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송파구을 배현진 의원이 발의한 영유아 로타백신 무료접종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공분이 일어나고 있다. 분노한 학부모들의 주장은 예방 하자고 접종하는 백신들이 오히려 감염을 시키고 있는 것들이 다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로타바이러스 백신 이라는 주장이다. 실제 로타백신의 주요 이상반응은 열, 설사, 복통, 피부발진 등으로 전형적인 바이러스 설사의 형태를 하고 있고 실제 식약처에 등재되어 있는 로타릭스 프리필드(품목기준코드:201110540) 라는 백신제조사의 백신 주의사항 에서도 ️6년간 시판한 사용 성적조사 결과 3,040명 에서 이상사례 발현율이 62.9% 였다. ️ 1.백신과 인과관계를 배제할수 없는 이상반응 12.2% 2.예상하지 못한 이상반응 32.5% 3.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 3.6% 그외 구토2.2%, 기침, 세기관지염,중이염, 비인두염, 결막염, 편도염, 상기도감염, 편도염, 위장염, 대장성증후군, 폐렴, 호흡기질환, 천식, 요로감염, 위식도 역류 등등 100가지가 넘는 각종 부작용이 있어서, 이 백신 하나 접종 함으로 인해 아기들은 온갖 질병에 감염이 되는 종합병원 선물세트 백신이라 말할수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코로나백신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백신허가 취소소송 기자회견이 2023.3.23일 14시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렸다. 보건학문&인권연구소의 회원들과 박주현 변호사가 참석하여 소송을 하게된 취지를 설명하고 회원들의 자유발언과 보앤인 김문희 대표는 행정법원에 대하여 공정한 판단을 바라는 청구취지에 관한 성명서 발표로 기자회견을 마무리 하였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중대본의 폴리페서 교수들의 이중겸직이 도덕적 윤리 문제로 도마위에 올랐다. 보건학문&인권연구소 에서 2023.02.14일 용산 대통령집무실 맞은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기방역 주역 중대본의 폴리페서 교수들을 퇴출하라》 라는 슬로건을 걸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정부의 조국전 장관이 법무부장관 청문회때 폴리페서 문제로 공분을 산 사례가 있다. 조국 전장관은 오래전 다른 교수의 폴리페서 문제를 지적한바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도 폴리페서의 문제로 도덕적 심판을 받은바 있다. 코로나 펜데믹 3년, 예방 안되는 백신, 예방효과 없는 마스크, 무증상 유증상 구분 못하는 pcr진단검사법, 접종자의 코로나 전파, 확진자의 자가격리 생활지원금, 재난문자 비용, 무상 자가진단키트 살포, 간호사들의 대량 전화진료, 코로나 전국민 재난 지원금 등등 말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건보재정파탄과 국가재정파탄이 일어났다. 비과학적 방역과 특정 의료기관 일감 몰아주기 등등은, 특정의료단체, 재단, 학회 등의 입김에서 벗어날수 없는 폴리페서 교수들이, 중대본에서 방역자문과 접종추진단을 함으로써 이미 예견된 건보재정 파탄의 불행한 사건이 되었다. 대형제약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최연숙(비례)의원의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에서 '미래감염병 대비 의료대응체계 강화 토론회'가 2023.3.17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진행을 맡은 좌장은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험연구센터 명예 선임연구원), 화상으로만 격려사를 보낸 지영미 질병청장, 발제자 로써는 엄중식(가천대 감염내과교수) 김연재(국립중앙 의료원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 토론 패널로는 방지환(서울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교수) 이재갑(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박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과) 임숙영( 질병청 감염병위기대응국장) 김성한(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정선영( 건양 대학교간호학과 교수) 등 총 열명의 자칭 전문가들이 모였다. 국민의힘 여러 국회의원들도 찬조연설을 하러 모였다. 1부는 한시간 정도의 식순과 국회의원들 다섯분이 돌아가며 찬조 연설을 하였고 발제자 들의 발제가 뒤이어 이어졌다. 2부는 여섯명의 패널들이 돌아가며 토론이 아닌 예산달라, 돈달라, 병원시설 늘리게 예산더 달라, 병원 떼돈벌게 1,2인실도 의료보험 적용시켜라, 간호사들 확충 시켜라, 치료제 마구마구 쓰게 해달라 등등 쓸데없는 예산 도둑질 하게 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4일 구미 상모동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일대 등산로에선 구미지역 자생시민단체 '시민과함께'의 회원 30여명의 환경정화 활동이 실시되었다. 작년 1월 창립한 이단체는 합리적인 시민들의 목소리와 함께하고 정치적인 단체활동은 철저히 배척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재해대민지원, 독거어르신 돌봄, 농가일손돕기, 이웃돕기바자회등 가장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활동으로 1년새 140여명의 정회원과 함께하고 꾸준히 회원수가 늘고있는 단체이다. 이날 환경정화운동에 앞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정명자 관장의 배려로 따뜻한 차로 회원들은 언몸을 녹이고 활동에 임할수 있었다. 등산로 입구의 저수지에 드러난 쓰레기들과 눈에 드러나지 않고 구석구석 숨겨져있던 폐기물들의 양은 2.5톤차 한트럭의 분량이 쏟아졌다. 눈에 띄는 한소년도 함께했다. 단체 장성훈 청년위원장의 아들 올해 선산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장주원군의 참여와 활동이었다. 주원군은 작년 포항태풍피해 현장 등에도 동참하여 어른들과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를 몸으로 배우고 익히고 있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귀감이 될것이다라며 회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었다. 