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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의 주인은 군민, 군수는 머슴일 뿐”… 최유철 전 의장, 군수 출마 선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방소멸의 벼랑 끝에 선 의성군을 구할 새로운 리더의 향방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성군수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선 것이다. 지난 12일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의성군지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현장은 최 전 의장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려는 지지자들과 지역 언론의 뜨거운 관심으로 가득 찼다. 최 전 의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의성은 지금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생존의 위기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라는 단군 이래 최대의 기회라는 두 갈래 길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구호만 외치는 정치 행정이 아니라 사실과 근거에 기반해 확실한 결과로 증명하는 실무형 군정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그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속의 권력 관계를 언급하며 “군민이 군수에게 머리를 숙이는 ‘왕과 사는 군민’의 시대는 끝났다. 내가 만들고 싶은 의성은 군민을 왕으로 모시고 군수가 머슴처럼 발로 뛰는 ‘머슴과 사는 군민’의 터전”이라고 선언해 좌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파격적인 비유는 그간 지역 정가에 뿌리 깊게 박혀있던 권위주의 행정을 타파하고, 오직 군민의 권익만을 생각하는 ‘낮은 행정’을 펼치겠다는 그의 철학이 투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 전 의장은 의성의 백년대계를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로 ‘대한민국 최고의 농촌형 고품질 인생도시’를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정책으로, 먼저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AI 데이터 시스템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AI 농업 구조 대전환’을 약속했다. 이는 농업을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가공, 관광, 에너지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어 단발성 지원금을 넘어 교육과 주거,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단언했다. 고령화 문제에 대해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이 밀착된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제안했으며, 특히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을 지역 주민들에게 배당 형태로 환원하는 ‘의성형 에너지 복지(햇빛·바람 연금)’를 추진해 외부 자본에만 이득이 돌아가는 기존의 구조를 완전히 뜯어고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대구지방법원과 의성군청 공무원을 거쳐 의성군의회 의장까지 지낸 그는 행정과 입법, 법률을 아우르는 보기 드문 ‘실전형 전문가’다. 법무사로서 지난 20여 년간 현장에서 주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묵묵히 봉사해 온 그의 이력은 지역사회에서 쌓인 두터운 신망의 원천이 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그가 보여주는 독보적인 상승세는 이러한 ‘준비된 실무 능력’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기자회견 말미에 최 전 의장은 “군수는 각계각층의 갈등을 조율하고 최적의 대안을 찾아내는 ‘최종 결정권자’이자 ‘조정자’여야 한다”며 “현장을 아는 사람이 행정을 맡아야 군민의 삶이 어긋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위기의 의성을 기회의 땅으로 바꾸겠다는 최유철 전 의장의 ‘머슴 행정’이 과연 5만 의성 군민의 마음을 사로잡고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지, 다가오는 6월의 선택에 지역 정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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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수, 해양진흥공사 방문, 공모선 회생 협력 요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3월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를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다. 따라서 공모선 회생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주민 교통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울릉군수는 최근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요구했으며 철저한 진단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한 수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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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덕군 제29회 영덕대게축제 26일 개막, ‘잡는 재미 먹는 즐거움’ 가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 우수축제이자 동해안의 대표 축제인 ‘제29회 영덕대게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잡게 즐거움, 드시게 영덕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객이 직접 대게를 잡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하며, 체험권은 시작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다만, 체험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주말에는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인기 프로그램인 ‘대게 싣고 달리기’도 올해 미니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로 다시 운영돼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한 참가자는 협찬사가 제공하는 특별 경품을 획득하게 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영덕대게를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최상품 박달대게를 반값에 파는 ‘번개 경매’ △축제 추진위원회가 특별가로 판매하는 ‘추진위원회가 쏜다’ △축제장에서 완장을 찬 사람을 찾는 ‘완장 찬 사람을 잡아라’ 등 불시에 열리는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무대 공연도 이어진다. 축제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꾸미는 ‘영덕대게 프린지 공연’이, 둘째 날에는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공감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28일 토요일에는 가수 전유진이 출연하는 ‘영덕 ON 스테이지’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가수 황민호의 노래와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끝을 장식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한다. 지난해 호평을 얻었던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에 이어 올해는 일부 부스에 ‘스마트 줄서기’를 적용하고 화장실 혼잡도를 안내하는 등 스마트 편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특히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기 위해 ‘가격정찰제 모니터링 봉사단’을 운영하고, 부스마다 가격표를 붙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즐기는 축제 환경을 만든다.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이상호 위원장은 “내년 축제 30돌을 앞두고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한 체험과 알찬 먹거리, 쾌적한 운영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방문객 모두가 영덕대게의 참맛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영덕관광 스테이영덕’ 누리집(ydsta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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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농업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따른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요건으로는 울진군 관내에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교육기간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교육비의 80%를 군비로 지원하고 20%는 자부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 내용은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법규와 항공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훈련, 실제 드론을 활용한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농업용 드론은 농약 살포와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드론 활용 능력을 높이고 스마트 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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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 우성규 상임지휘자 취임 기념 연주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19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취임한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첫 공식 무대로, 경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출발과 음악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를 공부한 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Oklahoma City University)에서 합창 지휘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귀국 후 광주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대구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고, 국내외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지휘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휘자로서 음악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중심 작품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편성이 돋보인다. ‘건(建)·혼(魂)·진(進)’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장대한 음악으로 표현한다. 