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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 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는 약 29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산악사고(60건), 자살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악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9,207건 출동해 9,7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0.4%, 이송 인원은 4.8%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6,229명(64.1%), 질병 외 3,410명(35.1%), 기타 86명(0.1%) 순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고위험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 역량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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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1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취임사와 격려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11대 최민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최정자(㈜포스도어 대표) 12대 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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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1월 20일(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차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에서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이한석)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여 ‘적합’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20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한석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점검하고 구미문화를 이끌어갈 비전에 대한 심도 깊은 질의와 답변이 이루어졌다. 인사청문 위원들은 2년 재임기간 동안 조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과 중장기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재단 운영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보여준 부분에 긍정적 평가를 하였다. 한편, 후보자를 공개모집이 아닌 단수 추천으로 진행한 부분과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중복지원 및 재임기간 중 가시적 성과가 부족했다는 부분을 지적하였다. 김영태 위원장은 “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지원하고 예술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인만큼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라며 “후보자가 임명된다면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여러 가지 지적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낭만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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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수출액 역대 최고치 경신.. 사상 첫 11억 달러 돌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의 지난해 지역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5년 성주군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1억 3,000만 달러(약 1조 7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경상북도 내 7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하는 성과다. 품목별로는 기계·철강 및 관련 부품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 부품과 전자기기 등이 주요 수출 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성주군은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2025년 군부 2위), 해외 물류비 지원, 수출 판로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특히, 해외 바이어 미팅 위주의 기존 수출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제품 제작, 수출 신용보헙료 지원, 해외 시장조사, 마케팅․세일즈 비용지원 등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수요 맞춤형 지원 체계로 전환하면서 가시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성주군은 지난해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경상북도 수출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농업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농복합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수출액 11억 달러 돌파는 행정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 라며“글로벌 경기둔화와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 수요에 대응 하는 수출 지원을 더욱 확대해 기업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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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북부동, 주민 목소리로 가득 채운 소통 행정의 현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2026년 북부동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채아 도의원, 권중석, 이경원, 김정숙 경산시의원과 주민대표 16여명이 참석하여 북부동 주요 현안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 대화는 기존의 보고·설명 중심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질문하고 제안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발전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지연 대책 마련 ▲주민편의 제공을 위한 청사 리모델링 건의 ▲대동마을 진입로 폐쇄에 따른 통행 불편 해소 ▲감못 시설 상시 관리 인력 배치 필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주로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추진 결과를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의견은 더 나은 북부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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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금강송에코리움, 민간위탁 운영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2025년 12월 17일 금강송에코리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관리·운영 업체로 지역의 산림복지전문 기업인 농업회사법인㈜공간휴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공고했다. 현재 금강송에코리움은 2026년 1월 기준 운영 준비 단계에 있으며 울진을 대표하는‘금강소나무’를 테마로 한 치유·체험·힐링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숙박, 치유 식단을 새롭게 구성해 2월 초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간위탁 운영·관리 업체인 ㈜공간휴담은 2025년 7월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산림청 국가 숲길1호)에서 2022년부터 산림교육(숲해설) 운영사업을 맡아 왔을 뿐만 아니라 산림·해양·온천 등의 울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 기업이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강송에코리움의 치유프로그램을 재구성하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공간휴담은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가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는 공간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하기 위해‘숲·숨’리트릿(Retreat) 스테이 치유프로그램으로 당일형, 1박 2일, 2박 3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크라 싱잉볼과 소도구를 활용한 회복 요가를 체험하는‘이완테라피’▲금강송 에코리움의 자연을 느끼며 자연과 하나 되는 해먹 테라피와 명상을 경험하는‘숲길테라피’▲솔향 스프레이를 제작하는‘아로마테라피’등이 있으며 시즌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화 요가 프로그램, 마사지 오일 및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기획 프로그램,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림복지 및 생태관광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여 그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공간휴담은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의 운영 전문성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울진의 대표적인 체류형 웰니스 치유관광 핵심 거점인 동시에 명소화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다. 