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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을)강명구 국회의원 새해 첫 공식 일정, 노동 현장방문으로 시작 “민생·일자리, 올해 최우선 과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경북 구미시을)은 1월 2일 오전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선산 충혼탑을 참배한 뒤,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노총 구미지부를 방문해 제22대 신임 의장단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구미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민생과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는 의지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보여준 첫 행보로 평가된다.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지역 노동운동의 핵심 조직으로, 최근 제22대 임상택 의장 취임을 계기로 노사 협력 기반을 확충하고 노동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노동계와의 정책 협력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노동자 권익 보호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산업 경기 침체에 따른 고용불안 대응 ▲구미 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청년·비정규직 노동자와 중소기업 근로자가 체감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보완 과제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현장에서 들려주신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은 책임 있게 검토하겠다”며 “구미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구조가 중요하다. 노동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 정책과 입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상택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은 “지역과 현장을 위해 꾸준히 관심 가져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협력할 과제는 적극적으로 함께 하면서, 노동 현안 해결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산업구조 변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중소기업에 대해 필요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작동하도록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구미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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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삼성SDS AI데이터센터 구미 확정…'반도체·AI·모바일' 잇는 산업 대전환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삼성SDS가 구미에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를 공식 확정했다. 삼성SDS는 1월 2일 공시를 통해 구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제기돼 온 데이터센터 건립 가능성은 최종 확정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투자로 구미는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구미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구미시가 추진해 온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지정 이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인프라 성과로, 하드웨어 중심 산업 구조에 AI 연산과 데이터 기반 역량이 본격 결합하게 됐다. 구미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 삼성SDS AI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연산 능력, 전 세계로 수출되는 ‘갤럭시 AI’ 스마트폰 제조 역량을 한곳에 갖추게 된다.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부터 AI 데이터 연산, 최종 완제품 수출까지 이어지는 ‘국내 유일의 AI 완결형 공급망’이 구미에서 완성되는 셈이다.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최첨단 AI 반도체가 대거 탑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미는 ‘반도체–AI–모바일’을 잇는 첨단산업 골든트라이앵글을 구축하게 된다. 6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 제조도시 구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인프라가 집적된 첨단 디지털 도시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고급 IT 인력 유입과 지역 대학과 연계한 AI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에 반도체 특화단지의 하드웨어 경쟁력에 삼성SDS의 AI 인프라가 더해지며, 강력한 AI 밸류체인 산업 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공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 것을 41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는 구미가 전통 제조도시를 넘어 데이터와 지능형 서비스가 흐르는 첨단 AI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 확정은 삼성의 ‘AI 대전환’ 여정에 구미가 필수적인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며 “AI 데이터센터가 반도체 특화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IT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인허가부터 전력·용수 공급까지 전방위적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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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2026년 충혼탑 참배로 희망찬 출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일 현충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참배하였다. 이날 참배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새해의 시작을 고하고, 숭고한 넋을 기리며 경산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참배를 통해 "보훈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병오년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을 받아 더 큰 행복, 새로운 경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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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충혼탑 참배·시무식’으로 희망찬 새해 시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2일 오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임병하 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오전 9시 30분,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근무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시무식은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소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새해 각오를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고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영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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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 2026년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목) 해맞이 행사를 봉화군청 잔디마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른 새벽부터 많은 군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새해를 맞으며 한 해의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서는 새해 소원 빌기, 풍물 및 성악 공연, 신년 인사‧축사, 해돋이 감상 및 떡국 나누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독도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였다. 