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늦은 밤도 안심…구미 연장진료·공공심야약국 '의료 사각 해소' 한몫

- 연장진료 3개월 만에 8,755명(산부인과 701명, 소아청소년과 8,054명)
- 산부인과 이용자 중 22.8%는 구미 외 지역 거주자
- 소아청소년과 진료, 1~5세 영유아가 38% 차지
- 심야약국 1개월 만에 346명 이용…하루 평균 최대 13.3명
- 7월부터 심야약국 2곳 운영 요일 확대…접근성 한층 강화

2025.04.28 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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