꾸준하고 계획된 일정속에 이날의 환경정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보건학문&인권연구소에서 23일 오후2시에 서울행정법원앞에서 백신취소 소송외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사실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송에 돌입한 보&인 회원들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대응이 달랐던 식약처와의 승부는 뻔히 보이는듯하나 법원의 판단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에도 바닥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다. 구미시에서도 바닥 신호등이 도입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구미역 광장 일원에 지난 12월 중순 설치가 완료됐다. 바닥형 보행 신호등(일명 바닥신호등)은 보행 신호등의 상태에 따라 바닥에 설치된 LED 표출부 색상이 적색과 녹색으로 변하는 보행 신호등 보조 장치이다. 바닥 신호등을 제조 설치하고 있는 구미시 인동에 소재하고 있는 (주)필텍 김병조 대표이사는 "2021년 TAAS(교통사고 분석 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횡단보도 내 사망자가 전체 보행 사망자의 23.7%를 차지했다"고 말하면서,또 교통안전 공단의 분석에 따르면,스마트폰을 보며 길을걷게 되면 시야폭이 56% 감소하게 되고,전방 주시율은 85%가 떨어진다"는 통계 자료가 있다고 설명 하였다. 이에 "바닥 신호등은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사람,일명 '스몸비족(스마트폰 좀비)'의 안전사고 우려 및 예방을 위해 탄생했다"면서 "하지만 바닥 신호등은 단순히 스몸비족 뿐만 아니라 어린이.노약자.운전자 등 모두의 교통 안전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대한민국 전체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 신호등이 설치되어 국민들의 안전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영식 의원(구미시을, 국민의힘)은 2월 1일,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제1차 인재양성 전략회의’에 지역구 의원이자 과학기술계 대표의원으로 참석하여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대학의 혁신모델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난 27년간 금오공대 교수와 총장직에 재직하는 동안, 구미시가 전통제조 산업도시에서 반도체, 방산 등 첨단기술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을 강조하였다. 특히, 대학과 산업현장과의 인력 미스매치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kit 융합기술원을 설립하고, 산학협력 성과와 기술이전 실적을 교수 평가와 승진에 반영하는 등 금오공대의 혁신을 주도한 바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첨단분야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회의가 오늘 구미에서 첫발을 내딛은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기술에 있고, 그 과학기술 혁신은 인재양성으로 가능하다”라며 “오늘 회의는 과학입국, 산업보국의 과거와 현재를 잇기 위해 개최되었다”고 강조하였다. 김영식 의원은 첫 번째 세션‘첨단산업 성장견인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토론자로 나서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대학은, 졸업 후 취업·창업·학업인 3UP이 중심이 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강동로타리클럽에서는 3월2일(목) 13시 김용현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현규 현회장과 (전회장 배영식, 방동성, 차기회장 성성희, 차차기회장 김대호) 형곡2동 행정복지센터 이정화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필수품인 혈압측정기(150만원 상당) 및 3630지구 18지역 합동지구보조금사업인 근용안경 돋보기(30개)를 형곡2동경로당에 전달했다. 구미강동로타리클럽은 2003년도에 창립하여 현재 42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장학금 지원에 이어 사랑의 꾸러미 전달, 긴급 복지가구 지원, 집수리 사업, 정기적인 불우이웃돕기 등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4일 오전 9시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구미시민단체 '시민과함께' 회원 40여명은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매월 실시하는 환경정화운동이 실시되었다. 낙동강체육공원 뚝방을 따라 공원쪽은 청소하는 분들이 있으나, 반대쪽 뚝방 언덕은 환경정화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고 있었다. 이날 수집된 쓰레기의 양은 1톤 차량 1대가 넘는 양이 쏟아졌다. 차량에서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와 관광객들의 지정 쓰레기 봉투에 담지않아 수거해가지 않은 쓰레기 추정되는 비닐봉지. 그리고 담배꽁초가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애완견의 대변으로 보이는 이물질도 엄청 발견되었다. 함께 치우지는 못하였으나 구미시의 관련부서에서 애완견 관리에도 관심과 처리기준을 정해야할듯 보였다. 눈여겨 보여진 부분도 있었다. 회원들의 자식인 학생들의 봉사활동 참여가 늘고 있다는 점이었다. 청년위원장 장성훈씨의 아들 장주원(선산초등학교6학년)군은 아버지와 함께 늘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구인 황지황(선산초등학교6학년)군도 참여하고 보람된 시간 이었다며 다음회에도 참여하겠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였다. 노선화 회원의 딸 조혜원(인의초등학교 6학년)양도 엄마와 함께 참여하여 너무기쁘고 보람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