금강송에코리움 조성사업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3대 문화권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21억원으로 금강송테마전시관, 금강송치유센터, 숙박동 등의 시설로 동해안의 새로운 산림·온천·해양 휴양 거점지역으로서 체류형 산림관광지로 육성하여 수도권뿐만 아니라 타 지역관광객 유입으로 울진군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울진군 관계자는“동해선 철도 계통, 국도 36호선 직선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의 세계농업유산 등재와 더불어 왕피천 일대 청정 자연생태 및 문화 관광자원과 울진군 관내 주변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이를 통해 지역주민 고용 창출과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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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소방서, 노후 아파트 대상 ‘보이는 안심 서비스’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이는 안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서비스는 소방 시설이 노후된 3급 및 일반 공동주택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이 소방시설을 즉시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여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소방서는 화재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각 동별 공동현관(1층)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있으며, 소방·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QR코드로 안내하는 ‘보이는 소방시설 현황표’ 부착 및 화재 취약 가구 대상 ‘화재예방 패치’ 보급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구미소방서는 구미시와 ‘구미시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근거로 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2026년까지 노후 아파트에 총 100개의 보이는 소화기를 확충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 과정에서 구미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대응이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결정짓는 만큼, 오는 2월 말까지 이번 서비스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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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기업·소상공인 지원‘총력’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천60억 원 투입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칠곡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1천60억 원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했다. 고금리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자 기업에는 운전자금을, 소상공인에는 보증자금을 동시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으로 1천억 원을 추천한다. 13개 협약 은행을 통해 기업이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3%를 군이 부담한다. 설 대비 400억 원, 상반기 수시 100억 원, 하반기 수시 100억 원, 추석 대비 400억 원 등 시기별 수요에 맞춰 공급해 원자재 대금과 인건비 등 단기 운영비 확보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도 별도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에 5억 원을 출연해 60억 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출연금의 12배를 보증하는 구조로, 칠곡군은 단일 출연금과 누적 출연금 모두 경북도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이며, 청년창업자와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이자의 3%는 2년간 군이 지원한다. 이번 대책은 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운전자금은 기업의 운영비 부담을 덜고, 보증자금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군은 두 분야의 자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영안정자금은 2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경북신보 칠곡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관내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관련 정보는 칠곡군 누리집 기업지원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라며“지원 제도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금융지원과 함께 정주 간담회,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등 기업 현장의 애로를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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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기업의 성장을 지역과 함께”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회원사, 14년째 이어온 변함없는 따뜻한 손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 회원사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월 20일(화), 다산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관리 공단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은 총‘ 9,240만원’으로, 이웃돕기 성금으로 4,590만원,, 교육발전기금으로 4,650만원을 기탁되었다.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회원사들의 고령군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총 3억8천4백8십만원에 달하는 교육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 또한 202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식에 참여한 회원사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다산고령1산업단지 현장에서 기탁식을 가지게 되어 고령군과 기업이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만큼, 우리 기업들도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노력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령군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거액의 성금을 기탁해주시는 대구경북 주물협동조합 고령1산단 회원사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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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구미도시공사 참여형 안전관리 추진.. 시민 눈으로 본 안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제도는 공사 내부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체육시설과 도서관을 실제로 이용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민 안전지킴이는 올림픽기념관, 근로자복지회관, 들성생활체육센터, 강동국민체육센터, 봉곡도서관, 선산도서관 등 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 1명씩 총 6명이 선발되며, 운영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안전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해당시설 이용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 안전지킴이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회의·행사 참여 시 수당 지급, 공사 주관 안전교육 및 안전 관련 행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되며, ▲시설 이용 중 발견한 안전 취약요소 및 위험요인 발굴 ▲이용객 관점의 안전 개선사항 제안 ▲안전 홍보 캠페인 참여 ▲시민 안전지킴이 위원회 회의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미도시공사는 내부 임직원과 시민 안전지킴이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 안전지킴이 위원회’를 구성해, 발굴된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실제 현장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행정이나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가치”라며, “시민 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개선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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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화랑설화마을,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 개장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화랑설화마을의 자연·역사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기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조합놀이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놀이시설 주변에는 부모들을 위한 휴식 공간(퍼걸러)도 함께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놀이시설 개장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대폭 확대되고, 기존 체험·관람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단체 체험 및 현장학습 장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져, 화랑설화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이 단순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휴식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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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군, 2026년 종사자 안전보건교육계획 수립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종사자 안전보건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계획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부군수 변경에 따라, 관리책임자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할과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3월 중 신규교육 이수 예정이다. 또한, 보건관리자는 최신 보건관리 기준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1월을 기준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함으로써 안전보건 전문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관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작업환경 관리 ▲계절별 건강장해 예방 ▲재해 유형별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해 월별로 체계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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