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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나눔으로 더 따뜻한 미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천복지재단(이사장 배낙호)은 지난 13일,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승진)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칠곡군 왜관읍에 본사를 둔 ㈜명성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는 도시계획·개발과 상하수도, 건설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문경시, 영덕군, 칠곡군 등 여러 지역에서 꾸준히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진 대표는 “기업이 가진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불경기로 어려운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복지차량 지원사업 등 지역 수요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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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신규 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양군은 3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1박 2일간 영양군 및 포항시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임용자의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미래 가치를 채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전문 강사진의 공직자 마인드 특강과 팀빌딩 특강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가치관과 협업 역량을 다지고, 영양의 정체성을 담은 음식디미방 특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아울러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견학과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채우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역량 있는 공직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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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 통합돌봄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 체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상주시는 지역 5개소 의료기관과 3월 19일(목)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상주시립요양병원, 연세요양병원, 바른재활의학과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2026년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주시에 연계 의뢰하고, 시는 퇴원(예정)단계에서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익숙한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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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군,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봉화군은 산림 내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4월 초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를 비롯해 주민대피소 68개소까지 포함하여 점검하고,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전파하여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우수기 전에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 봉화부군수(박시홍)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점검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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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군, 산림경영특구 지정... 경북 제1호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며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경영특구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가꿔 산주 소득을 높이는 등 산림을 재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산불피해 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사업 지원과 임산물 장비 등 산림경영 전반에 대해 10년간 제도적·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산림경영특구 지정은 최소 300ha 이상 면적과 50% 이상의 산림 소유자 동의를 충족해야 하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은 425ha의 규모에 63.3%의 산주 동의를 확보해 경상북도 제1호로 지정·고시되었다. 의성군은 이번 특구 지정을 계기로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목재 및 임산물 생산은 물론 산림휴양·관광 등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한 산주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산림경영 모델을 도입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산림경영특구 지정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기능 회복과 함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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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교육청, 중동 상황 귀국 학생 학교 적응 선제적 지원!!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재외동포와 동반가족의 국내 입국이 이어짐에 따라, 귀국 학생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중동 상황 관련 귀국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경북 지역에도 귀국 학생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취학․편입학 절차, 심리 지원, 돌봄 등 다양한 지원 요구가 나타나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귀국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취학․편입학 △학교 급식 △심리․정서 △돌봄 및 방과후 △원스톱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통합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취학․편입학 분야에서는 영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학교급별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 영유아의 경우 유보통합포털 결원 정보를 활용해 유치원 입학 가능 인원을 신속히 안내하고, 초․중․고 학생은 필수 서류 확인 후 우선 취학․편입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예방접종증명서 등 일부 서류는 사후 보완이 가능하게 하고, 서류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도 취학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재학증명서 제출이 곤란한 경우에는 이수인정평가를 통해 적정 학년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급식 분야에서는 취학․편입학생이 학교생활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급식이 즉시 제공되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학교 운영비를 활용한 급식비 우선 지원과 함께, 학생 수 증가 시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추가 식품비 지원이 가능하게 하고, 학교 현장의 급식 운영 지원도 강화한다. 심리․정서 지원 분야에서는 교육지원청 Wee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전쟁 및 환경 변화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전문 기관 치료를 연계한다. 필요시 학생마음바우처를 활용해 치료비와 상담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돌봄 및 방과후 분야에서는 초등 저학년을 중심으로 돌봄교실과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학교 여건에 따라 틈새돌봄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활용해 안정적인 생활 적응을 돕는다. 또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자유수강권 지원을 통해 학습 공백 최소화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도 교육청 내 전담 창구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취학․편입학부터 심리․돌봄까지 관련 정보를 통합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역별 귀국 학생 현황을 수시로 파악․관리해 학교 현장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귀국한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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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3월 19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회장 권기숙) 주관으로 점촌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50여 분을 모시고 올해 첫 ‘바르게살기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바르게살기 건강백세를 위한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은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공예체험과 말벗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직접 손으로 공예품을 만드시며 서로 웃고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며, 작은 활동에도 큰 기쁨과 의미가 깃들 수 있음을 느꼈다”며 “오늘 정성껏 완성한 작품처럼,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 소소하고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숙 여성회장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여성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손길이 모여 오늘 이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오늘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과 진심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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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행사영주시, 시민 대상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고 녹색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음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00본의 가시없는 엄(음)나무 묘목이 시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묘목은 영주시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일괄 배부한 후, 오는 3월 24일각 읍‧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나무는 1인당 2~3본 정도 받을 수 있으며, 배부 수량은 읍‧면‧동 각 100본 규모로 배정된다. 