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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가팀의 본격적인 집필과 출판 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정된 30팀이 참가했으며 교원 30명과 학부모 2명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 ‘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기록하고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참가팀의 집필 활동이 시작되는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설명회에서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의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집필부터 출판까지 이어지는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집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사업으로 시작됐다. 당시에는 교원의 수업 실천과 교육 경험, 삶의 성찰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학교 현장과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후 현장의 호응 속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발간을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는 학부모 참여 유형을 확대하면서 사업명을 ‘책쓰는 교육가족’으로 변경하고,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형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설명회는 이렇게 확장된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팀이 안정적으로 집필을 시작하도록 돕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책쓰기 및 출판 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글쓰기가 지닌 교육적 의미와 기록의 가치,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교육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교육적으로 풀어내고 독자와 만나는 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방향을 익혔다. 또 ‘우수 사례 공유 및 운영 노하우 안내’ 시간에는 실제 출간 경험을 바탕으로 원고를 발전시키는 과정과 집필을 지속하는 방법, 출판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나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책쓰기 활동이 개인적 성취를 넘어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이자 삶의 기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설명회 후반에는 참가팀을 6개 조로 편성해 팀별 1차 컨설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출판기획서 초안과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집필 방향과 내용 구성, 공동 집필 방식, 출판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받았다. 이번 컨설팅은 각 팀이 원고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향후 집필과 퇴고, 출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 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참가팀이 사업 취지와 추진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집필과 출판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단계별 컨설팅과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와 출판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찰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배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성찰이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이 다시 교육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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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는 4월 11일 시민단체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이하 범대본) 모성은 의장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포항지진 범대본은 시민 원고 50만 명에 달한 집단소송을 시작했고, 사법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민소송을 주도하였으며, 정부를 상대로 지진피해 위자료 소송 1심에서 승소한 바 있다. 모성은 상임 선대위원장은 도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지사 캠프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 범대본은 어떤 단체인가?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이하 범대본)은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직후 결성된 순수 시민단체로서 포항지진 원인규명 및 포항시민 권익찾기 시민운동을 주도해 왔다. 포항지진 원인규명 및 피해시민의 적절한 배·보상을 위해 2만 8천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2026년 현재 제9기 집행부가 봉사하고 있다. 범대본은 2017년 11월부터 지진발생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했고, 2018년 2월 지열발전소 가동중지가처분 신청과 인용을 통해 지열발전소를 중단시켰다. 2018년 10월 15일에는 포항지진피해 위자료청구 시민소송을 시작했고 ‘범대본’ 회원을 포함 4만 7천 명의 소송인단을 이끌면서 2023년 11월 16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서 원고승소 판결(1인당 위자료 3백만 원 결정)을 받아냈다. 그 후 4개월 만에 나머지 포항시민 약 45만 3천 명의 소송동참을 유도함으로써 총 499,881명의 사상 최대 소송인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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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는 지난 11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춘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윤혜정 교사는 공교육 현장에서 재직 중인 현직 교사이자 EBS 대표 강사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국어의 표준’으로 불리는 만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 학습법을 전달했다. 설명회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에는 영광여자고등학교, 오후 2시에는 영주제일고등학교에서 각각 열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최신 대입 전형 분석 △수능 국어 등급별 학습 전략 △시기별 멘탈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입시 전문가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우리 지역 수험생들이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 및 교복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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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주 방문해 김석기 국회의원 등과 현장소통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포항에 이어 경주를 방문해 지역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이어가는 광폭 행보를 펼쳤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11일 포항 지역 현장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국민의힘 경주 당원협의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을 비롯한 수많은 경주 시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치열했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과정과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한 내용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 이 예비후보는 “경주시민 여러분과 김석기 국회의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추진한 APEC 유치의 힘으로 경주 발전을 강력히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쟁쟁한 경쟁 도시들을 제치고 경주가 APEC 개최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문화와 역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유치 설명회 당시 경주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소개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한류의 원천은 바로 경주가 가진 문화와 역사의 힘에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라의 화랑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K-POP의 전신이며, 신라 금관과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역사 문화 유산이 경주에 숨 쉬고 있다”며, “이제 APEC을 통해 전 세계인이 경주를 찾게 될 것인 만큼, 호텔과 리조트 등 글로벌 수준의 관광수용태세를 갖추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정치적 결속과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주는 신라 삼국통일의 상징이자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경주가 가진 이 강력한 힘으로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키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승리의 기세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철우 예비후보는 “APEC 개최를 획기적인 도약의 계기로 삼아 경주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경주를 문화와 산업, 그리고 원자력 SMR과 농수산업이 통합적으로 시너지를 내며 발전하는 글로벌 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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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별아마늘, 대구에서 판로 넓힌다... 