을 내리기로 했다. 공무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를 취하하며 화합과 용서를 선택한 것이다. 안주찬 前 의장은 “갈등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를 이끌고 있는 김충섭 시장은 그동안 김천시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온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시장은 김천의 경제 활성화, 교통 인프라 개선, 그리고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주도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해왔다. 김충섭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김천시의 경제와 산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김천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은 그의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혁신도시 유치와 관련된 인프라 확충 및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이로 인해 지역 내 청년 유입이 늘어나며, 김천이 미래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 시장은 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주력했다. 특히, 김천-구미 고속도로 확장 공사와 김천 남부 내륙철도 추진은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는 김천을 대한민국 교통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했다. 교통망의 확충은 단순한 이동 편의성을 넘어, 김천 경제권의 확장과 물류 흐름 개선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을지역 강명구 국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일정 기획을 총괄하며 가장 깊은 신뢰를 받은 인물이다. 그의 정치적 네트워크는 구미 지역의 발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다.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정책 개발과 실행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구미의 첨단 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강 의원은 구미를 "세계적인 첨단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는 구미 내 산업 활성화와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강명구 의원은 중앙 정치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구미로 돌아와 국회의원이 된 케이스다. 강명구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의 날’을 정례화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구미시 옥계동 지역사무소에서 진행되는 ‘민원의 날’은,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민원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이다. 이 행사에서 그는 주민들이 겪는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갑지역구자근 국회의원의 정치 경력은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으로 점진적으로 성장해온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 및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치적 역량을 쌓아왔다. 구 의원의 재선은 그가 지역사회와 국회에서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구자근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법안 발의와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구미의 산업 구조 고도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미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닦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의원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경제 전문가로서의 경력이다. 그는 산업부문과 중소기업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미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구미는 과거 전자산업 중심지로 명성을 떨쳤으나, 글로벌 경쟁 심화와 산업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 의원은 지역 경제의 다변화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산업 육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였다. 또한 구자근 의원은 현장 중심의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박교상 의원은 제9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었다. 5선 의원인 그는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집행기관을 견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을 약속하며, 동료 의원들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구미시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원은 5선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정치인이다. 그의 오랜 의정 경험은 구미시 내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있어 강력한 자산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 의원의 가장 두드러진 장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박교상 의원은 오랜 기간 구미시의회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의정 활동을 수행해 왔다. 예를 들어, 그는 다수의 중요한 법안과 정책 논의에 깊이 관여했으며, 이를 통해 구미시의 경제 및 사회적 발전에 기여했다. 이처럼 다양한 경험은 구미시의 정치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그의 강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경험에서 비롯된 판단력과 통찰력은 시급한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의장으로서 동료 의원들과의 협력을 중시하는 인물이다. 그는 당선 후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구미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시장의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는 구미의 첨단산업 기반을 강화한 점이다. 특히, 반도체와 방산 산업에 집중하여 구미를 첨단산업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 구미는 수도권 외 지역 중 유일하게 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되었으며, 방산 혁신 클러스터도 유치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는 장기적인 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며, 2032년까지 약 5조 원 이상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첨단산업 유치 노력은 구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산업단지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구미의 전통적인 전자통신 산업을 넘어,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다. 김장호 시장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도 집중해왔다. 구미형 인구 정책을 통해 24시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를 개소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과 임산부 택시 서비스 등의 실질적인 정책들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출산율을 소폭 증가시키고, 인구 감소세를 완화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지역의 기자신분으로, 성주사드기지 소성리 입구에 난립된 사드기지반대를 외치는 세력들의 불법현수막및 불법건축물 철거 문제로 이른 아침부터 성주군에 방문하여 귀찮게 하고만다. 약속도 없었고 우연찮게 군의장실 앞으로 지나가다 문열린 의장실에 방문하게 되었다. 부의장을 역임하고 바로 올해7월부터 성주군의회 의장직을 맡게된 도희재의장과 잠시 대화를 나눈다. 의장실 의장석은 조립식 철제의자가 놓여있었고 자연스럽다 못해 편하게 느껴지기까지한 자세로 상담을 이어간다. 도의장은 의원시절부터 민원인들과 상담할땐 본인은 철제의자에서 상담업무를 보기시작한것이다. 부의장을 거쳐 의장직을 수행하면서도 늘 낮은자세를 유지하며 흐트러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대화중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수행하는 사람부터 직원들에게 달콤하고 칭찬되는 얘기를 듣기싫어하고 신경쓰지 않는다는것이다. 군민들에게 듣는 하나하나 모든말들중 쓴소리 중심으로 보고받고, 쓴소리 해주는 직원들로 주변을 채운것이다. 도의장의 의정능력이나 인간성 그리고 지식과 역량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쓴소리를 군민들의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고 느끼고 있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