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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황교안 전 당대표, 박지원 전 국정원장 구속 수사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도 성역없는 수사해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 당대표는 지난 12월 1일 부산지역 당원 간담회에 이어, 2일 김해, 3일 경북 김천, 칠곡, 구미, 영천 등의 당협 연수지역을 연달아 방문하였다.

황 전 당대표는 “국민의힘과 나라를 살리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당의 단합과 혁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당원들의 결속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황 전 당대표는 “최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하여 문재인 정권 하의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구속 수사하여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 역시 반드시 해야 한다.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황 전 대표는 1992년 공안검사 시절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사건으로 간첩 62명을 검거했고, 이석기 관련 경기 동부지역당 간첩사건 등을 토대로 통진당을 해체시켰다. 그는 “종북 좌파와 싸워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역설했다.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전국의 당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황교안 전 총리는 부산 사하구 당협(위원장 김척수) 당원교육에서는 “국민의힘은 싸울 줄 모르는 정당이라며 당원들이 늘 불만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입법, 사법, 행정 3부 모두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맡았으며 위기를 극복해 본 경험이 있는 황 전 대표는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지난 총선의 과오를 경험 삼아 반드시 싸워서 이기는 정당, 역량있는 대안정당을 만들어 내는 정당이 되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국민과 당원들이 믿고 맡기는 국민의힘이 될 수 있도록 개혁과 혁신으로 거듭나는 정당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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