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2일 왜관읍 삼청리 소재 충혼탑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이상승 군의장, 보훈단체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번 신년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을사년 새해에도 칠곡군의 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관계자는는 “이번 신년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힘차게 나아기는 칠곡군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서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와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가운데 개최 역량과 경쟁력, 파급효과가 우수한 대회를 선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23개 대회가 선정됐으며, 대회별로 최대 18억 원까지 운영비가 지원된다. 경주시는 지난해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처음으로 본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까지 추가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지원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경주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대회 개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2003년 경주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성장했으며, 2010년부터 2019년까지는 해외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운영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 선수 초청 국제대회는 지난해부터 재개됐으며, 올해는 국비 2억 원을 지원받아 보다 다양한 국가의 유소년 선수단을 초청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주부와 전문 작가, 외국인 작가가 한 팀을 이뤄 골목과 가게를 그린 전시회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경북 칠곡군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그림을 통해 지역 상권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칠곡을 그리는 사람들전’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1월 2일까지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서 열렸다. 전시장에는 시장과 카페, 동네 식당, 골목 풍경을 담은 펜화 작품 30여 점이 걸렸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공간이 전시의 주제가 됐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 상당수가 전시 종료 후 그림의 주인공인 가게 주인에게 전달된다는 점이다. 작가들은 작품을 개인 소장으로 남기기보다, 골목과 가게를 기록한 그림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기로 했다. 전시에는 전문 작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 외국인 작가까지 함께 참여했다. 참여 작가는 김가희, 김현수, 박창미, 박현아, 이윤경, 이정숙, 이택경, 정문현, 영국 국적의 크리스 윌셔(Chris Wilsher) 등 9명이다. 이력은 달랐지만 목표는 같았다. 그림으로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박현아(51) 작가는 이번 전시가 생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름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안동시 강남동 불우이웃들을 위해 치킨 상품권 90장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진심이 담겨 있다. 특히 기부자는 얼굴을 알리거나 이름을 드러내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며, 올해도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조용히 상품권을 두고 발걸음을 옮겼다고 한다. 이런 모습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정성 있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해주고 있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상품권은 소중히 전달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행한 2026년 문경사랑상품권(모바일·지류) 1월 발행분이 시스템 오류 및 이용자 급증으로 조기 소진됨에 따라 오는 1월 5일 문경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문경사랑상품권 조기 소진 원인으로 지류형 문경사랑상품권의 경우 시스템 상의 판매액 설정 오류로 인해 하루만에 품절 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지난 해 국비 추가 확보에 따른 할인율 상향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확대의 영향으로 문경사랑상품권 이용자 수가 기존 1만 3천 명에서 2만 7천여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시는 문경사랑상품권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품권 추가 발행을 시행한다. 향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문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류형 문경사랑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등 40개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2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문경사랑상품권은 일반 음식점, 이·미용업, 제조업 등 관내 4,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현충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참배하였다. 이날 참배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새해의 시작을 고하고, 숭고한 넋을 기리며 경산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참배를 통해 "보훈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병오년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을 받아 더 큰 행복, 새로운 경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포부를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2일 오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임병하 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오전 9시 30분,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근무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시무식은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소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새해 각오를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고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영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목) 해맞이 행사를 봉화군청 잔디마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새해를 맞으며 한 해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 빌기, 풍물 및 성악 공연, 신년 인사‧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였다. 해맞이 이후 진행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참여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배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낙동강사업추진단장, 농촌개발과장,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고령군 부군수,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도시건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도시건설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안동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천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을 안동까지 연장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의성과 안동 간 광역철도를 연결함으로써 안동이 세계를 향해 열린 문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안착과 지역의 오랜 숙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의 불빛이 찬란히 타오르는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구미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구미는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민생의 부담 속에서도 산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근로자 여러분,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해주신 기업인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야말로 구미 발전의 원동력이자 미래를 여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이제 구미는 더 큰 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구미는 전통 제조업의 기반을 굳건히 지켜내면서, 반도체·방위산업·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국가산업단지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청년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여 구미가 미래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