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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4월 9일~10일 양일간 읍‧면별로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9일 서·북면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250여 명, 10일 울릉읍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의욕과 열의를 보였다. 행사진행은 △ 발대식 개회 △ 노인일자리 선서문 낭독 △ 참여자 안전교육 및 금융교육 순으로 식을 진행하였으며 안전교육은 울릉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에서 교통안전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분야를 실제 사례와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의 화재예방 및 발생시 긴급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울릉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일하는 노후! 당당한 인생!’ 슬로건으로 진행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로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되며 울릉군은 금년 9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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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예비후보, 경선 당일까지 구미 현장행보… “박정희 정신으로 구미 재도약 이끌 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선 투표 당일인 12일, 경북 구미시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막바지 현장 밀착 행보를 펼쳤다. 이날 현장 행보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구미의 상징성을 되새기고, 보수의 핵심 가치인 ‘국가 발전과 부강’을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는 이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구미상모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린 뒤, 교회를 방문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들러 김 후보 및 시민들과 구미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후 이 예비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를 마친 뒤 생가를 찾은 추모객 및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 후보는 구미가 가진 역사적 의미와 향후 비전에 대해 역설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구미는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자, 대한민국 산업의 뼈대를 세운 중심도시”라고 강조하며, “새마을 운동과 산업화로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한 박 대통령의 정신을 본받아 경북과 대한민국을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미는 국가가 부강해지도록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보수의 철학’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곳”이라며, “보수의 심장인 경북, 그중에서도 산업의 심장인 구미의 발전을 위해 도지사로서 누구보다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박정희 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 산업수도 구미를 만들겠다’는 기조 아래 구미 발전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핵심 공약으로는 ▲구미 국가산단 초격차 혁신 프로젝트 ▲방위산업 및 첨단제조 융합 클러스터 구축 ▲경북 100조 투자플랫폼 프로젝트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물류 혁신 ▲박정희 G-컬쳐시티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구미의 재도약은 단순한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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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한 줄로 전하는 아동존중"…'아이 든든 1-Line 캠페인'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시민 일상 속에서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최근 아동을 둘러싼 사건·사고와 양육 불안이 사회 전반의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I(아이) 든든 1-Line(한 줄) 메시지 캠페인」사업을 4월 10일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을 단순히 신고·조사 등 사후 대응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보호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짧고 공감도 높은 한 줄 메시지를 통해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전광판, SNS, 릴레이 챌린지 등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아동보호와 긍정양육의 가치를 담은 한 줄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추진 가능한 비예산 생활공감형 시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지역 문화예술 자원인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조영숙)와 연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발굴하고, 도시의 일상 언어 속에서 아동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아동을 둘러싼 사건과 사고가 이어지며 아동보호 체계와 양육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미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도적 대응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한 사전예방 접근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구미시는 향후 분기별 메시지 운영을 통해 민·관시설, 기업, 도서관, 공공시설 등 시민 접점이 높은 공간으로 홍보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존중과 긍정양육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시민 반응과 공감도를 분석하여 시민참여형 캠페인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학대 예방은 사후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일이 중요하다”며 “문인들의 진심이 담긴 한 줄(1-Line)의 말이, 구미시 미래를 더 따뜻하게 만들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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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2기 수강생 1,656명 모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을 통해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2기 수강생 1,656명을 모집한다. 