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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시 경산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산시새마을금고(이사장 최홍자)는 20일 중방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95,75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경산시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홍자 이사장은“이번 성금은 새마을금고를 이용해 주시는 지역 주민들과 임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춘희 중방동장은“지역 주민과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경산시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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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시 영일대 특급호텔 건립 사업협약 체결 … 체류형 해양관광 기반 구축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포항 최초의 특급호텔 건립사업이 민관 사업협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포항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사옥에서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하나증권, 대우산업개발 등 민간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급호텔 조성을 중심으로 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하나증권은 민관협력을 통해 투자에 참여할 예정이며, 금융 구조 설계 및 자문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전문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6,869㎡)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이 선정된 이후 사업 조건과 공공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되고 있다. 3,772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상 26층·지하 4층, 220실 규모의 특급호텔에 연회장, 회의실,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호텔 브랜드 도입으로 수준 높은 호텔 서비스와 브랜드 레스토랑, 연회·행사 기능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호텔과 영일대해수욕장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퐝퐝브릿지’를 통해 바다와 이어지는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상권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 동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 부지가 공영주차장인 점을 고려해, 인근 여객선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기존 주차대수 250면을 이전·확보하는 공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에는 임시 주차장을 조속히 조성·운영해 시민과 영일대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 체결 이후 오는 3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실시계획 수립 등 인허가 절차에 착수하고, 2027년 10월 착공해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영일대 특급호텔 건립을 시작으로 환호공원과 송도 일대까지 고급 숙박시설 유치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주요 해변을 연결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기반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대 특급호텔은 포항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일대 일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과 국제행사, 시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들어 지역의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개발 모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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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도군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 세계정신올림픽 준비 위한 2025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5 국제학술세미나가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6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막을 올린다. 세미나는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사)산학연구원(원장 신진교),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대표 조덕호)이 공동 주최자로 나서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UN-WDF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청도군, 대구한의대학교가 후원을 맡는다. 행사의 개막식은 오는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대강당에서 펼쳐지며, 개회사는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환영사는 김하수 청도군수가 전할 예정이다. 국제학술세미나에는 국내·외 교수와 학계·산업계·정책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인류가 직면한 정신·문화·사회적 전환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 다문화·치유·지역발전에서 AI·ESG까지 폭넓은 논의 세미나 기간 동안 ▲다문화사회와 정신문화 ▲K-MEDI 연계 치유산업과 웰니스 관광 ▲고령사회와 세대 통합 ▲AI와 교육 혁신 ▲K-컬처와 도시 브랜드 ▲ESG와 지속가능성 ▲지역 금융과 ESG 연계 ▲민족정신과 전통문화의 현대적 의미 ▲결혼이주민 가족의 정체성 연구 등이 다뤄진다. 특히 청도 세션에서는 치유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발전 전략과 안전하고 만만한 청도를 위한 새로운 시도 등 지역 밀착형 의제가 다뤄진다. ■ AI 시대 인간 가치와 정신문화의 역할 조명 AI 시대 위기 학생 교육 문제, 마음챙김 명상의 AI 활용, 테크노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 인간 지능과 정신적 가치에 대한 ESG 관점 분석 등은 기술 발전 속 인간 중심 가치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삼국유사와 민족정기’, 단군정신과 한민족 정체성, AI 접목 치유농업,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성 등은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담론으로 다뤄진다. ■ 국제세션 통해 세계적 담론 확장 국제세션에서는 중국과 캐나다 학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전통문화의 충돌과 공존’, ‘미학적 근대성 관점에서 본 AI 시대의 영적 퇴행과 예술사 역량 강화 모델’, AI 기반 교육, K-컬처와 한류, 한민족 영성문화의 현대적 의미 등을 발표하며 국제적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 세계정신올림픽을 향한 실질적 기대효과 마지막 날에는 온고지신과 청출어람-AI 시대를 여는 정신문화, 효사상과 정신문화, K-웰니스 선도 방안, 대체의학과 건강관리, 국가 간 결혼문화 비교,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문화브랜드 형성 방안 등 실천적 과제가 종합적으로 제시된다. 주최 측은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AI 이후 인류의 미래를 기술 중심이 아닌 정신과 문화의 혁신 속에서 모색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학문적·실천적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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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상공회의소·경북FTA통상진흥센터, 2026 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 개최 안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기업지원팀과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한 자리에서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기관별 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 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026년 2월 10일(화) 14:00~16:30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며, 경북지역 기업 임직원 및 기관·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시, 대구본부세관, 한국무역보험공사,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경북FTA통상진흥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2026년도 주요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2월 6일(금)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미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054-454-6603 또는 070-4138-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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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 “음나무·초피나무 심고 소득 올리세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울진군에서는 산림자원 확대 및 관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있다. 신청 접수는 울진군 산림과(본관3층)에서진행되며 금년 내 완료를 목표로 보조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경영체 등록된 임업 또는 농업인으로 대상지는 필지별 식재 가능한 최소 면적이 1,000㎡(300평)이상 전·답(임야·하천·도로·구거 등 제외)으로 한정한다. 