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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김천시 “더 시원하게! 더 특별하게!” 2026 김천포도축제 색다른 변신 준비 본격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의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 및 냉방시설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2026년 김천포도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 및 생산자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세부 실행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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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릉군, 동해안권 3개 시군과“환경교육 협력 네크워크”구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릉군은 지난 25일 포항시 행정선에서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과 함께 동해안권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권역 단위 환경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시·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에 협력하며, 실무협의를 통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와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환경문제에 적극 참여·실천하도록 하는 등 탄소중립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기후·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기후 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울릉군의 청정 자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교육 운영과 연계를 통해 군민들의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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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군, ‘내 집에서 보내는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예천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노인 및 장애인이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신청받는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 복지시설의 종사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사전 조사와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생활지원, 주거지원 분야의 정부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청소‧방역 서비스 ▲이불빨래 서비스 등 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해 마련한 예천군 특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예천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19일, 관내 및 인근 주요 병원 9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지역 맞춤형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행기관 모집 및 선정, 읍·면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왔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예천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개설해 대상자 발굴 및 신청·접수, 초기 상담 등 민원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돌봄을 받으며 이웃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소중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분야 확대와 예천군의 특화 서비스 발굴을 통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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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제도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정책”이라며 “시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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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2026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이벤트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특정사업)기부 참여 확산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아동비만 및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정기부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 진행 중이며 모금 완료 즉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내에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적으로 모금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부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신체검사를 실시해 최종 성장 키 및 비만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성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 후 상주시를 검색해 기부하거나, 오프라인의 경우 전국 NH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방문해 기탁서 작성(지정기부에 체크한 뒤 사업명에 「AI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을 작성) 기부금을 납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아동 성장관리 사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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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협의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군수 박현국)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노조위원장 전종국) 노사 양측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더 나은 대군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시한 ‘공무직 근로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합의를 도출하였다. 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국 위원장도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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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군,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고령군은 2025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 운영 실적 평가로,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 분야에서 정성적 평가(전문성, 독창성, 적정성 등)와 정량적 평가(심사 건수, 예산 절감률 등)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 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22건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사업비 382억원 중 약 3억7,600만원(0.98%)의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의 관행적인 원가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관 차원의 포상뿐만 아니라, 계약심사 업무에 헌신한 담당 공무원에게 개인표창이 함께 수여되어 고령군 전체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고령군은 “이번 수상은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를 더욱 철저히 추진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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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교육청, 타 시도 학생 1,503명 유입...경북 고교 경쟁력 확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고입 전형 분석 결과, 타 시도에서 경북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총 1,503명이며,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400명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유입 학생 1,503명 가운데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로 진학한 학생은 총 989명으로, 지난해 971명보다 18명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마이스터고에 279명이 진학해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31.2%를 차지했으며, 특성화고에는 710명이 진학해 특성화고 모집 정원의 16.9%를 차지하는 등 전국 단위 모집 직업계고로의 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일반고의 경우 타 시도에서 유입된 학생이 220명으로 타 시도로 유출된 학생 84명의 약 2.6배로 나타났으며, 자율형사립고는 유입 270명, 유출 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도 타 시도에서 경북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1,561명, 타 시도 유출 학생은 376명으로 나타나는 등 해마다 경북의 학교를 찾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산업과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유연하고 통합적인 직업교육 체제를 구축해 온 것이 학생 유입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세계 속에서 경쟁력 있는 직업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재 육성을 위한 경북교육의 도전과 혁신이 학생과 학부모, 학교, 기업의 신뢰로 이어질 때 교육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경북교육 시스템과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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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 신성장동력 TF팀, 현장에서 답을 찾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문경시는 3월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신성장 동력 TF팀은 문경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2회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26개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문경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찾아 시설 운영과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문경시 관계자는“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도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TF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이를 문경시 전략과제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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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영주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벚꽃이 물드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4일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2026년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의 숨은 벚꽃 명소인 원당천 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미개최되면서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후원하며, 오전 10시부터 경품권 배부와 함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난타공연과 어린이 댄스공연이 펼쳐지고, 개회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이어 장방교 일원 벚꽃길을 따라 걷는 ‘벚꽃길 걷기 행사’가 마련되며, 장방교 앞 주무대를 출발해 조암교와 조암교차로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현장 추첨을 통한 경품도 제공된다. 또한 어린이 동요 및 합창 공연과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댄스경연대회가 이어져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며,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다도 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후 4시부터는 초청가수 공연과 지역 공연팀의 무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영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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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머물고 싶은 김천” 솔향 스테이 조성 완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3월 26일 사명대사공원 전통한옥촌 주차장 부지에서 ‘솔향 스테이’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천시 관계자를 비롯한 김천 시민들이 참석하여 전통한옥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전통한옥촌 숙박시설은 4개동 7객실의 규모로, 전통 한옥의 정취와 쾌적한 숙박 환경으로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과 이용률을 보였다. 시는 이러한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솔향 스테이’는 총 14개동 19객실의 규모로, 한층 확대된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존 수용인원은 38명이었으나 68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최대 106명까지 머무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사명대사공원 일대는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김천만의 관광지가 되었다. 개장 예정 시기는 2026년 6월 중으로, 세부적인 부분을 보완한 후 본격적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한옥촌 조성사업 준공을 통해 김천시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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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경찰서, 금은방 범죄 대응 모의훈련(FTX)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 26. 최근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을 노린 범죄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금은방 범죄 발생 상황을 가장한 실전형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금은방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112상황실 중심으로 초동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력범죄 발생 시 기능 간 협업을 중점 두었으며, 특히 신고접수부터 긴급출동, 긴급배치, CCTV 동선 추적, 검거과정까지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현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미경찰서장 유오재는 “금값 상승은 곧바로 금은방 범죄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현장 대응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범죄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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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2명이나 암에 걸리고, 인건비 처리위해 보험 해약까지".. 구미 옥계 공사현장 10억대 체불, 발주처 '갑질'에 무너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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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구미시의 지도를 바꾼 ‘운동화 행정’ 4년.. 이제는 '조직의 속도'가 뒷받침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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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동지역 순환버스, 주민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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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필리버스터’라는 한가한 연극을 끝내고, 목숨 건 투쟁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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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국민의힘 구미을 청년위원장,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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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봉사단체 시민과함께, 이웃돕기성금 500만원·헌혈증 100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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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남시 야탑 도촌역 현장이 ‘민주당 유세장’인가? 국토부 장관, 관권선거 의혹으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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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0회 구미 인동3·1문화제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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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가 임명해 (제8선거구 양포동)..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로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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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FC 3연속 K리그1 파이널A, 국제대회 8강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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