이번 정기과정은 6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총 5개 과정 69개 강좌로 구성된다. ※ 하계방학 : 7월 27일 ~ 8월 7일 주요 강좌는 ▲스마트폰활용, 집밥요리, 홈트레이닝 등 생활교양과정 15개 ▲영어, 일본어, 중국어, 유화, 서예 등 외국어·문화예술과정 19개 ▲해금, 드럼, 기타 등 악기과정 13개 ▲홈패션, 이모티콘제작, 온라인쇼핑몰창업 등 능력향상과정 19개 ▲청년요가, 청년K-POP댄스 등 청년희망클래스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구미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미시통합예약’ 포털에서 인터넷 접수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과정별로 5일간 순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정원 미달 시에는 5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평생학습원 홈페이지(www.gumi.go.kr /edu/)를 참고하거나 학습운영팀(☎ 480-4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과정이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고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2030 청년희망클래스 운영 등으로 청년층 참여를 활성화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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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노란 유채꽃 물결로 봄 절정 연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낙동강체육공원이 올봄 화사한 유채꽃 경관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구미시는 공원 내 약 1만6천㎡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마련했다. 노란 꽃물이 강변을 따라 펼쳐지며 봄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현재 개화를 시작한 유채꽃은 다음 주 중 만개하여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 말 휴일과 5월 초‘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될 전망이다. 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유채꽃을 감상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소중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4월 말경에는 인근 부지에서 청보리와 헤어리베치도 함께 볼 수 있어 낙동강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봄꽃의 감동을 가을까지 이어가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가을철 대표 볼거리인‘아스타국화 단지’를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관람 환경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 배수 시설 및 보행로를 재정비하여 시민들이 한층 더 선명하고 풍성한 보랏빛 국화 물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단지가 더해지면 낙동강체육공원은 가을철에도 황금빛과 분홍빛, 보랏빛이 어우러진 명소로 다시 한번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매년 계절별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을,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장창식 하천과장은“유채꽃의 화사함이 시민들에게 여유를 전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특색있는 경관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낙동강체육공원을 대표 힐링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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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시,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385억원 투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주시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확대와 수질 개선을 위해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곡면 8개 리를 대상으로 생활하수 처리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85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하수관로 52㎞ 정비와 중계펌프장 22개소 설치, 배수설비 1,293가구 정비 등으로, 농촌지역 하수 처리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3년 총괄공사를 발주해 1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에는 2차분 공사와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3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4차분 마무리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하수의 체계적인 처리로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 주거환경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하수도 확충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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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청소년, 어르신과 함께 웃음꽃 피운 하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참좋은요양병원에서 올해 첫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말벗 활동을 비롯해 생활환경 정비, 실내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학생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 또한 “학생들이 찾아와줘서 생기가 넘치고, 오늘 하루가 훨씬 행복해졌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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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정책·성과 앞세워 경북도지사 경선 우위 다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당내 경선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철우 예비후보가 막판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역에게 불리한 경선 구도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이 후보는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행보와 정책 선거로 지지세를 넓혀왔다. 이번 경선은 5인 예비경선을 거친 뒤 현역인 이철우 후보가 1대1 본경선을 치르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예비경선 주자들이 이미 전화·문자 등 선거운동을 상당 부분 진행한 뒤 현역이 뒤늦게 경쟁에 뛰어드는 구조여서 이 후보에게 불리하다는 분석이 많았다. 그러나 이철우 후보는 지난 3주간 도내 곳곳을 직접 누비며 도민, 어르신, 국민의힘 당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고, 건강 우려를 불식시키며 도정 8년의 성과와 진정성을 다시 확인시켰다. 특히 고향 김천에서는 지지자들 앞에서 감사의 눈물을 보였고,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응답했다. 이 같은 현장 행보는 도내 전역에서 ‘역시 이철우’라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반면 이번 경선에서는 김재원 후보의 공세적 발언과 행보를 두고 당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졌다. 