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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진정한 새마을운동..

- 22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구미시 새마을회 김장나눔봉사 실시
- 대한민국 새마을 종주도시로서의 역할 기대

[팩트신문 사설= 이상혁 ]

22일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선 구미시 새마을회에서 주관한 이웃들에게 나눔해줄 김장봉사가 진행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및 각동네 시의원들까지 이들을 격려차 방문하여 좋은 말씀및 여담의 시간을 갖는 훈훈한 모습도 볼수있었다.

 

4년간 계속된 구미시의 새마을회에 대한 사업보조금 삭감에 1년 예산이 4억이 채 되지 않는다는것도 확인할수 있었다. 전)장시장시절 새마을과도 없어질 위기에 처해있을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새마을을 지킨것도 새마을회가 아닌 일반 시민들이었다는것도 유심히 고민을 해보아야 할 대목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나 새마을부녀회의 평균 연령이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고 있고, 이렇다할 새마을 관련사업 역시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해오던 행사 그대로 변형이나 개혁없이 그냥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새마을의 발상지는 청도이고 발전 계승시킨곳이 이곳 구미이며 새마을 종주도시라고도 불려지고 있다. 새마을 그리고 자연보호 라는 새마을정신에 걸맞는 도시로의 재건. 관련 교육및 젊은 세대들마저 앞다퉈 배우고 싶은 새마을을 관련단체나 지자체에서는 깊은 관심과 지원속에 성장해 나가야 할것으로 보인다. 

 

예를들어 경상북도에서 운영 관리되고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구미에서 안고 가고도 기분좋게 흑자운영으로 돌려세울수 있는 기획을 해보아야 할것이고, 함께 붙어있는 박정희역사자료관 또한 예산 낭비라는 지적들을 교훈삼아 찾아오는 구미, 찾아오는 새마을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무엇보다 관련단체나 구미시장, 구미시의회 의장, 그리고 구미시민들이 함께하여야 한다는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피력하며 이만줄인다. 늠늠하게 휘날리는 태극기와 새마을기와 구미시기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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