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울릉군, 전 공무원 참여 해안 정화활동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3월 25일 오후 2시, 새봄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청정 섬을 만들자는 취지로 울릉군 관내 곳곳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청정 울릉’을 만들기 위해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북경산시,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3일 구(舊)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수권)과 체결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75억 원을 투입하여 하양읍 환상리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위치에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메이커교육관, 북카페 등 체육문화 시설과 늘봄교실, 유아 교육 체험 센터 등 교육·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고,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2026년 2월 설계 용역에 착수하면서 복합시설의 구체적인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 복합시설」은 2026년 12월 본격적으로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2028년 2월 준공,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유아부터 성인까지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거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학교 복합시설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시설로,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과 활용도를 충분히 반영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구)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 복합 시설 외에 지하 주차장과 자기 주도 학습공간 등을 조성하는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경북안동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의 휴회 기간에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5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31건을 포함한 총 36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제265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또한, 1차 본회의에서는 이재갑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송현동 군부지 활용 및 국방 첨단 교육·연구 거점 조성 촉구 건의안, 김새롬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안유안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차례로 의결하며 중앙정부를 향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
경북문경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에 촬영지 문경새재도 북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누적 관객 수 1천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단종 앓이’와 ‘엄흥도 열풍’을 몰고 오면서 촬영 현장과 그들의 삶의 흔적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지난 2월 4일 영화 개봉 이후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져 작년 같은 기간보다 60% 정도 많아졌다. 올해 2월부터 3월 22일까지 3만7천644명이 찾아 작년 같은 기간 2만3천663명보다 59% 증가했다. 촬영장을 관리하는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흥행으로 촬영지를 찾는 이른바 ‘스크린 투어’ 수요가 증가한 덕분으로 분석했다.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로써 지난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축제 기간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조선시대 왕궁 건물인 사정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한복체험을 운영한다. 최근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복이 글로벌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체험은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한복체험에는 다양한 한복과 더불어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와 당의 등 용상체험도 준비돼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한복을 선택해 조선시대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체험 운영 방식이 달라졌다. 지난해까지는 왕과 왕비의 복식을 입고 실내 공간에서 사진 촬영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한복을 착용한 채 오픈세트장과 문경새재 일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이로 인해 관광객들은 조선시대 궁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더욱 생생한 체험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의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문경새재 사극촬영장에 촬영지 안내도를 설치하고 리플릿을 나눠주고 있다. 또 영화 속 주요 촬영지인 ‘광천골’의 배경이 된 일지매 산채는 산뜻하게 정비해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와 풍광을 느끼도록 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사극영화·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제작의 주요 촬영지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문경의 대표 관광지다. 촬영지와 함께 영화 주인공인 '엄흥도'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집성촌도 단종 앓이와 엄흥도 열풍의 주요 답사지로 떠오르고 있다. 문경시 산양면 위만1리 속칭 '우마이 마을'은 60여 가구의 엄씨가 모여 사는 곳으로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영월 호장 엄흥도 후손들이다. 이 마을에는 엄흥도를 기리는 사당 '충절사'와 향사가 진행되는 '상의재'가 있으며, 2017년에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을 입구에 엄흥도를 기리는 소공원을 만들었다. 충의공 엄흥도의 충절을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해 조성한 공원이지만 영화가 흥행하면서 엄흥도의 발자취를 따라 이 마을에도 답사객들이 찾기 시작했다. 최근에 포토존도 설치했다. 엄흥도의 동상과 충절 내용, 충의공 시계탑, 정자, 사육신과 생육신의 업적을 기린 6그루의 소나무와 6그루의 배롱나무, 마을의 유래 등으로 꾸며진 소공원은 새삼 이 마을에서 단종과 엄흥도의 행적을 되새겨보게 한다. 충의공 시계탑은 단종이 승하한 1457년 10월 24일을 기려 1천457개의 벽돌과 10단의 사각탑, 24단의 원형탑으로 디자인했다. 시계는 단종의 시신을 수습할 때 전해지는 설화에 나오는 노루와 엄흥도가 '위선피화(僞善被禍) 오소감심(吾所甘心)=의로운 일을 하다 당한 화는 달게 받겠다'라는 말과 '엄충의공'(嚴忠毅公)'을 더한 12자로 시각을 가리키고 있다. 시계탑 등 소공원은 17년 전 이 마을에 정착한 교사출신 노춘수씨가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우마이 마을에는 엄흥도의 위패를 모신 사당 '충절사'와 배움의 공간이자 제향이 진행되는 서원인 '상의재'도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다. 또한 문경시 산북면에 위치한 김룡사 앞 숲길 역시 영화의 한 장면에 담기며 또 다른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천년고찰의 문화유산을 간직한 김룡사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만큼, 이번 여름 숲길을 따라 걸으며 함께 방문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영화의 흥행이 불러온 발걸음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잊혔던 역사와 인물들을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문경새재와 우마이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에는 단종과 엄흥도의 이야기를 기억하려는 의미가 함께 담겨 있다. 스크린 속 감동이 현실의 공간으로 이어지며, 문경은 과거의 이야기와 오늘의 체험이 어우러진 역사·문화 관광지로써 새로운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
