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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구미시민은 없다. 선출직들의 정치수준은 2+1=1

[팩트신문사설 = 이상혁]

초선의 국회의원 2명과 초선의 구미시장의 행보는 구미시민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일들로 시작하고, 늘 그랬듯 마무리는 깔끔하지 못한것이 현실이다.

현재 구미의 최대 이슈는 반도체특구와 방산클러스트에 중심을 맞추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 펜데믹에 빠져있었고 지난정권의 경제무능, 구미 전시장들의 갖추지 못한 미래전략에 현재의 구미로 추락되어 기업은 구미를 빠져나가고 高물가와 정치권의 비현실정치에 시민들의 체감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이다. 어쩌다가 기업유치 하나가 되면 초선의 국회의원2명과 초선의 시장은 서로 먼저 숟가락을 들면 승리자인양 보도자료 날리기에 급급하고 헐뜯기 바쁘고, 서로 내가 만들어낸 사업이었다라면서 꼴보기 어려울 정도의 밉상행동들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많은 기업유치도 좋고 경제살리기도 좋지만, 그에 앞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선출직들은 서로 격려하고 양보하고 내가 많이 움직였어도 함께하는 분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어려울때 위로해주는, 어려울때일수록 그런 모습을 시민들은 원할것이다. 지나가는 시민들께 반도체특구가 무엇인지 방산클러스터가 무엇인지 일단 물어나봐라.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그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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