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직 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임용된 공무직 근로자는 총 17명으로 ▲의료급여관리사 1명 ▲조리사 2명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담인력 1명 ▲준설원 1명 ▲환경관리원 12명 등 다양한 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2025년도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무직 결원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된 이들은 향후 직무별 기본 교육 등을 거친 뒤 업무를 맡아 대민행정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직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뢰받는 포항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9일 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목표로, 공유재산관리,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협력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협력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협력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으로 군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30일간이다.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후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사업에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어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업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등 재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은 신청 기간 내 빠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사업 내용과 세부 지원 요건은 울진군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은 지난 8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건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전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에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교육의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영덕군교육발전기금의 기부 확산을 도모하는 기탁 보고와 선포식이 함께 열려 지역교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영덕군은 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교육의 거점으로서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교육이 갖는 보편성을 확대하고 우수 인재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 의한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위탁개발 협약을 통해 건립이 추진됐으며, 2024년 7월 착공해 지난해 9월 준공됐다. 시설은 지상 3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한국코미디타운의 브랜드 공연 ‘NEW 배짼다쇼’가 관람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완벽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연초 첫선을 보인 ‘NEW 배짼다쇼’는 새해를 맞아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와 새로운 콘셉트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첫 주말부터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로부터 작년보다 한층 높아진 완성도에 대한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공연을 위해 다시 뭉친 박영재·김동욱·김민제 개그맨은 지난 시즌의 경험과 관객 피드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2개월간의 치열한 연습과 보완 과정을 거쳐 기존보다 한층 더 짜임새 있고 강력해진 웃음을 완성했다. 특히 ‘대구특별시’, ‘청도의 수사반장’ 등 기존 인기 코너를 대폭 강화해 선보인 출연진 박영재는 “전편을 능가하는 웃음을 위해 청도군에 뼈를 묻는 각오로 준비했으니, 이번 주말 꼭 청도군을 방문해 달라”고 전했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되며, 인터넷 사전 예매 할인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카페, 셀프 라면 코너 등 먹거리 공간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하루를 즐길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NEW 배짼다쇼’가 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6일, 진보면 디딤돌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손정락)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시설에 거주하거나 주택 복구 중인 이재민을 대상으로 ‘희망 우편함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산불로 주거 기반이 훼손된 진보면 이재민 1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우편물 수령이 어려운 임시주거시설과 복구 중인 주택에 우편함을 설치해 생활상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복지 정보 전달의 원활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우편함 부재로 각종 고지서나 행정 안내문, 복지 관련 우편물을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됨에 따라, 협의체는 이재민들의 실제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가구별로 현장을 방문해 우편함을 설치하는 한편, 이재민들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다. 손정락 민간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이재민들에게는 일상과 행정 서비스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76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334억원(30.5%)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온 이월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 이번 이월예산 감소는 ▲ 대규모 사업 준공에 따른 사업 마무리 ▲ 경북 최초‘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운영 ▲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예산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최초로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사전에 점검·조정하고, 집행 가능성이 낮은 예산은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이월 규모를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재정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별 집행 사전 관리를 내실화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디지털 기술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행정 전반과 시민의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지금,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김천시는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 정보화교육과 정보화마을 육성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안정적인 전산 인프라 구축, 기록관리 체계 고도화, 스마트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 기반 행정을 추진한다. ■ 30년 만의 전산실 전면 환경정비로 행정 인프라 새롭게 구축 김천시는 약 30년간 사용해 온 노후 전산실에 대해 전면적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해 정보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장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일부 서버에만 설치되어 있던 면진테이블을 모든 서버 랙(rack)에 전면 도입함으로써 지진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전산 장비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공조설비(항온항습기)와 무정전전원장치(UPS)를 교체하여 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해 연말, 서울신문이 광복 80주년과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선정한 ‘2025 렛츠고’ 올해를 빛낸 여행지 10선에 박열의사기념관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신문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국내여행 관광지 가운데 주목할 만한 ‘렛츠고’ 관광지를 선정하여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25 렛츠고’ 여행지 10선에는 ‘일제와 해방 공간의 영웅들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을 비롯해 ‘지리산 종주: 전남 구례~경남 산청’, ‘충북 청주 예술기행’, ’베일에 쌓인 제주 돌하르방‘, ’서울 종로 한옥마을 북촌‘, ’마산, 딱 100년간 존속했던 도시‘, ’화마가 할퀸 경북 의성‘, ’숨겨진 유산 품은 전남 고흥‘, ’로컬 문학의 재발견 전남 장흥‘, ’전통 소주 되살리는 경북 안동‘이 선정되었다. 서울신문에 소개된 박열의사기념관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해 가장 의미 있는 수확은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활약한 영웅들을 무수히 만난 것입니다. … 실마리는 일제에 맞선 박열 의사와 아내 가네코 후미코였습니다. … 둘은 훗날 일본 국왕 폭살 미수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지요. 둘 다 무기징역으로 감형됩니다만, 가네코는 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월 7일 일본 풍혈 네트워크 연구진과의 국제 학술교류 과정에서 빙계계곡 일원에서 기존에 공식 보고되지 않았던 ‘온혈 지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견은 빙계계곡이 단순한 한랭 지형이 아닌, 빙혈과 온혈이 공존하는 복합 미기후 지형임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조사 당시 외부 기온은 영상 4℃ 내외의 겨울 환경이었으나, 빙계계곡 빙혈 상부에서 확인된 온혈 지대에서는 최고 18℃의 기온이 관측됐다. 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온혈 사례로 알려진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라후네 온혈’과 유사한 수준으로, 빙계계곡이 국제 비교 연구가 가능한 온혈·빙혈 복합 사례지임을 시사한다. 특히 온혈의 온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11월에는 20℃를 초과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일본 내 최고 온혈 온도로 알려진 이즈모 온혈(약 22℃)과의 직접적인 비교 연구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빙계계곡의 생태적 특징도 주목할 만하다. 온혈 인근 지역은 낙엽이 지고 식생이 쇠퇴한 주변 산지와 달리, 초록빛 이끼류가 무성하고 낙엽이 지지 않은 수목이 분포하는 등 뚜렷한 미기후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