한국적 정서와 서양 음악의 형식, 현대적인 음악 어법이 조화를 이루며 한민족의 장엄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예술가와 단체가 함께 한다. 국악 소리꾼 김진아와 배우 손성호가 각각 소리와 나레이션으로 작품의 서사를 이끌며 경산시립합창단을 중심으로 아산시립합창단,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대한 합창의 울림을 선사한다.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에 대금·피리·가야금 등 국악기와 국악 타악기가 더해져 한국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풍부한 음악적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기념하는 공연이자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장대한 합창의 울림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티켓링크에서 17일 13시부터 24일 12시까지 예매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gsctf.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문의 경산시립합창단 ☎053-810-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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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송군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여성장애인 영화 관람 진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지난 13일(금), 여성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여성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 [문화로 소통하는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과 문화생활에 제약이 많은 여성장애인과 보호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일상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관람에 참여한 A씨는 “혼자서는 오기 힘든 영화관을 여러 사람과 함께하니 그저 즐겁고 반갑다”며, “왕의 곁을 지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주변에서 도움을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생각났고, 영화를 보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지만 평소 함께 활동했던 분들과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갑삼 지회장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감동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문화예술은 장애라는 벽을 허무는 강력한 힘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이 당당하게 대중문화를 즐기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자립지원사업에서는 여성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화·공연·전시 등 다양한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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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지역 AI 기업 혁신 성장 거점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현장 방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7일 지역 AX의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AI 모델 학습과 연구·개발 등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원 확충과 기업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 나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센터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에서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다는 것을 경산이 성공 사례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으로 구축된 본 센터는 현재 H100/H200 GPU를 탑재한 서버 9대(72장)와 스토리지 1,285TB가 구축되어 있으며,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AI 모델 학습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인프라 확장(최종 112장)을 통해 경산시 산업·공공 전반의 AI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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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 을), ‘지속가능한 플랫폼 산업 규제 정책’ 토론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시을)은 3월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플랫폼 산업을 위한 규제 정책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매경AX와 공동주최했으며, 플랫폼 산업과 관련한 규제 정책의 쟁점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서천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임종득, 김장겸, 서지영 의원과 함께 정부, 학계, 산업계, 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플랫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정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논의했다. 김태영 중앙대학교 교수(중앙대 동북아유통물류연구소 소장)가 발제를 맡아 플랫폼 산업을 둘러싼 규제 정책의 주요 쟁점과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플랫폼 산업 혁신과 공정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 배관표 충남대학교 교수(좋은규제시민포럼 홍보협력위원장), 이시승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대외협력실장, 고경진 한국배달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 회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플랫폼 산업이 다양한 경제주체가 함께 만드는 생태계임을 강조하며, 수수료 등 플랫폼 규제 정책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강명구 의원은 “플랫폼 산업은 배달, 유통, 모빌리티, 콘텐츠 등 경제와 일상 전반에 중요한 기반이며,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는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생태계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가격을 인위적으로 억제하는 직접 규제는 시장 왜곡과 부담 전가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에도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 등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플랫폼 산업에 대한 규제도 산업 경쟁력과 대외 통상 환경을 함께 고려해 정무위원으로서 신중히 입법과 정책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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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선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구미2, 교육위원회)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포기하고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민생 중심의 정치 실현을 위해 독자 행보에 나섰다. 황 의원은 공천 신청 마감일까지 지역 민심을 청취한 뒤, 정당 공천권에 의존하기보다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선택을 받는 것이 도의원으로서 본분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결정 배경으로는 지역 경제 위기와 민생 고통을 들었다. 그는 “현재 지역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고 주민들의 삶 또한 어렵다”며 “구미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의원이자 교육위원으로서 중앙당의 정쟁이나 정당 논리보다 지역과 주민을 우선하는 생활 정치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수십 년간 몸담은 국민의힘 탈당에 대해 “소중한 정치적 기반이었으나 지역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는 용기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이는 정당 전략보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변화를 추구하는 의지로 해석된다. 