최고위원직을 유지한 채 경선에 임한 김 후보는 지난 9일 당 공식 회의체인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의 경선 상대인 이철우 후보를 겨냥한 공세적 발언을 쏟아냈고, 이와 관련해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공식 사과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김 후보는 투표를 하루 앞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정 단체를 거론하며 금권선거 의혹을 제기한 글을 올렸으나, 해당 단체는 즉각 반발하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달리 이철우 후보는 두 차례 토론회에서 불가피한 공방을 벌인 것을 제외하면, 상대 후보의 신상이나 약점을 앞세우지 않고 일관되게 정책 선거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19일 3선 도전을 선언하며 ‘경북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발표한 데 이어, 도내 22개 시·군별 맞춤형 공약도 연이어 제시했다.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어르신 건강급식’과 지난 9일 발표한 ‘만원의 희망, 경북 첫걸음 연금’ 역시 아이들의 사회 진출과 노후까지 함께 대비하는 새로운 복지안전망 공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정 성과는 이철우 후보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 이 후보는 취임 당시 대구시와 비슷하던 경북 예산을 8년 만에 3조7천억 원 이상 앞서는 규모로 키웠고, 2026년에는 역대 최대인 12조7천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 국가산업단지 및 후보지를 2곳에서 6곳으로 늘리고, 77조5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점도 대표 성과다.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이끌고 투병 중에도 현장에 상주하며 성공적으로 치러낸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하위권이던 경북도청 청렴도를 최상위인 1등급으로 끌어올리며 도정 혁신 성과까지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 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과 캠프 합류가 이어졌다.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임이자 국회의원과 백승주 전 차관이 공개 지지에 나섰고, 최경환 전 부총리 캠프 핵심 인사들도 ‘팀 이철우’에 합류했다. 김형동 국회의원 역시 지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한국노총 경북본부, JC 역대 회장단, 도청 공무직노조, 포항청년연합회 등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도 잇따랐다. 김석기 국회의원이 후원회장을, 이달희 국회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하면서 캠프의 외연과 구심력도 한층 강화됐다. 최근 여러 흐름에서도 이철우 후보의 우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건강 우려를 불식한 현장 행보, 네거티브를 넘어선 정책 선거, 경쟁 후보와 각계의 지지 선언이 맞물리며 막판 우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철우 후보는 “상대 후보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정책 선거로 승부하겠다”며 “대구·경북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당의 분열을 막아 보수 정치인다운 당당하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당내 경선은 12, 13일 양일간 투표 및 여론조사가 진행되며,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결과를 50대 50으로 반영해 최종 후보를 14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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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예끼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후보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유엔 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예끼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4월 10일(금) 밝혔다.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최우수 관광마을’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을 보전하고,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전 세계의 모범적인 마을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젝트다. 안동시 예끼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도산면에 위치한 ‘예끼마을’은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이다. 침체했던 마을은 갤러리, 벽화, 공방 등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로 탈바꿈해, 실향의 아픔을 예술과 관광으로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꼽힌다. 안동시는 이번 후보 선정을 기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 유엔 관광청의 최종 본선 심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2026년 하반기에 열리는 유엔 관광청 공식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가 세계가 인정하는 관광자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성과”라며,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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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COP 유치 전략 구체화…‘왜 포항인가’ 차별화된 인프라 강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를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유치 전략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주재로 포항시 관련 부서와 경상북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5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인 COP 유치를 위해 숙박과 교통, 보안 등 도시 전반의 수용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족한 인프라에 대해서는 인근 도시와의 연계나 분산 개최 방안 등 현실적인 대안도 검토됐다. 또 포항의 산업구조 전환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 전략도 제시됐다.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블루카본 등 산업·기술·해양 자산을 활용해 ‘탄소중립 도시’ 이미지를 강조함으로써 ‘왜 포항인가’를 입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의제와 도시 서사를 구체화할 필요성도 제시됐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전 부서가 참여하는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향후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COP 유치의 실현 가능성과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정부의 정책 판단과 국제협상에 활용될 수 있는 수준의 완성도 높은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남은 용역 기간 동안 유치 시점, 개최 여건, 재원 조달, 실행체계를 종합적으로 보완해 COP 유치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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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 화분 팻말 제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칠곡군은 지난 9일 본청 21개 실과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 문구가 담긴 ‘청렴다짐 화분 팻말’을 배부하였다.