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는 1일 오전 10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하며, 1919년 전국으로 울려 퍼졌던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보훈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및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례 중 애국가 제창 순서에서는 이 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제창했다. 다음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에서는 107년 전 자주독립을 선포했던 뜨거운 순간을 재현했고, 이어진 독립유공자 포상에서는 고(故) 이규각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건국훈장 애족장을 장남 이봉석씨(안동)에게 전수했다. 또한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도민 4명과 공무원 4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함께 부른 뒤,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최근 인기 드라마 ‘레이디 두아’의 명대사를 인용해 대구 경북 통합법안 통과 무산의 책임을 100% 국민의힘으로 돌린 민주당과 그 프레임에 휘둘린 이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이날 ‘이강덕, 레이디 두아의 질문에 답하다’라는 제목의 SNS 글에서 “전 세계 1위에 오른 ‘레이디 두아’에는 ‘진짜와 완벽하게 구별할 수가 없는데, 그걸 과연 가짜라고 부를 수 있나요?’라는 명대사가 있다”며 “드라마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능력도, 의지도 없어진 세상에 대한 고발’이란 메시지를 던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처럼) 정치판에는 진짜 같은 가짜가 많다”며 “당장 27일 대구를 방문한 민주당 대표는 ‘대구·경북 통합 무산 시 국민의힘 책임’이라고 했는데, 전남·광주 통합법안보다 훨씬 미흡한 대구·경북 통합법안을 보완해서 통과시키자는 주장이 잘못됐느냐”고 반문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대표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석고대죄하고 대국민 사과하라는 말까지 했다”면서 “굳이 TK 통합무산의 책임을 묻자면, 지역을 갈라치기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저서 『죽도시장에 기차가 와야 포항이 삽니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6선)과 윤상현 의원(5선) 등 여권의 핵심 중진들이 대거 참석해 김 전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며 중앙 정치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영상으로 뜨거운 축하를 보냈고, 포항시 남구·울릉군의 이상휘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김 전 의원의 새로운 행보에 힘을 보탰다. 지역의 정신적·사회적 지주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박성근 오천교회 담임목사, 포항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덕화스님(문수사), 부회장인 탄원스님(보경사), 성주스님(오어사) 등 종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김 전 의원의 비전에 공감을 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북콘서트에서 포항과 포스코의 역사적 결속을 강조하며 운을 뗐다. 그는 “포항과 포스코는 함께 나고 자란 일심동체”라며, “1973년 6월 9일 포항제철소 1고로가 첫 쇳물을 토해낸 이래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는 대한민국 고도성장의 신화를 함께 써 내려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기면 망미공원에서 기념식을 거행하고,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장,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민족 자존과 독립을 외쳤던 독립선열들의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독립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서 영양군은 3·1운동의 정신은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지켜갈 역사임을 강조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행정의 이정표로 삼아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김주성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장은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민족 자주의 의미를 되짚었으며, 영양군의회 의장의 선창에 따라 이어진 만세삼창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한편, 기념식이 열린 망미공원은 영양의 독립운동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로, 참석자들은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 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참배와 제24회 병오년 3·1독립만세운동 경북 시발지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보훈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성군 출신 283명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비안면으로 자리를 옮겨 ‘제24회 병오년 3·1독립만세운동 경북 시발지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경북중부중학교장의 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3·1절 노래 및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비안면 3·1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2일 150여 명의 학생과 기독교인이 비안공립보통학교 뒷산에서 독립만세를 외침으로써 3·1운동이 경북지역 각지로 확산되는 계기가 된 독립만세운동이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참배와 기념식은 3·1절의 함성을 되새기고 자주독립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107주년 3·1절 행사가 현재와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의 정신과 자유, 평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대전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참석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행사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그날의 함성과 감동을 되새겼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포항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7일 오전,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고령군 산림조합 나무전시장(운수면 월산리 소재) 일원에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군 산림조합 나무전시장 개장일에 맞춰 진행되었다. 묘목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봄철 건조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령군 군수, 산림녹지과 직원, 산불진화대, 산림조합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나무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사업 홍보 등 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성만큼이나, 정성껏 가꾼 우리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켜내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나무전시장 개장을 기점으로 산림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마음으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가을부터 진행된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로체험으로는 스포츠, 음악, 뜨개질, 스티치, 베이킹, 아트사이언스, 공예 총 7개 진로체험 분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 보는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와 함께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포츠와 음악 활동은 올해 개설된 진로체험으로 또래 간 협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진로뿐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만든 시간이에요.”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월 27일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김천시민들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준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핵심 거점 역사로서, 5개의 철길이 만나는 김천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될 역사로 소개되었다. 이에 김천시는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미래 철도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새로 건립이 추진되는 김천역사는 광장과 보행육교를 함께 개설해 도시와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김천의 수려한 자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역사가 도시 경관과 자연환경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김천의 새로운 관문이자 상징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축 역사 완공 이후 하루 이용객은 약 1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고, 열차 운행도 하루 76회로 확대되어 이를 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엘도라도EX)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X”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운항 결손금은 운항비ㆍ일반관리비ㆍ이윤ㆍ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릉항로는 의료ㆍ교육ㆍ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 제5차 섬 종합발전계획 적극 지원 요청 군은 2028-2037년 추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