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적민원 신청 시 다양한 민원 서식과 복잡한 작성 방법으로 직원의 안내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재작성이나 재방문으로 인해 민원접수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영천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30여 종의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를 시청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 안내문을 민원창구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경로당에 부착해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서 작성 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시청 누리집에 접속한 후 민원 목록에서 필요한 자료를 선택하면, 작성 예시를 참고해 보다 쉽고 빠르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법정 서식자료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작성 예시 자료까지 함께 제공해 민원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립도서관은 양질의 책과 정보매체를 제공하는 지식정보센터이자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과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이바지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서관에서는 올해 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 등의 신규 사업과 함께 시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병오년 봄을 맞이하는 지금, 김천시립도서관이 올해 어떤 모습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계획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변화하는 도서관 김천시립도서관은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도 시민 생활 중심의 도서관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독서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민에게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누리집에서 「어학강좌 이러닝」 서비스를 도입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구성된 외국어 강좌와 한국어능력시험 과정, 기본 회화, 자격시험, 문법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가족열람실 내에는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유아실 옆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독립적인 힐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박물관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시민들이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니태극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대한제국 시기의 태극기인 데니태극기를 소재로 기획되었다. 데니태극기는 고종이 미국 외교 고문 오웬 니커슨 데니(Owen N. Denny)에게 하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81년 그의 후손이 대한민국에 기증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태극기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실물 태극기 중 하나로 평가되며, 국기 제정 초기의 형태와 변천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 자료이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에 담긴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체험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데니태극기 도안이 인쇄된 세트를 활용해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태극 문양과 4괘의 의미를 배워볼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이 3일 ‘사법 파괴 3법 결사반대, 청와대로의 행진 투쟁’에 나서는 가운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 여러분이 국민의힘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의 올린 글을 통해 “민주당이 단 4일 만에 군사작전을 벌이듯 강행 처리한 사법개혁 3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고 있는 시한폭탄 제거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법조계와 야당이 '위헌적 악법'으로 규정해온 ‘사법개혁 3법’은 ‘개혁’이라는 말로 포장돼 있지만 형사재판의 피고인 신분으로 대통령이 된 ‘이재명 구하기 법’”이라면서 “퇴임 후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는 발 뻗고 잘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사법개혁 3법’을 간단히 설명하며, 왜 이 법이 ‘이재명 시한폭탄 제거법’인지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를 들어 비판했다. 그는 “첫째, 재판소원제는 3심제를 사실상 4심제로 바꾸는 것인데 선거법 사건의 경우 (3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가 확정되더라도 헌법 재판소에서 대법원 판결을 뒤집을 길이 열리게 된다”고 했다. 이어 “둘째, 대법관 증원법은 1987년 이후 줄곧 1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은 재난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피해를 보상하는 ‘성주군 군민안전보험’가입으로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에 앞장섰다. 군민안전보험은 성주군에 주민 등록을 둔 군민이면 별도로 가입하거나 보험료 납입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과 별도로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보장 항목 4가지를 추가하여 총 22개 항목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보장항목으로는 △자연재해‧사회재난 사망 △농기계 상해 사망‧후유장해 △야생동물피해보상 치료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등이 있으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어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 1577-5939)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 군민안전보험은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군민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안전복지제도”라며, “군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는 2월 27일(금)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성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견장 수여식, 이·취임사, 감사패 전달 및 내빈 축사 및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엄숙하면서도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지난 3년간 쌍림면 남성자율방범대를 이끌어온 전임 최윤수 대장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신임 이운철 대장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운철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심히 활약해 주신 최윤수 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방범 활동을 통해 쌍림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필 쌍림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주신 최윤수 전임 대장과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이운철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3월 1일(일) 오전 10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에서 ‘광복의사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경숙 시의회의장, 남영숙 도의원, 김홍구 도의원을 비롯해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준공식은 기존 광복의사단의 노후화 및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삼일절 제향 행사 등 추모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지난 2년간 총사업비 6억5백만원을 투입해 전통한식목구조 형식으로 건물면적 43.20㎡ 규모로 신축됐다. 또한 화강석 판석의 사당 진입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위치해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각 2기, 화북면 운흥리의 의사유적비 1기 총 5개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이전 재설치하여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존경과 예우에 더욱 힘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와 교육비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신청 기간 내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하나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324만 7,369원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비 △고교학비(입학금, 수업료)이며, 2026년 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되어 초등학생에게는 연 50만 2,000원, 중학생은 연 69만 9,000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86만 원이 지원된다. 교육비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교육청 자체 기준에 따라 지원되며,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1인당 최대 연간 60만 원) △교육정보화(PC, 인터넷 통신비) △고교학비(입학금․수업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되었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월 3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55억 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금 증액분(8억 5천만 원→14억 원)을 긴급 편성하는 등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했다. 그동안 영주역 인근 주민들은 역사가 가까이 있음에도 철길로 인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주민들은 철길 위를 통해 영주역사로 바로 진입하거나 반대편 시가지로 곧장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0년 넘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 지역 난 애호가들의 축제인 ‘제28회 청도난우회 봄 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청도농협 경제사업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돼 주민과 애란인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청도난우회(회장 박종술)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애란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자태를 지닌 난 작품 150여 점이 출품·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작품 앞에 선 관람객들은 저마다 난을 바라보고, 향기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겨가며 경험과 감정을 교류했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박종술 회원(작품명: 중투)과 이도용 회원(작품명: 주금소심)이 함께 안았다. 한 작품은 선명한 무늬와 안정적인 화형을, 다른 작품은 꽃과 조화를 이루며 봄 난의 생동감을 잘 표현해 이를 인정받았다. 박종술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오늘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