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구미시 일원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와 봉사단 봉사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구미 주요 출근길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와 민생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시민들은 경기 침체와 일자리 문제, 지역 균형발전 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구미역 후면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서포터즈봉사단’ 활동 현장을 찾아 배식판을 나르는 등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 예비후보는 17년째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헌신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가 보다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의 확산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도 차원에서도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도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겠다며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운영하며 농작물 병해충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시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전반적인 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농작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고 병해충 발생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 따뜻한 겨울의 영향으로 월동 병해충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돌발·외래 병해충 확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 구미시는 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을 단위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위촉했다. 감시원은 2028년까지 3년간 활동하며 농작물 재해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감시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병해충 발생 정보와 기상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예찰과 분석을 거쳐 적기 방제 지도를 실시한다. 현장 정보와 행정 대응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구미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와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씨름팀선수들이 잇따라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육상팀(감독 이상국)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1600m 혼성계주 2위(김동진・최창희・김진영・신가영) △세단뛰기 2위(조홍조) △멀리뛰기 3위(조홍조) △200m 2위(김동진) 등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혼성계주 종목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를 기록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조홍조 선수는 세단뛰기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입상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김동진 선수는 입단 첫해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씨름팀(감독 정창진)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김남엽 선수가 소백급(72kg 이하)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신예 선수의 입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김남엽 선수는 입단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신학기 개학 한 달을 맞아 3월 31일 오전 8시, 올해 신설된 문성중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입학 후 한 달여의 적응기를 거치며 학생들 간 관계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잠재적 갈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디지털 매체 등을 활용해 갈수록 교묘해지는 청소년 비행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올해 개교한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경찰과 학교 관계자 간 ‘긴밀한 핫라인’을 재점검하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도량지구대, 기동순찰대 등 경찰 인력 13명, 그리고 학교 관계자 약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내실 있는 예방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신고‧상담 채널(117)이 안내된 홍보물을 배부하는 동시에 ‘회복적 경찰활동’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회복적 경찰활동이란 학교폭력 발생 시 응보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가 간 대화를 통해 실질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4일(토) 부터 5일(일)까지 양일간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 일원에서 봄맞이 특별기획 행사「벚꽃이 피나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대규모 벚꽃축제 대신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고 다가온 봄날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다. 거리공연과 전시, 체험, 영화상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구미영상미디어센터와 각산살롱,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도보 이동이 가능한 문화 거점을 연결해 운영된다. 「벚꽃이 피나봄」행사의 첫 시작점인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디지털 드로잉, 관광지 컬러링, 보드게임,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몬스터 주식회사」,「미녀와 야수」,「보스 베이비」, 「이웃집 토토로」 등 인기 영화 상영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김우진 작가의 설치미술 전시「같이 걷는 존재」가 진행되어 입체적인 조형 작품들이 봄날의 주변 풍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예술적 감성을 더할 예정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0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에 여성보호계장, 학대예방경찰관(APO), 교통홍보 담당자가 방문하여, 경로당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선생님” 25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 속에서 점차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가정내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이른바 “암수범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노인학대는 가해자의 상당수가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구성원이어서 피해 어르신들이 신고를 주저하거나 숨기는 경향이 강하다. 이에 어른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일상을 살피는 “행복선생님”들을 “어르신지킴이”로 운영중이며, 이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고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학대의 유형 및 징후 식별법 ▲학대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요령 ▲피해 어르신 보호를 위한 경찰의 지원체계 ▲어르신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행복선생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전‧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하고, 4월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미시는 3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내 744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운영 경력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뢰도 높은 70개소를 선별했다. 지정된 중개사무소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판 전달식도 진행되며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구미시는 지정 중개사무소를 적극 홍보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정책 실효성에 대한 기대도 이어졌다. 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일윤 전 국회의원(5선), 임인배 전 국회의원(3선), 김석준 전 국회의원(초선)이 김재원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담화를 통해 최근 경북 지역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경제 회복을 이끌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원 예비후보는 풍부한 정치 경험과 중앙·지역을 아우르는 정책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경북 경제를 되살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재원 예비후보는 뜻깊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원로 정치인들의 연이은 지원이라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2026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돌입한다. 4월에는 체납세액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5월에는 체납내역 열람 및 납부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톡 모바일 체납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해 체납자 거주지 및 생활 실태 등 현장 중심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징수 가능성을 분석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 재산압류 및 공매(추심), 관허사업제한, 공공정보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며,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 및 공매를 진행하는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생계유지 곤란자는 복지부서에 연계할 계획이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지방세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핵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교통 및 도시 기반 개선’ 공약을 내놓으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양포동이 주거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인접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교통과 도시 인프라가 이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출퇴근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을 줄이고, 도시 성장에 맞춘 기반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된 도시계획도로 조기 완성 추진, 산업단지 교통망 신호체계 개선 협의체 구성, 교통 소음 관리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산업단지 접근성과 교통 흐름 개선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지역 교통 소음 문제 관리를 통한 생활 만족도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 그는 교통이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시 기반이 충분히 구축되어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행정청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과 정책 집행을 통해 성과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임명해 예비후보는 교통 및 도시 기반 개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