-
경북영덕산불 1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일상 회복과 지역 상생의 길 함께 걸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이하 해양센터, 원장 조경래)는 영덕지역 대규모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재난 당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해 온 지난 1년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센터는 지난해 3월 25일 영덕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직후, 3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했다. 청소년수련시설 본연의 기능과 운영 손실 부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우선에 두고 시설을 개방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 상황 속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특히 해양센터는 임시거주시설 운영 기간 중 예약된 39개 일정을 취소하면서까지 이재민 보호에 힘을 보탰고, 지역 내 식자재 및 급식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힘을 실었다. 이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재난 대응과 지역 상생을 함께 고려한 공공기관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산불 이후 해양센터의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산불 피해 회복 중인 영덕군 노물리·삼계리·석리 3개 마을에 영덕산 쌀 141포(10kg)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다시 초청해 ‘다시, 꽃 피우는 영덕’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해양센터가 임시거주시설 운영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주민들과 다시 만나 재난 이후의 삶을 응원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지역 공연팀과 자원봉사 공연팀이 함께 참여해 문화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같은 노력 속에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기능도 안정적으로 회복해 나가고 있다. 올해 들어 해양센터를 찾은 청소년 이용 인원은 7천 명에 이르며, 청소년가족캠프, 경북형워케이션_이리오션,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등 해양 특성화 체험활동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는 재난의 아픔을 딛고 지역과 기관이 함께 일상을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 해양센터 조경래 원장은 “재난은 발생 순간보다 회복의 시간이 더 길고, 그 과정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해양센터는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문화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 활동 활성화는 물론, 재난 피해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적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국립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책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경상북도 영덕군 소재)는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7개 수련시설 중 하나로, 바다를 매개로 청소년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역량함양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3년 개원했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해양과학·환경, 해양문화, 해양안전·레저 등 특성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
구미시구미시 농협구미시지부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지난 24일 경북농협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은 구미농협의 하나로대학 개강식을 맞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범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강의를 실시하였다. 농심천심 미래교육 봉사단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농협 최초의 봉사형 교육조직으로서 ‘농심으로 설명하고, 천심으로 전한다’는 슬로건 아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활동한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이승철)은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조합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포항시, AI 스타트업 성장 거점 ‘Tech-Hub’ 구축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시가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큐베이팅 인프라인 ‘Tech-Hub(테크 허브)’ 구축을 본격화하고, 향후 조성 예정인 ‘AI 특화지구’ 조성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포항경제자유구역 내에 Tech-Hub를 구축 중이며,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Tech-Hub는 2026년 9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개 기업이 입주 가능한 AI 스타트업 전용 창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발굴–보육–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과 연계한 민·관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고성장 기업 집중 육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포스텍·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되는 AI 인재의 창업을 촉진·지원해 AI 기술 기반 창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AI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AI 특화지구’ 조성도 추진한다. AI 특화지구는 규제 혁신, 데이터 활용,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이 결합된 AI 산업 집적 거점으로,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GPU 자원 지원과 투자 연계,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집적해 해외 유망 AI 스타트업 유입까지 유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Tech-Hub’에서 발굴·육성된 스타트업이 AI 특화지구의 실증 환경을 활용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연계함으로써, 창업–실증–확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성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향후 AI 특화지구 공모에 적극 대응해 ‘Tech-Hub’와 연계한 통합형 AI 생태계 모델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산업구조를 극복하는 지역 기반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Tech-Hub는 AI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향후 AI 특화지구와의 연계를 통해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포항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AI 창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영천상공회의소, 