도심 홍보·판매전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영천별아마늘’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대구 도심에서 홍보·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마늘농촌융복합지구 조성사업 중 공공판로 개척사업의 일환으로, 영천마늘과 마늘 가공제품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회차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축산농협 침산점에서, 2회차는 17일부터 18일까지 대구축산농협 동대구IC점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영천별아마늘을 비롯해 마늘스낵, 마늘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마늘 가공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시식을 통해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천별아마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직거래 기반의 소비 확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열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판촉 행사로, 영천마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판로 개척과 현장 중심의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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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 확산해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0일“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해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는'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며 유기동물의 보호에서 입양, 교육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 기관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가 반려동물산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구미대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와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반려동물 관리·보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이나 공간이 제한적이다”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실내`외 놀이터를 포함한 ‘종합 반려동물 문화공간’을 조성해 동물 보호 및 복지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자 동반자”라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7%↑)을 달성하며‘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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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대가야의 수도 고령을 영남 대표 역사·성장도시로 만들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고령군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고령군을 대가야 역사문화 수도이자 교통과 산업이 결합된 남부권 핵심 성장도시로 육성하겠다는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고령은 대가야라는 독보적인 역사자산과 대구 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 “역사와 산업, 교통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대가야 역사문화 수도 조성을 추진한다. 대가야 고도 정체성을 복원하고 역사문화권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국가 차원의 역사도시로 격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국립 대가야박물관 건립과 왕궁터·고분군 복원, 역사공원 조성을 통해 체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축제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달빛내륙철도를 핵심 축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대구~고령~광주를 연결하는 철도 건설과 고령역 신설을 추진하고, 다산~대구 다사 간 광역도로를 통해 대구 생활권을 완성한다. 국지도67호선과 주요 도로망 확충, 고령역 복합환승센터 구축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도 대폭 강화한다. 수변 관광거점과 스마트 생태 신도시를 조성하고, 자전거길과 트레킹길, 수변공원을 연결한 순환형 관광동선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대가야 역사관광과 연계한 숙박·체험시설을 확충해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 딸기와 참외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가공·포장·물류가 결합된 농식품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산지유통센터를 확장하고 저온저장·선별시설을 구축해 유통 경쟁력을 높이며, 공동브랜드와 수출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방침이다. 대구권과 연계한 산업·정주 복합도시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다산지구를 중심으로 산업과 주거가 결합된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기업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정착단지를 조성하고, 의료·돌봄·문화 기능이 결합된 생활SOC를 구축해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고령은 역사와 입지라는 두 가지 강점을 모두 가진 지역”이라며 “대가야의 가치를 되살리고 미래 산업과 교통을 결합해 고령을 반드시 영남을 대표하는 역사·성장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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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철우, "성주를 대한민국 농업수도에서 대구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성주군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성주군을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 산업거점이자 대구권 핵심 성장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성주는 참외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 경쟁력과 대구 인접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농업을 산업으로 키우고 교통과 관광, 정주여건을 함께 혁신해 완전히 새로운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성주를 ‘참외 1조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초대형 산지유통센터(APC)를 통해 선별·저장·물류를 일원화한다. 또한 가공·포장·유통 기업이 집적된 농식품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공동브랜드와 수출 플랫폼을 구축해 생산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구 생활권 완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를 조기 완공하고, 제2성주대교 건설과 광역도로망 확충을 통해 대구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성주역을 중심으로 한 기능형 교통·물류 거점을 구축해 산업과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는 가야산과 낙동강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가야산·성주호 관광단지와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한개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한다. 낙동강 수변에는 레저와 캠핑, 수상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계절형 축제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농업과 연계된 제조·물류 구조를 구축한다. 성주 일반산업단지를 확장하고 신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농식품 가공·물류 기업을 집적화한다. 또한 성주역과 고속도로를 연계한 농식품 물류거점을 구축하고, 대구 인접 입지를 활용해 중소 제조·유통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회복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직주근접 정착단지를 조성하고, 귀농·귀촌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일자리와 연계한 청년 유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생활 기반을 전반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성주는 농업과 교통, 관광, 산업이 결합될 때 가장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참외 산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 혁신과 광역교통망 구축, 체류형 관광과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성주를 반드시 대구권을 대표하는 성장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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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중앙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위원장 김경호)는 최근 해외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0일“사랑의 물품 꾸러미”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경제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 속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고유가로 인한 공공요금 및 생필품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이웃 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으며, 이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호 위원장은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남진 중앙동장은 “현재와 같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욱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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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의회, 2026년도 제300회 임시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4월 10일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 ▲소백산별빛 캠핑장 ▲금성대군신단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상시방역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풍기읍 수철리 일원의 소백산별빛 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위탁 운영계획과 이용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캠핑장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병기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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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6, 7월로 일정 연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당초 4월부터 5월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해 6월과 7월로 연기한다. 이번 일정 조정은 행사 준비 기간과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행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통해 운영 체계를 한층 정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기된 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부터 7월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속 개최된다.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야시장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야시장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구미시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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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받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미시는 목표달성 및 주민소통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공약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또한 41만 시민을 대표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누리집에 공개해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민선8기 공약은 4대 목표와 8대 핵심전략 아래 110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고, 전 분야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최고등급을 시정 운영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점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가 시민과의 소통 및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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