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67가구를 발굴해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한 ‘좋은 이웃들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찾아내겠다는 구상이다. 협의회는 올해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좋은 이웃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생계, 의료, 주거, 일자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아동꾸러미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취약 아동 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화재경보기와 가정용 소화기 등 소방용품과 생필품을 함께 제공해 생활 안전을 높이고,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추진 기반도 확대됐다. 지난 4월 7일 사회복지 실무자로 구성된 ‘좋은 이웃들 배분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꾸려 자원 배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지역주민 26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2기를 발족해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협의회는 이들을 중심으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가 어린이들이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서관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학 영어캠프와 학기 중 원어민 수업을 연계해 단계별 학습 환경을 구축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체계적인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개인별 영어 읽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영어 원서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읽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24년 10월 처음 도입된 이후 학부모와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내 영어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상·하반기 각각 100명씩 연간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지난 2월 19일부터 진행된 상반기 모집 역시 조기에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온라인 영어 독서 레벨 진단 시스템 ‘르네상스 러닝(Renaissance Learning)’을 기반으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오는 2026년 4월 14일(화)부터 4월 20일(월)까지 구미 예(藝) 갤러리에서 ‘낯선 하루, 새로운 시선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구미예술창작스튜디오 입촌작가 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관람객들이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전시를 통해 낯선 시간과 감각을 마주하고 새로운 시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전시에서는 입촌작가 4인이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변수길 작가의 ‘이상’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을 비롯해 도자기와 한지 공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김정선 작가의 ‘靑 影 푸른빛이 머문 흔적’, 일상의 소품들을 예술로 확장한 김주연 작가의 ‘나무숨’, 소나무와 달을 주제로 한 서현희 작가의 ‘소나무 on 달’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시 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gu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구미문화재단 강혜정 대리 ☏ 054-441-7428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인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인동시장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이틀째인 8일 오전 6시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인동로데오거리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청소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청소에는 김창혁 도의원, 소진혁 시의원, 김근한 시의원도 함께했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김요한 로데오 번영회장을 비롯한 번영회원 및 지역 시민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인동시장 재개발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노후화된 인동시장의 재개발을 임기 내에 반드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행정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 40년 된 인동시장, 재개발 시급 구미시 황상동 307-42번지 일원에 위치한 인동시장은 개설된 지 약 40년이 지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인동시장 재개발은 노후 주거환경 정비, 기반시설 확충, 주거 안전성 향상, 지역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으로, 정책적 필요성도 분명히 인정된다”고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4월 8일(수), 본 회의소 1층에서 ‘갤럭시S26 출시 SNS 응원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 갤럭시S26 울트라 1대를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구미 대표 생산제품인 갤럭시S26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된 ‘SNS 응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끌어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재호 회장은 1등 당첨자에게 구미에서 생산된 ‘갤럭시S26 울트라(512GB)’를 직접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구미상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400명에게도 커피 온라인 교환권을 지급하였다. 1등 경품을 수령한 당첨자 A씨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구미 사업장의 기술력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갤럭시 제품과 구미지역 경제를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갤럭시의 성장이 곧 구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의 출마선언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구미와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 구미보를 출마선언 무대로 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지역기자 50여명과 지지자 500여명이 운집했고, MBN·채널A·HCN 등 유력 방송사와 매일신문 유튜브 라이브가 현장을 생중계했다. 특히 별도의 사전 홍보 없이 진행된 매일신문 유튜브 라이브에서 동시 시청자 수가 한때는 2700여명을 넘어서며 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출마선언의 상징성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음을 확인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구미시민 김호준(60) 씨는 "낙동강이 구미를 키웠듯, 이 후보가 구미를 다시 키워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20대 시민 신유미(26) 씨는 "낙동강 앞에 서서 구미의 미래를 말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 정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까지 빈틈없이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구미시는 8일 정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민생경제와 안전, 지역 현안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는 오는 11일(토)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단독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The Imaginati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마술계의 판도를 바꾼 ‘살아있는 레전드’ 유호진 마술사의 예술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유호진은 지난 2012년 영국 블랙풀에서 열린 세계마술올림픽(FISM)에서 64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스테이지 부문 종합 우승(Grand Prix)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인물이다. 유호진의 커리어는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하다. 한국인 마술사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쇼 ‘일루셔니스트’의 멤버로 발탁되어 전 세계 150여 개 도시에서 공연했으며, 2022년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 진출 및 준우승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최근 방영된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SBS <더 매직스타>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임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은 유호진 마술사의 집념이 담긴 대표작 ‘카드 매니퓰레이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시 창작 특성화 사업 「우리들의 행복한 시작詩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9개교에 ▲쓰기 시작 ▲놀기 시작 ▲시험 시작 ▲행복 시작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시 쓰기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 학교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시를 쓰고, 이를 바탕으로 시화 제작과 청소년 시집 출판에 참여한다. 또한 윤동주기념관과 연희문학창작촌 문학탐방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확장하고,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터프팅 키링 만들기 체험’도 함께 한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특성화 사업은 청소년들이 시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보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문학·예술·체험이 결합된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존감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경북·구미 반도체 산업의 핵심 컨트롤타워인 ‘경북·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이 공식 홈페이지(https://gumisemi.or.kr)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홈페이지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와도 연계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누구나 손쉽게 접속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는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현황과 추진 사업, 기업 지원 제도, 공지사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업은 물론 유관기관, 학교 관계자, 시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종합 정보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홈페이지는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특화단지 개요, 기업지원제도, 구미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추진단 소개) ▲인력양성 플랫폼(인력양성교육프로그램, 연대협력 재직자교육 신청) ▲기업지원 인프라 사업(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실증 기반구축) ▲장비현황 ▲커뮤니티(공지사항, 추진단소식, 온라인문의)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2026년 3월 홈페이지 개설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약 150명 정도의 방문자가 접속하는 등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추진단은 이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