지역 인재를 위한 쉼 없는 동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4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천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상공업 발전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1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동기 회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이라며, “그동안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변함없이 큰 힘을 보태주시는 영천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정성으로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영천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북군위군, 기존하우스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 본격추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실증시험은 총 300평(약 1,000㎡)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 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 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하여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시설 설치 없이 기존 하우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가가 보유한 유휴 시설이나 계절별 활용도가 낮은 하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봄철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고온기에도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차광, 환기, 관수 관리 등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온기 생육 안정성과 품질 유지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이번 엽채류 시험재배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 소득 작목을 다변화하고, 계절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기별 정식과 현장 실증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에 적용 가능한 재배 모델을 단계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현장 교육과 기술 지도 자료로 활용돼 지역 농업인의 엽채류 재배 기술 향상과 시설하우스 활용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북영덕군, 대게축제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덕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일대 상가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하는 등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전 지도 활동이 상인들의 인식을 높여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영덕대게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영덕대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다가오는 축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한 특산품이나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부심이자 지역 문화의 구심점”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덕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니 상인 여러분께서도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 우수축제에 꼽힌 영덕대게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구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풍성한 먹거리를 통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경북청송군, 경북 초대형 산불 기부자들에게 감사 서한문 발송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청송군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기부자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서한문에는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청송군은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며, 그 고마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지역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청송군 관계자는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온정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서한문을 발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자들의 든든한 지원은 산불 재난을 극복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됐다”고 덧붙였다.
-
경북울진사랑카드, 카카오페이로 더 간편해진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은 지역화폐‘울진사랑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카카오페이 연동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그동안 울진사랑카드는 실물카드를 소지해야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울진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스마트폰으로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어디서나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하게 캐시백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및 iOS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 가능하다. 다만,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울진사랑카드는 매장 내 오프라인 결제만 지원되며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울진사랑카드 이용률을 높이고, 군민들이 더욱 손쉽게 사용하는 생활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1
[고발] "2명이나 암에 걸리고, 인건비 처리위해 보험 해약까지".. 구미 옥계 공사현장 10억대 체불, 발주처 '갑질'에 무너진 삶
-
2
구미강동새마을금고와 힐링캠프가 만드는 '건강한 동행'
-
3
[기획] 구미시의 지도를 바꾼 ‘운동화 행정’ 4년.. 이제는 '조직의 속도'가 뒷받침될 때
-
4
[칼럼] ‘필리버스터’라는 한가한 연극을 끝내고, 목숨 건 투쟁에 나서라
-
5
구미 강동지역 순환버스, 주민 '엄지척'
-
6
김종화 국민의힘 구미을 청년위원장,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
7
구미시 봉사단체 시민과함께, 이웃돕기성금 500만원·헌혈증 100매 기탁
-
8
구미시, 제20회 구미 인동3·1문화제 기념식 열려
-
9
[단독] 성남시 야탑 도촌역 현장이 ‘민주당 유세장’인가? 국토부 장관, 관권선거 의혹으로 고발
-
10
교육전문가 임명해 (제8선거구 양포동)..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로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고발] "2명이나 암에 걸리고, 인건비 처리위해 보험 해약까지".. 구미 옥계 공사현장 10억대 체불, 발주처 '갑질'에 무너진 삶](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313/art_17743354668414_bbcf2d_679x382_c0.jpg)
![[기획] 구미시의 지도를 바꾼 ‘운동화 행정’ 4년.. 이제는 '조직의 속도'가 뒷받침될 때](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310/art_17725228819314_a5c6c5_679x382_c0.png)
![[칼럼] ‘필리버스터’라는 한가한 연극을 끝내고, 목숨 건 투쟁에 나서라](http://www.factnews.pe.kr/data/cache/public/photos/20260209/art_17722872189539_dd38c8_679x382_c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