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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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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봄철 나들이와 여행 등 야외활동 증가와 농작업으로 인한 진드기 물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특히 봄철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유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시 밝은색의 긴 소매,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귀가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진드기매개 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되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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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점검 회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하였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하였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재난 발생 위험지역의 사전 정비, 방재시설과 재난

강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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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천 풍물시장, 4월 10일부터 ‘춘풍야장 2.0’ 야시장 운영 시작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춘천 풍물시장이 4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춘풍야장 2.0’으로 새롭게 단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4월 10일~6월 13일)와 하반기(9월 4일~10월 10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장식은 4월 10일 오후 6시에 열렸으며, 마칭밴드 퍼레이드, 레크리에이션, 바이올린 및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춘천 풍물시장은 지난해 ‘춘풍야장’ 야시장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 방문객은 5만 2천 명, 매출액은 5억 3천만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콘텐츠와 체류 기능을 강화한 ‘춘풍야장 2.0’으로 운영한다. 변화된 점으로는 특화 먹거리와 시그니처 메뉴 개발, 버스킹과 공연 등 문화 콘텐츠 정례화, 고객 참여형 품질관리(QC) 시스템 도입, 미디어 아케이드 구축,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콘텐츠형 야시장’으로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김진태 지사는 “풍물시장은 하드웨어를 넘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풍물시장과 함께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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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안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광주), 월월이청청(영덕)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