해맞이 이후 진행된 새해 떡국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의 참여로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2026년에도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문화 전승‧보전을 위한 봉화문화원의 문화사업에 많은 관심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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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제35대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취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배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낙동강사업추진단장, 농촌개발과장,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고령군 부군수,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도시건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도시건설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안동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천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을 안동까지 연장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의성과 안동 간 광역철도를 연결함으로써 안동이 세계를 향해 열린 문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속한 안착과 지역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대 유치에 힘쓰는 한편,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내실을 다지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안동을 구축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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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구미(을) 강명구 국회의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의 불빛이 찬란히 타오르는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구미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구미는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민생의 부담 속에서도 산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근로자 여러분,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해주신 기업인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야말로 구미 발전의 원동력이자 미래를 여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이제 구미는 더 큰 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인 구미는 전통 제조업의 기반을 굳건히 지켜내면서, 반도체·방위산업·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국가산업단지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청년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여 구미가 미래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중앙정부의 정책이 시민의 삶을 위협할 때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일에는 정파를 넘어 협력하겠습니다. 청년에게는 안정된 일자리와 희망의 공간을, 기업에게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시민 모두에게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일상을 돌려드리겠습니다. 2026년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어르신 복지를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지키고, 그 꿈을 실현하는 일입니다.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 구미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을 가장 큰 힘으로 삼아, 저 강명구, 악착같이 뛰겠습니다. 구미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구미시(을) 국회의원 강명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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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엄태현 부시장 취임... 민생안정·미래 사업 총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엄태현(55)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고, 동시에 영주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다. 엄 권한대행은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굵직한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1조 1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적기에 신속 집행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대전환을 통해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구조 혁신, 인구 구조 변화에 대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 24시간 빈틈없는 시민 안전망 가동 등을 역점 과제로 제시했다. 엄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1,200여 공직자와 합심하여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의회 및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엄 권한대행은 2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보를 가속화하며 시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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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2026 신년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힘찬 말의 기운으로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구미재창조’를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혁신’과 ‘도전’, 그리고 ‘성과’를 앞세워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41만 시민 여러분들의 염원과 응원에 힘입어 “과연 구미에서 가능할까?”라고 했던 모든 일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는 것을 보고 의구심은 확신으로, 부정적 시선은 따뜻한 긍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개최된「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과「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한 구미의 대표축제에 100만명 이상이참여하면서 문화․낭만도시로의 멋진 도약을 이루어냈습니다. 비어가던 공단은 반도체․방산 기업들의 연속적인 입주와 「글로벌 브랜드호텔」,「문화선도산단」유치로 다시 활력을 찾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개통 후 55년 만에 구미 도심을 지나는「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는 신공항 시대 배후도시로서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와 성과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시민여러분, 오늘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여러 ‘K’의 중심에는 구미가 있습니다. ‘K-컬쳐의 중심’에는 구미라면축제가 있고, ‘K-방산의 중심’에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구미의 방산기업들이 있으며, 삼성․SK․LG 등 구미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K-산업의 핵심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와 자부심이 2026년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년, 구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으로 새희망 구미”를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우선, 민생경제 안정과 체감행정을 강화하겠습니다.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쓰레기 수거방식」, 「도로정비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를 혁신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축제․행사는 지역 상권과 더욱 연계하고 관내 기업들이 지역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세심하게 설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둘째, 일상이 낭만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립갤러리」와 「구미산업화역사관」을 추진하여 문화도시에 걸맞은 미술관과 박물관을 갖추고, 권역별 도서관, 스포츠 등 낭만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 낭만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선도산단」조성도 서둘러 착수하여, 청년들이 돌아오고, 머물며 일하고 싶은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또한, 100만 축제 도시를 넘어, 체류형 관광을 통한 500만 국제교류․관광도시로의 새희망을 힘차게 시작하겠습니다. 셋째, 전 생애 주기에 불편함이 없는 따뜻한 정주도시를 이루겠습니다. 「강서육아종합센터」,「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지원사업」,「50+센터 운영」,「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등 출산․육아․청장년․노년까지 전 생애가 행복하도록 ‘살고싶은 구미’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업전환과 미래 SOC 확충으로 변화를 선도하겠습니다.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고,「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유치를 계기로 농업의 첨단산업화를 이루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이에 더해,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에서 멈추지 않고, 구미와 경북중서부권 발전을 위해 「구미~신공항 철도」와 「동구미역 추진」으로 대경권 광역네트워크를 완성하여, 신공항 시대의 대한민국 거점 도시이자 세계로 연결되는 국제교류 및 첨단 산업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이제 병오년 새해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붉은 말은 강한 에너지와 변화를 상징합니다. 