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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진로체험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가을부터 진행된 청소년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로체험으로는 스포츠, 음악, 뜨개질, 스티치, 베이킹, 아트사이언스, 공예 총 7개 진로체험 분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 보는 실습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와 함께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포츠와 음악 활동은 올해 개설된 진로체험으로 또래 간 협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진로뿐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만든 시간이에요.”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특성에 맞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ㆍ진로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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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경북도, 양자·AI 기술로 차세대 무인이동체 산업 선점 나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미래 첨단기술인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차세대 무인이동체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2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부시장을 비롯해 윤지원 SDT(주)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AI 기술 기반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보안기술(QRNG)과 AI반도체(NPU)를 무인이동체에 접목해 보안성과 지능성을 동시에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특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차세대 무인이동체는 공공안전과 산업시설 점검, 국방·치안 등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은 여전히 핵심 과제로, 기존 PRNG* 기반 보안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QRNG** 기술이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PRNG(Pseudo Random Number Generator) 알고리즘 기반 의사난수 생성 방식 ** QRNG(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양자현상을 이용한 예측 불가능 난수 생성 방식 이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양자보안(QRNG)과 AI(NPU)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무인이동체 고도화를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보안 강화와 지능화 기술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참여기관 간 협력과제로는 ▲양자 보안(QRNG) 및 AI(NPU) 기반 무인이동체 관련 공동 R&D ▲첨단과학기술(양자·AI 등) 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역 특화산업 연계 및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등이 포함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개발–실증–사업화–인력양성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양자·AI 기반 기술을 지역 주력산업과 단계적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이번 MOU는 경상북도와 구미시, 양자·AI 선도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함께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구미 주력산업에 양자·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양자와 AI는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미래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며, “이번 협약은 경북이 ‘K-양자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 시장을 압도할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여, 경북을 차세대 무인이동체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우뚝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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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구미~신공항 철도망 반영" 촉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광역 교통망 확충이 지역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경북도와 대구시(권한대행), 구미시, 군위군, 의성군(부군수), 칠곡군 등 6개 지자체장은 27일 북삼역에서 열린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조기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다. 지자체 간 연대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명운동은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미역, 사곡역, 구미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부스에서 현장 서명이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전자서명도 병행한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노선은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핵심 축이다. 광역 이동 시간을 단축해 통근·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물류 흐름을 촉진하는 기반이 된다.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간 연계 교통망은 균형발전의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구미~신공항 철도는 광역철도와 기존 경부선을 연결하는 전략 노선이다. 국가산업단지와 신공항을 직접 잇는 구조로, 수출·물류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인프라로 평가된다. 구미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담당하는 산업도시다. 5개 국가산단에 3,762개 기업과 9만3천여 명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지만,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120년 넘게 신규 철도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다. 산단에서 약 10㎞ 거리에 신공항이 조성되는 현 시점이 철도망 구축의 적기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는 이유다. 철도 접근성은 곧 투자 환경과 직결된다. 기업 유치, 인력 확보, 물류 경쟁력 모두 교통 인프라에 좌우된다. 광역 철도망과 신공항 연계 철도가 빠질 경우, 지역 산업 생태계가 상대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구미시는 서명 결과를 정부와 관계부처에 전달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추진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구미~신공항 철도 노선이 반영되도록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계와 시민사회는 “철도 인프라는 대경권 전체의 미래를 좌우하는 기반”이라며 “신공항과 산업단지를 잇는 철도망이 국가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경북 서부권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 요구를 넘어 지역의 생존과 미래세대를 위한 선택”이라며 시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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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월 27일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김천시민들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준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핵심 거점 역사로서, 5개의 철길이 만나는 김천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될 역사로 소개되었다. 