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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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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구미시의 지도를 바꾼 ‘운동화 행정’ 4년.. 이제는 '조직의 속도'가 뒷받침될 때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최근 몇년 사이 구미시를 감싸는 공기의 흐름이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과거 회색빛 공업도시라는 정체된 이미지에 갇혀 있던 구미는 이제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심장부로 다시 고동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운동화 행정'을 표방하며 현장을 누빈 김장호 구미시장의 쉼 없는 발자취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김 시장이 지난 4년간 일궈낸 성과는 수치상의 기록을 넘어 구미의 미래 50년을 지탱할 거대한 지도 자체를 새로 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비수도권의 한계를 극복하고 쟁취해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구미를 명실상부한 국가 전략 자산의 메카로 격상시킨 쾌거였다. 여기에 16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보강한 것은 물론, '구미라면축제'의 기록적인 흥행과 낙동강 유역을 활용한 낭만 문화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일만 하는 도시'에서 '찾고 싶고 즐거운 도시'로 시민들의 자부심을 일깨웠다. 이는 대통령실과 중앙부처, 국회를 가리지 않고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구미의 당위성을 설득해온 리더의 끈질긴 집념이 만든 결과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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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2026 사제동행 수련교실 학교담당자 협의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원장 류선기)은 2월 27일(금) 14시, 수련원 내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사제동행 수련교실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3, 4월)에 입소 예정인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수련 활동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5월 이후 입소 예정 학교를 대상으로 한 2차 협의회는 오는 4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학교별 업무 담당자의 현장 사전 답사와 더불어 해양 수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지침 안내,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 공유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소규모 학교 간의 효율적인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연합 운영교 협의’를 병행하여,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수련 프로그램을 확정하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수련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측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각 학교의 특색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수용 시설과 교육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해양 체험 활동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강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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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남시 야탑 도촌역 현장이 ‘민주당 유세장’인가? 국토부 장관, 관권선거 의혹으로 고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가 기간산업을 책임져야 할 국토교통부 장관이 특정 정당의 ‘선거 브로커’로 전락했다는 비판과 함께 사법당국의 심판대에 올랐다. 2026년 2월 25일, 경기도 성남시 야탑도촌역 신설 현장을 방문한 국토부 장관이 현직 지자체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채,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예정자들만 대동해 사실상의 ‘사전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고발장에 따르면, 당시 현장 점검에는 행정 책임자인 신상진 성남시장의 참석 희망이 거절당했고, 지역구 안철수 의원에게는 통보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그 자리에는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인 기노풍 씨를 비롯해 민주당 이수진 의원 등 특정 정당 관계자들만 가득 메워졌다. 이는 국책 사업을 빌미로 “우리 당만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의 오만한 인상을 유권자에게 심어주려는 능동적이고 계획적인 선거 개입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 고발에서 주목할 점은 출마예정자 기노풍 씨가 운영하는 이른바 ‘1,200명 단톡방’의 존재다. 야탑도촌역 추진위원장이라는 직함을 내걸고 주민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해온 인물이 국토부 장관의 현장 방문을 자신의 정치적 홍보 수단으

축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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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현산별빛축제, 8년 연속 경상북도 지정 ‘우수 축제’ 선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천여 명, 온라인 참가자는 36만 5천여 명이 별빛축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