구미시의 혁신과 도전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수도권 중심 정책이나 인구 감소와 같은 어려운 과제들이 구미시 앞에 놓여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구미는 역사의 고비마다 나라를 굳건히 지켜냈고, 대한민국의 수출 전진기지로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저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하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새 희망 구미시대」를 향해 새해에도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마다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구미시장 김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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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의회, 2026년 병오년(丙午年)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의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그리고 늘 고향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사랑해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설렘을 안고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의 붉은 기운을 맞아, 어둠을 걷어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도전, 그리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이 해에,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고, 꿈과 계획이 힘차게 나아가 값진 결실로 이어지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문경시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의정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의회’라는 목표 아래, 문경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과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해 문경시의회는 두 차례의 정례회와 다섯 차례의 임시회를 통해 총 74일 동안 회의를 진행하며, 행정사무감사, 각종 조례안과 예산안 및 결산안 등 총 187건의 안건을 심도있게 다루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무엇보다도 형식에 머무는 의정 활동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의회로 변화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의원발의 조례 58건, 5분자유발언 18건, 시정에 관한 질문은 37건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지방의회 우수사례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우수 자치입법활동 지방정부 법제처장상, 지방의회 업무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등 지방의회 운영과 자치입법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 포상 3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병오년의 힘찬 기운을 안고 우리는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문경이 더 큰 가능성과 따뜻한 포용을 품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경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소중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문경 시민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위기 앞에서는 먼저 손을 내밀고, 기회 앞에서는 과감히 길을 여는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따뜻한 정책으로 시민 여러분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당면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의원들 간 소통과 화합, 배려를 바탕으로 더욱 굳건히 단결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지역의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하며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뜻을 세우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시민 여러분의 바람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힘겹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문경시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시민 여러분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협력하고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오직 시민 여러분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병오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걸음걸음마다 희망의 불빛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우리 문경시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문경시의회 의장 이 정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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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윤경희 군수 신년인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로, 뜨거운 열정과 강인한 생명력,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에 붉은 말과 같은 활기찬 기운과 건강한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2025년 청송은 많은 것을 잃기도 했고, 동시에 많은 것을 지켜냈습니다. 전례 없는 산불 피해와 이상기후, 어려운 경제상황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일상을 포기하지 않고 버텨주신 군민들이 있었기에 청송군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군민여러분의 의지와 용기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 청송군은 산불 피해와 이상기후로 흔들린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여 지역 경제와 농업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어 역경을 딛고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처럼 청송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청송군은 2026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으로 정하였습니다. 청송사과를 중심으로 한 농업 경쟁력 강화, 산불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구와 산림 생태 회복,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청송군의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한분 한분이 주인공이 되는 군정,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행정,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는 따뜻한 공동체를 향해 2026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청송군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청송군수 윤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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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의회, 2026년 신년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항상 고향 안동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열어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여러분 한분 한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 어느덧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지 4년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보다 풍요롭고 따뜻해 질 수 있도록 각종 지역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시민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어렵고 힘든 민생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도 귀담아 들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새해에도‘이청득심(以聽得心)’의 지혜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시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면서 의견을 경청할 것입니다. 시민이 살기 좋은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며, 한결같이 시민 여러분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안동시의회는 어느 때보다도 숙연한 자세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져만 가고 있고 민생도 힘든 상황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눈 곳에 있는 지방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그 무엇보다 시민이 중심인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원으로서의 귄위를 늘 경계하며, 시민이 주인임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겠습니다. 둘째,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이른바‘우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지방자치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예산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면밀히 분석하고, 내실 있는 편성과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하여 시민 여러분의 귀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잘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문화관광·첨단산업·청년정책 등미래 성장동력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며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향후 안동시가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 안동 시의원 18명 모두는‘초심을 잊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의 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고 시의원 출마에 나섰던 처음을 되돌아보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안동시민 모두가 진정으로‘내 삶이 나아지고,내 삶터가 변하는’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2026. 1. 1. 안동시의회 의장 김 경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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