이에 김천시는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미래 철도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새로 건립이 추진되는 김천역사는 광장과 보행육교를 함께 개설해 도시와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특히 김천의 수려한 자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역사가 도시 경관과 자연환경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김천의 새로운 관문이자 상징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축 역사 완공 이후 하루 이용객은 약 1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고, 열차 운행도 하루 76회로 확대되어 이를 통해 김천은 영남 내륙 철도교통의 핵심 허브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김천이 대한민국 내륙 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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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행정부지사ㆍ예산담당관 면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엘도라도EX)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X”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운항 결손금은 운항비ㆍ일반관리비ㆍ이윤ㆍ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릉항로는 의료ㆍ교육ㆍ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 제5차 섬 종합발전계획 적극 지원 요청 군은 2028-2037년 추진 예정인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울릉군은 환동해 유일 도서지역으로서 전략적 가치와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사업 반영과 재원 확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울릉의 교통과 정주여건 문제는 지역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 차원의 과제”라며 “경북도와 협력해 안정적인 해상교통 체계와 섬 발전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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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군, 벽진면 새단장 봄맞이 대청소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성주군 벽진면(면장 김창구)은 2월 26일, 길고 추웠던 겨울이 가고 완연한 봄기운이 찾아오면서 겨우내 쌓인 때를 청소하기 위한 “봄맞이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청소에는 마을은 이장님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로 실시 하였고 새마을지도자(남녀) 48명과 직원 8명은 운정리에서 가암리로 흐르는 운곡천의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였다. 옛날 우리 선조들도 봄이 되면 집 안팎을 깨끗이 정리하여 새해의 복을 맞이하는 봄맞이 대청소 풍습이 있었으며 이는 나쁜 기운을 털어내고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이 시기는 자연과 함께 새출발을 준비하는 의미”가 크고 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듯 우리 마을도 새롭게 단장하여 더욱 깨끗하고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참외농사 등으로 바쁜 철이지만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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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안전한 처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468,520천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지원 규모는 총 117동으로, 슬레이트 처리 주택 92동과 비주택 14동, 지붕개량사업 11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과 창고·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 포함된다.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자녀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이후 일반가구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동당 352만원 이내(최대 700만원 한도),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300만원 이내(최대 500만원 한도),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은 (사)한국석면안전협회에 위탁하여 추진하며, 업체 선정, 공사 발주, 현장 관리감독, 정산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한다. 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2월 중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시작해 4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및 지붕개량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양군은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동을 완료하여 100% 추진율을 달성한 바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는 군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철거와 안전한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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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도서관, 2026년 독서브랜드 사업 본격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오는 3월부터 도서관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담은 독서브랜드 사업‘오늘을 구독하세요’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서부터 이용자까지 모두가 책으로 행복한 도서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구미도서관의 역점 사업이다. 특히 현장 전문가인 사서가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추진함으로써 사서의 역할에 대한 이용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누구나 독서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도서관은 연중 시민들의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위해 △빠져드는 몰입독서 △BookRun AR △탐독하는 도서관 △구미책온[溫]클럽 △북 핏, 책을 잇다 △대담한 만남 △구미도서관 오리지널 시리즈 △문화 읽는 시간 △책과 책 사이 △리본[Reborn] 프로젝트 등 10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방법은 구미도서관 문헌정보과(054-450-702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선지 관장은 “도서관이 보유한 문화적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사회 내에서 책으로 소통하고 행복을 찾는 도서관의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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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군위군 이영태 산성면 농업경영인회장, 경로당에 찹쌀 150kg기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산성면 농업경영인회 이영태 회장은 26일 산성면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찹쌀 10㎏씩 총 150㎏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매년 꾸준히 쌀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영태 회장은 “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풍성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이 더욱 화목하고 힘찬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이영태 회장님의 꾸준한 나눔은 우리 산성면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실천이 모여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는 고장이 되어가고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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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2026년 영양소방행정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소방서(서장 김석곤)는 2월 26일(수) 2층 대회의실에서 영양소방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정기회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며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당면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과 자문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태훈 위원장은“자문위원회가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영양군의 안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석곤 서장은 “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은 소방행정 발전에 큰 힘이 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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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독일 프라운호퍼 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 협력 MOU 체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는 1987년 설립된 독일 연구기관으로, 생체의료공학과 테라노스틱스(진단·치료 통합)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160여 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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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본격 운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보조 2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에서 9만 원(보조 3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으로 인상해 농가 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는 총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개 센터, 총 60명의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3월에는 농촌인력지원센터(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에서 통합 운영하고, 4월부터는 권역별로 농촌인력중개센터(남울진농협 온정지점)와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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