단, 지목이 임야인 사실상 농지의 경우 사업 대상지에 포함 가능하며 대상토지는 근저당 또는 지상권 등 재산권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다만 보조사업 사후관리 기간(5년) 이상으로 지상권을 설정한 경우와 임대차 계약을 받은 경우에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의 공고문이나 울진군 산림과(☎789-682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의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임업 또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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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회의 개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고문,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강좌 운영 방안 등 주민자치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해곤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며, “동부동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와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동부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돼 1년 동안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는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아크릴화) ▲포크아트(실용 장식미술) ▲민화 ▲난타 ▲디스코장구 ▲스마트폰 활용 ▲라인댄스 ▲웃음힐링체조 ▲탁구(오전반, 저녁반)로, 2월 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 사진 1부: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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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양군 ‘축하 화환 대신 쌀’로 이웃사랑 실천 입암면 의용소방대 사랑의 쌀 나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 영양군 입암면 의용소방대(대장 권대인)가 신임 대장의 취임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쌀 기탁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입암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19일 오후 5시, 입암면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권대인 대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87포(10kg 84포, 20kg 3포 / 총 900kg)를 지역 내 경로당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을 기부받아 지역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권 대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기획되었다. 기탁된 쌀은 입암면 관내 경로당 31개소에 배부되어 동절기 어르신들의 공동 급식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권대인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취임을 축하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정성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입암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구조 활동이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주민과 늘 소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수 입암면장은“새로운 리더의 취임을 축하하는 정성이 지역 복지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큰 힘이 되었다”며, “기탁받은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로당 어르신들께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대인 대장의 취임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은 입암면 의용소방대는 향후 화재 취약 지구 순찰 및 재난 예방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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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 발의,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본회의 통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조례 목적 및 용어 정의 명확화(안 제1조~제2조) ▲ 급식 위생·영양 관리 강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안 제3조) ▲ 어린이·사회 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안 제5조) ▲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센터 조직 규정(안 제6조) ▲ 지원 대상 급식소 명시(안 제7조) ▲ 사무의 위탁 및 감독에 관한 사항 규정(안 제8조~제9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추은희 의원은“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로 공공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급식 이용자의 건강 보호와 급식 안전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고 관련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공공 급식 관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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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원 대표발의, 「구미시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원(국민의 힘 / 고아읍)이 대표로 발의한 「구미시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되었다. 본 조례안은 구미시의 산업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마이스(MICE: 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xhibitions/Events)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 시장의 책무와 5년 단위의 육성계획 수립(안 제4조~제5조) ▲ 마이스산업 육성사업 추진 및 재정 지원(안 제6조~제7조) ▲ 전담조직 설치와 마이스산업 정책협의회 구성(안 제8조~제11조) ▲ 홍보대사 위촉 및 공로자 포상(안 제14조~제15조) 등을 규정하고 있다. 강승수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미시가 제조 중심의 산업도시에서 벗어나 지식·문화·관광이 융합된 복합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마이스(mice)산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기업과 단체가 찾는 글로벌 컨벤션 도시 구미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미시는 국제회의, 산업전시회, 포상관광 등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개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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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의회 양진오 의원 대표발의, 「구미시 농업기계 구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4차 본회의 통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양진오 의원(국민의힘, 선산읍·무을·옥성·도개면)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농업기계 구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농업인들의 필수적인 소형 농업기계구입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 신청 제한 기간을 조건부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은 안 제3조제1항제1호의 보조금 지급 제한 기간을 ‘보조금 300만 원 이하는 3년, 그 외에는 5년’으로 규정하였다. 양진오 의원은 “지속적인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다”며 “소액 농업기계에 대한 지원 기간을 합리적으로 단축함으로써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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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의회 신용하 의원 발의,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제4차 본회의 통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신용하 의원(더불어민주당/산동읍․해평․장천면)이 발의한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조례에서 비교적 잘 운영되고 있는 사업들은 그대로 유지하고, 시장과 기업의 책무 및 종합계획 수립 등을 신설하여 구미시 기업 육성 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은 ▲ 책무 및 종합계획 수립 근거 마련(제4조~제5조) ▲ 실질적인 기업 활동을 위한 지원 내용 개정․보완(제6조) ▲ 구미시기업사랑위원회 설치 및 운영(제10조~제13조) 등이다. 신용하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기존 조례는 2006년 10월에 제정되고 최근까지 7차례 개정을 해오면서 기업사랑운동을 펼쳐왔지만, 기업사랑도우미 사업이 2024년에 폐지되어 기업사랑운동의 취지가 무색해졌고, 디지털 전환이라든가 ESG 경영과 같은 최신 트렌드를 새로 반영할 필요가 있어 전부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신의원은 2024년 8월에 「구미시 중소기업창업 지원 조례」가 제정된데 이어, 기업 전반 지원 조례인 본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기업지원이 보다 정교하게 수행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구미시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및 대기업까지도 지원할 있는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기업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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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시의회 장미경 의원 발의, 「구미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제4차 본회의 통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장미경 의원(국민의힘 / 선산·무을·옥성·도개)이 발의한 「구미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본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에 따라 디지털 성범죄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규정을 마련하며,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딥페이크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 확산과 이로 인한 2차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 보호·지원 및 회복을 위한 체계적 지원 근거를 구축함으로써 구미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도모하고자 발의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정의에 관한 사항(안 제2조) ▲ 시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안 제3조) ▲ 시행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안 제4조)을 규정하였다. 장미경 의원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악용으로 인한 딥페이크 영상 유포, 허위 합성물 제작 등 신종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개정안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아동·청소년이 주요 피해 대상이 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는 기술 발전 속도를 법·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대표적 사례로서,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피해자의 권리 회복과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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