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구미2, 교육위원회)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포기하고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민생 중심의 정치 실현을 위해 독자 행보에 나섰다. 황 의원은 공천 신청 마감일까지 지역 민심을 청취한 뒤, 정당 공천권에 의존하기보다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선택을 받는 것이 도의원으로서 본분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결정 배경으로는 지역 경제 위기와 민생 고통을 들었다. 그는 “현재 지역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고 주민들의 삶 또한 어렵다”며 “구미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의원이자 교육위원으로서 중앙당의 정쟁이나 정당 논리보다 지역과 주민을 우선하는 생활 정치를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수십 년간 몸담은 국민의힘 탈당에 대해 “소중한 정치적 기반이었으나 지역 발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는 용기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이는 정당 전략보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변화를 추구하는 의지로 해석된다. 무소속 출마 결정은 지역 지지자들과 소통을 거쳐 내린 결론이다. 황 의원은 지역 상황을 검토한 뒤 탈당 절차를 마무리하고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민의힘 45세 예비후보 최기석이 선산, 무을, 옥성, 도개 지역민을 대상으로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역 민심이 냉정하다고 진단하면서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전의 자리에 섰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지역이 고령화와 경제 침체, 교육 인프라 부족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길 원하고, 청년과 신혼부부는 주거와 일자리 문제에 고민하고 있다. 교통 불편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소상공인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촌경제는 자연재해, 물가 상승,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현안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이 찾아오는 정책, 교육과 돌봄 환경 확충, 교통 불편 해소책, 소상공인 지원 정책 현실화, 농촌 영농 지원 정책을 언급했다. 또한 시의원의 역할에 대해 시민 목소리 대변, 예산 집행 감시, 행정 견제를 강조하며, 공부하고 질문하는 능력 있는 의원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을 젊은 정치인으로 소개하며 청년 정치인의 도전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선택을 요청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경상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임명해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과 함께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정책을 추가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최근 발표한 ‘양포동 100년 미래 교육 발전 공약’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 확대 방안을 밝혔다. 임 후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업뿐 아니라 정서와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전에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지역 교육 현장에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기 상담과 예방 중심의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정서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성장기 맞춤형 정서 케어 프로그램 도입 *우울·불안·학교 부적응 등에 대한 조기 상담 확대 *맞벌이 가정 아동의 정서 돌봄 공백 최소화 등을 추진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16일 오후 7시부터 상모사곡동 일대 유해업소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일탈 예방 및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학기 초 긴장감이 풀리기 쉬운 시기에 유해환경 노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는 안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구미시와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총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빈틈없는 점검망을 가동했다. 이들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가 밀집 지역과 우범지역을 살피며 실질적인 계도에 주력했다. 특히 편의점, 식당, 주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금지’ 홍보물을 배부하고 업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독려했다. 또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안내 문구 부착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보호 환경을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았다. 구미경찰서장은 “신학기는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꿈을 펼치는 소중한 전환점인 만큼, 유해환경에 흔들리지 않도록 튼튼한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 기성세대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 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한다 . 이번 사업설명회는 19 일 오후 2 시 30 분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 정부 부처와 경상북도 · 구미시 , 사업 수행기관 ,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구미시가 2025 년 9 월 국내 최초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는 첫 공식 행사로 , 약 400 여 명의 관계자 및 기업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은 총 1,302 억 원 ( 국비 500 억 원 ) 규모의 대규모 탄소중립 전환 지원 사업으로 △ 30MW 급 태양광 발전소 조성 △ 59MWh ESS 구축 △ EV 사용후 배터리 재자원화 인프라 구축 △ 에너지 · 환경 진단 및 전환 컨설팅 지원 △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지원 등 산업단지의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종합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 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산에 따라 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은 기업 경쟁력 확보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남)는 3월 16일(월), 구미시 관내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시재생사업 운영 실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주원남동,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의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시설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선주원남동 ‘금리단 상생팩토리’ 및 ‘행복놀이터(경로당)’▲원평동 ‘생활문화센터’등 기존 운영 중인 시설을 찾아 이용 현황을 면밀히 살피는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방문한 위원들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단순한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수익 사업 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금오시장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최근 준공된 ‘어린이문화공간 상상’의 내부를 점검하며, 향후 이곳에 들어설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2027년 완공 예정인 ‘건강 커뮤니티 카페(행복)’, ‘상상어울림플랫폼(소통)’에 대한 추진 현황도 함께 살피며 사업 전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월 17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야은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구미시의원, 구미녹색어머니회,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보행 신호 준수, 교통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민병도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히고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오후 7시 상모사곡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이춘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교 주변 노래연습장과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22시 이후)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술과 담배 등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홍보 활동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겨울방학 기간에는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340명이 참여해 유해환경 점검 대상 업소 331개소를 점검했다. 총 24회의 지도·점검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지역 음식문화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체계적인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위탁사업비는 약 6억 원 규모로, 축제 기획·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소재지를 두고 축제 운영 관련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추진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금)부터 31일(화)까지 3일간이며, 근무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받게 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운영 중인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한다. 2023년 10월 첫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총 1,198명*이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조치다. *2023년 150명, 2024년 439명, 2025년 609명 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서권(송정동)에 이어 강동권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새로 문을 연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는 양포동행복문화센터(옥계2공단로 278-17) 2층에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강동권 이용자들이 겪었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비는 개소당 1억5천만 원으로, 두 곳을 합쳐 총 3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각 센터에는 간호사 1명과 돌봄 전담요원 2명이 배치돼 부모를 대신해 아픈 아이의 병원 진료 동행과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보호자가 부담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