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총무과에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데스크 플랜테리어’와 연계해 기획되었다. 단순히 사무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가 매일 접하는 책상 위 식물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일상화하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화분 팻말은 정형화된 문구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짐 문구를 직원들이 직접 착안하여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화분 속에 청렴의 가치도 함께 담아 키워나간다는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다짐한 청렴 약속을 일상 속 마음에 새기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추진단 운영 ▶읍면 자율감사 제도 도입 ▶부서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통해 2026년도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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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청송·영양·봉화 청정자연을 미래성장 동력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청송·영양·봉화 3개 군을 중심으로 산림과 농업, 교통과 정주 인프라를 전면 혁신하는 ‘북부 3군 대전환 구상’을 발표하며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각광받는 새로운 유형의 지역 발전 출발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청송과 영양은 대형 산불이라는 국가적 재난을 겪은 지역이고, 봉화는 백두대간 산림자원과 국제교류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품은 곳”이라며 “세 지역을 개별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회복과 성장,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부 3군은 위기의 상징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험대”라며 “삶을 복원하고, 산업을 만들고, 사람이 돌아오는 구조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산불 극복을 넘어 ‘산촌 재창조 국가모델’ 구축 이 후보는 청송과 영양을 중심으로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단순 복구를 넘어서는 ‘완전회복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거를 잃은 주민들에게는 주택 재건과 공공임대, 이주 지원을 병행하고, 농가와 임가에는 장기 소득보전과 생계안정 체계를 구축해 삶의 기반을 완전히 회복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산불 피해 임야를 활용해 스마트 과원과 공동영농 단지를 조성하고, 산림복구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관광·산업을 결합한 ‘그린 재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심리치유센터 운영과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과 공동체까지 함께 복원하는 ‘사람 중심 재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산림과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 이 후보는 봉화·청송·영양을 아우르는 산림·농업 산업 구조 혁신을 통해 북부권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봉화는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교육·연구·치유·관광·산업이 결합된 산림·웰니스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K-베트남 밸리’를 글로벌 교류·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청송은 사과 중심 농업을 스마트 과원, 가공, 유통, 수출까지 연결된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산림·임업·에너지 산업을 결합한 산촌경제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소득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영양은 고추·산채 중심 농업을 스마트 생산체계와 가공·브랜드 산업으로 전환하고, 산림바이오와 재생에너지 산업을 결합해 ‘청정 영양’이라는 차별화된 산업 모델을 완성한다. 이 후보는 “한류 기반으로 K-푸드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우리 농업과 임업이 그 재료를 공급해야 한다”며 “생산에서 가공, 유통, 수출까지 연결되는 산업 구조를 만들어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 교통혁신, 정주혁신으로 ‘사람이 돌아오는 산촌’ 실현 이 후보는 북부 산촌의 가장 큰 구조적 문제로 교통 고립을 지적하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남북9축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봉화·청송·영양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고, 국도 확장과 선형개량을 통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응급의료와 물류 대응이 가능한 신속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응답형 교통 등 산간지역 맞춤형 교통 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제 축을 만들고, 관광·산업·물류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산업만으로는 지역을 살릴 수 없고, 사람이 돌아와야 지역이 살아난다”며 정주 인프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공공임대주택과 귀농·귀촌 정착단지를 조성하고, 공공의료와 응급의료 대응체계, 방문의료·이동진료 서비스를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돌봄·복지·문화 기능이 결합된 생활SOC를 읍면 단위까지 확충하고, 고령친화형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고령화 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 정착지원과 일자리 연계 정책을 통해 젊은 인구가 유입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북부권, 어려움 딛고 새로운 시대의 것” 이철우 후보는 “청송·영양·봉화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청정한 자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각광받는 지역이 될 것”이라며 “재난을 이겨낸 경험과 산림·자연이라는 자산, 그리고 도민의 의지를 결합하면 반드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삶을 완전히 회복시키고, 산업을 만들고, 교통과 정주 환경까지 바꿔 북부권 전체를 다시 설계하겠다”며 “결단과 뚝심으로 북부 산촌을 살기 좋고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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