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31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도점검에서 나타난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특히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무교육을 병행해 원장의 노무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이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보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지난 3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026년 제1회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창업 지원기관과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 도출을 위]해 3개 창업기업의 IR 발표(투자자 대상 발표)가 진행됐다. ㈜크레도우첨단소재는 전기변색 기반 스마트 윈도우 핵심소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에너지 절감 및 건축·모빌리티 분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컴은 펠티어 반도체 기반 열관리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텀블러를 개발한 기업으로, 음료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유지하는 기능과 냉각과 가열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엘앤와이는 치과용 근관 치료에 사용되는 덴탈팁을 개발·제조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정밀 사출성형 기술과
[팩트신문=이상혁 기자] 정지원 구미시의원(구미시 차선거구·양포동)은 31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에 나섰다. 그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구미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재선으로 구미 산업, 경제, 복지와 주민 삶을 향상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실험적 정치에 맡길 것인지를 시민들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임기 동안 정 의원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등 소외된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의정 활동을 해왔다. 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서 첨단산업과 기업경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그는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뚜벅이 시의원’으로서 지역구 민원 해결과 함께 영유아 돌봄, 청소년, 청년, 여성 정책 그리고 문화, 체육, 공원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보에 힘썼다. 정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방침을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민주당의 보여주기식 정치와 공약 경쟁으로는 구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미에 필요한 것은 민의를 이해하고 현장을 파악하며 주민 목소리를 듣고 끝까지 결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청년 여성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여성 당사자의 참여를 강화하는 정책 체계를 도입했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정책 기획과 설계에 참여하는 구조다. 구미시는 31일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시켜 청년 여성 삶과 관련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이며, 이 중 여성 비중은 59%다. 이에 청년 여성 정주 여건 개선이 시 차원의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참여단은 지난해 2월 출범한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됐다. 포럼은 8차례 운영되며 총 35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그 중 18개 과제가 시정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주요 과제에는 권역별 10분 거리 돌봄 인프라 구축, 여성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이 포함됐다. 새 참여단은 기존 포럼 참여자 중 정책 실현 의지가 있는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책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모델로 운영된다. 참여단은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분과는 일상 안전, 커리어 지속, 넥스트 라이프, 라이프 서포트로 구성돼 범죄 예방,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2026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월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우수 공연 영상화 및 배급 사업으로, 뮤지컬·발레·오페라·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15일 ‘세계 미술의 날’을 기념해 상영하는 ‘뮤지컬 프라다’를 시작으로 매월 1~2편의 엄선된 공연 영상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매주 수, 금, 토 대중영화와 다양성영화를 상영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영화 상영과 함께 미디어 교육, 견학, 대관/대여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한석 (재)구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탄소제로교육관 감성문구 시민참여 선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교육관 주변에 시민참여형 포토존을 조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감성문구 생성과 시민 참여 투표를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AI를 활용해 가족, 연인, 유아동반, MZ세대 등 대상별 감성문구를 도출하고, ▲이후 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공감도가 높은 문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문구는 대형 타이포 형태로 제작되어 교육관 입구 산책로, 야외 놀이터, 잔디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포토존으로 설치됐다. 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의 SNS 공유를 통해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향후 계절별 문구 공모와 온라인 투표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4월 11일 「2026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에서는 3월 31일(화),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대구·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1/4분기 대구·경북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산업통상부 주관의 본 협의회는 지역 수출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된다. 특히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실무 의견을 공유하고 최신 수출 지원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논스톱 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미국-이란 등 중동 사태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물류비 상승, 그리고 미국의 관세 부과 및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지역 수출기업으로부터 접수된 총 21건의 현장 애로사항이 집중 논의되었다. 특히 대구본부세관은 ‘중동 상황 피해기업 관세행정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납기연장, 분할납부, 담보제공 생략 및 운임 상승분의 과세가격 제외 등 기업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긴급 지원책을 공유하였다. 이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 및 대금 미회수 리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당 11만 원’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투입하며 농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 시중 인력 대비 20~30% 낮은 수준의 임금으로, 인건비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3월 31일 고아농협에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과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인력은 캄보디아 국적 남성 30명으로, 지난 30일 29명이 입국했고 나머지 1명은 4월 중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은 고아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2025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지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기존 5개월 이상 장기 고용과 달리,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일 단위로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어 단기·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에 효율성이 높다. 구미시는 올해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가는 농협에 이용료를 지급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 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셔틀버스(1R・2R) : 45인승 8대, 셔틀버스(3R・4R) : 45인승 14대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구미시 일원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와 봉사단 봉사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구미 주요 출근길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지역 경제와 민생 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시민들은 경기 침체와 일자리 문제, 지역 균형발전 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구미역 후면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서포터즈봉사단’ 활동 현장을 찾아 배식판을 나르는 등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 예비후보는 17년째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헌신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가 보다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의 확산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도 차원에서도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도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