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산하고, 지역 녹지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마을 주변에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산림조합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량 묘목을 공급하기 위한 ‘나무시장’을 오는 4월 5일까지 영주시 상망동 47-3(다미안의원 인근)에서 운영한다. 나무시장에서는 조경수와 유실수 등 100여 품목 1만여 그루의 묘목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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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천군 보문면, 23일부터 ‘신청사’서 첫 업무 개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보문면(면장 황원희)이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행정 업무를 시작한다. (구)보문면사무소는 1989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되어 건물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며, 2023년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설계 용역 제안 공모를 통해 2024년 2월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인근에 위치한 건강나눔센터에 임시 청사를 마련해 운영해 왔다. 약 2년간의 임시 청사를 뒤로하고 2026년 3월 초 공사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오는 23일 구청사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 ‘보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망의 첫 업무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완공된 신청사는 연면적 8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1층은 접근성을 높인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해 어르신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은 회의실 및 다목적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소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문면은 청사 이전으로 인한 행정 공백과 주민 혼란이 없도록 주말 동안 집기 이전 및 전산망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원희 면장은 “신청사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기다려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신청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문면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문면은 업무 개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거쳐 오는 27일 개청식을 통해 면민들과 함께 신청사 건립을 축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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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시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루미나리에를 설치 완료하고, 3월 17일 첫 점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경관 조명 아치를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루미나리에는 조명을 활용해 구조물과 공간을 연출하는 야간 경관 조성 기법으로, 이번에 설치된 시설은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교량 전 구간에 총 10개소가 설치돼 점등 시 ‘빛의 터널’과 같은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포토존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 점등이 이뤄진 당일 현장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야간 경관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인근 월영교와 테마거리 등 기존 관광 자원과 어우러져 지역 야간 관광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영락교 루미나리에 조성을 통해 야간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월영교 일대를 연계한 다양한 야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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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경북도지사, 6·3 지방선거 3선 도전 공식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 1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지사는 이날 회견에서 경북을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지사는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기는 것이 시대적 과제임을 피력하며, 지난 민선 7기와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경북의 대전환을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번 선거의 핵심 전략으로 ‘경북 대전환 10플러스1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은 물론 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포함됐다. 또한 경제 영토 확장을 위해 경북 투자청을 설립하고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북부권까지 첨단산업 기반을 확대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이 지사는 통합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임을 재확인했다. 그는 이번 선거 이후 선출될 대구시장과 협력하여 2028년 총선 시점에 맞춰 통합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지사는 오는 20일 관할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21일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지지 세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후원회장은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지사가 그간의 건강 이상설을 딛고 회복하여 3선 도전에 나선 만큼,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숙련된 행정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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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1,302억 국책사업으로 탄소중립 산단 전환 시동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1,302억 원 규모 국책사업을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에 본격 나섰다. 기업 전력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 전환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SK이노베이션은 19일 금오산 호텔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제1호 대표모델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총 1,302억 원(국비 500억, 지방비 500억, 민자 302억)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산업단지 에너지 체계를 친환경·고효율 구조로 전환해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태양광 발전소 30MW 구축과 59MWh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지능형 전력망 도입이다. 여기에 사용 후 배터리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에너지 환경을 개선해 탄소배출을 줄인다. 특히 RE100, CBAM, DPP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입주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 생산·저장·관리까지 통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기업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전력비 절감 효과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설비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도 기업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저렴한 전력 공급과 설비 지원에 집중하겠다”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기업의 규제 대응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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