무소속 출마 결정은 지역 지지자들과 소통을 거쳐 내린 결론이다. 황 의원은 지역 상황을 검토한 뒤 탈당 절차를 마무리하고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황 의원은 “앞으로도 구미 지역과 주민만을 바라보며 실력과 진정성으로 평가받겠다.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을 위해 낮은 자세로 치열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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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최기석 국민의힘 시의원 예비후보, 선산·무을·옥성·도개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 제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45세 예비후보 최기석이 선산, 무을, 옥성, 도개 지역민을 대상으로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역 민심이 냉정하다고 진단하면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전의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지역이 고령화와 경제 침체, 교육 인프라 부족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길 원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는 주거와 일자리 문제에 고민하고 있다. 교통 불편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소상공인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촌경제는 자연재해, 물가 상승,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현안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이 찾아오는 정책, 교육과 돌봄 환경 확충, 교통 불편 해소책, 소상공인 지원 정책 현실화, 농촌 영농 지원 정책을 언급했다. 또한 시의원의 역할에 대해 시민 목소리 대변, 예산 집행 감시, 행정 견제를 강조하며, 공부하고 질문하는 능력 있는 의원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을 젊은 정치인으로 소개하며 청년 정치인의 도전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선택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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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기업 환경 개선과 청년 인재 정책 강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6일 국민의힘이 주최한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후보자 비전 토론회에서 경북을 자유시장경제와 자유주의가 작동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기업 유치를 위해 경북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하는 것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행정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원과 인허가 문제가 발생하면 도정이 책임지고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 공무원이 20일 이내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과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현안인 대구 경북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기부 대 양여 방식 대신 국비 지원 방식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공항을 조기에 완공하여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경북 청년 인재 뱅크 구축 구상을 다시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돌아오고 더 오래 머무르는 경북을 만드는 것을 경북의 미래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김 예비후보는 기업 유치와 청년 정주 여건 강화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이라며, 자유와 시장 원리가 작동하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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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국노총 포항지부‧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조 경북본부, 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한 노동계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경북본부는 17일 포항 복합문화센터 덕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강정수 위원장 등 관계자들은 “이강덕 예비후보는 약속을 잘 지키는 신뢰의 행정가”라며 “지혜로운 판단력과 현장 중심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는 이강덕 예비후보뿐”이라고 했다. 이들은 또 “서민과 약자들의 큰 희망 이강덕 후보, 우리가 남이가. 이강덕을 도지사로” 구호를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밤낮으로 애쓰시는 택시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느끼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또한 충분히 헤아리고 있다”며 “도지사가 되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기사들의 생업이 흔들리지 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적 방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는 한국노총 경상북도 포항지역지부의 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도 있었다. 한국노총 경상북도 포항지역지부는 “지난 12년간의 포항 시정 경험을 통해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생업 현장과 노동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경북을 만드는 데 이강덕 예비후보만 한 사람이 없다”며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와 서민이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에 가장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후 “포항의 힘, 노동자의 힘 이강덕을 도지사로” 구호를 두 번 외쳤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도정, 시민의 삶을 살피는 도정, 창의적 도정,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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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동새마을금고와 힐링캠프가 만드는 '건강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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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5호 공약 ‘함께 크자! 경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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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구미시의 지도를 바꾼 ‘운동화 행정’ 4년.. 이제는 '조직의 속도'가 뒷받침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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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주민 절반 반대에도 경북지사, 민주당 찾아 ‘정말 위대한 일’이라며 與 입법독주 독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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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필리버스터’라는 한가한 연극을 끝내고, 목숨 건 투쟁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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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국민의힘 구미을 청년위원장,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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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전 포항시장, 김병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포항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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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남시 야탑 도촌역 현장이 ‘민주당 유세장’인가? 국토부 장관, 관권선거 의혹으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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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봉사단체 시민과함께, 이웃돕기성금 500만원·헌혈증 100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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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FC 3연속 K리그1 파이널A, 국제대회 8강 정조준








![[기획] 구미시의 지도를 바꾼 ‘운동화 행정’ 4년.. 이제는 '조직의 속도'가 뒷받침될 때](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310/art_17725228819314_a5c6c5_679x382_c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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