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학문&인권연구소 '강제 마스크 즉각 중단하라'

2022.08.17 10:04:39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보건학문&인권연구소 에서는 성인 마스크집행정지 와 pcr,자가진단키트 학교 무료배포 집행정지 소송이 들어간다.

 

이번 소송은 보&인 대표 김문희 대표가 바로 직전에 총무로 몸담았던 단체에서 학생마스크 집행정지 소송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경험과, 행정 소송인데도 4주가 되어가는 현재까지, 판결이 나지 않는 것에 대하여, 희망을 가지고,

법원에게 국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알리기 위하여, 2차 압박을 주기위한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리는 계획에 의해 진행되는 소송이다.

 

다음은 보건학문&인권연구소의 입장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지난 3년간 마스크를 빤스보다 더 열심히 썼다. 세계에서 가장 악독하고 강압적이고 강제적인 방역 속에서 이루어낸 k방역이란건 진짜 보잘것 없고, 하찮은 정책이 였다는게 통계수치로 드러났다.

세계최다 백신접종, 세계 최고 모범적 마스크 강제착용 자발적착용. 2인 4인 집합금지, 9시이후 영업금지, 확진자 발생 영업장 폐쇄 라는 초강수의 방역에도 우리가 얻은건 세계최다 확진자와 중증부작용자 사망자 였다.

 

이미 선진국에서 2021년부터 마스크를 벗고 방역해제에 들어 갔지만, 영국도 인구밀집 26명중 1명 확진에 불과 했고, 오히려 백신도 월등히 많이 접종하고 아직도 마스크 쓰는 한국은 2명당 1명 확진 이라는 기막힌 결과를 낳았다.

 

 

정상적인 정부라면, 방역대책을 수립하는 전문가들이 정치적 계산이 없는, 순수한 방역전문가 라면,이런 결과에 대국민 사과는 물론이고, 진즉. 이런 정책은 쓰레기통에 버렸어야 한다는게 보&인 대표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그리고 pcr,자가진단키트 무료배포 집행정지 소송은 2022년 1학기인 3.4.5월 석달간 전국의 유초중고에 매주 2개씩 자가진단키트를 무료 배포하여, 국가예산을 엄청나게 낭비한 교육당국에 대한 국민이 당국의 비합리적 정책에 반기를 든 소송이다 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지난 1학기때 수천억의 예산을 썻지만 무증상 유증상도 구분 못하는 자가진단 키트는 '' 바보키트'' 이다.

왜 바보키트에 수천억의 국가 예산을 낭비 하는가?

차라리 코로나. 예방이 목적 이라면 감기약이나 해열제를 무료로 주는게 상식적 이지 않은가?

 

그동안 분노한 전국의 학부모들이 모여, 전국 지자체, 관공서 기관에 항의하고, 민원을 하고 고발을 하였지만 힘없는 국민의 민원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는게 김문희 대표의 설명이다.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사건에는 고발과 소송이 뒤따랐다는게 보&인 김문희 대표의 경험담 속에 묻어 나는 설명이였다.

 

여러 단체가 이런일을 하지만, 아마 이쪽 분야 에서는 대한호국단이 최강자가 아닐까 라며 여담도 얘기하였다.

그리고 많은 본보기가 된다 라며 오상종단장님께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우리는 그냥 평범한 엄마 아빠 이모 고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가 모여서 항의 하는 수준의 단계에서, 그간의 경험이 축척되어, 좀더 체계화된 전투를 하는 단체로 진화하고 있어요..

놀랍죠! 아무도 우리에게 이런걸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들이 모여서, 그저 이 말도 안되는 사기방역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을 구해보자 라는 마음 하나로, 자신들을 희생하며 스스로 배우고 서로 도우며 성장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웃긴 얘기지만,우리 지부장님들 이젠 고발 전문가 다되셨어요. 경찰서 가서도 고발인 조사도 척척 잘받고, 조서도 잘 쓰고 오세요.

이분들 불과 1년전 6개월 전에는 경찰서 라면 그앞도 주눅이 들어 빙 둘러서 가던 진짜 소시민 들 이였어요 하하, 이제는. 우리끼리 얘기해요. 우리는 백신펜데믹 문재인정부가 키운 인재들 라고요 하하, 진짜 다들 뛰어난 인재가 다 되셨어요''

 

무리한 소송일수도 있다는게 일각의 의견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서 이정도도 안 해보고 포기 하고 순응 하는게 부모라면, 그 부모들 다 사표 써야 한다는게 보&인 김문희 대표의 주장이였다.

 

좋은 음식 먹이고, 좋은 학원 보내는게 최고의 양육이라 생각 한다면, 그 부모님들. 다시 한번더 생각해 보시라고 말했다.

'' 내 아이는요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 해요. 자신의 신체의 자유, 사고의 자유, 거주의 자유가 속박되는 사회에서 살게 하면 안돼요.

부모가 해야 하는건요, 그 많은 아이의 선택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보여주고요, 자신의 결정에 후회가 없게 다시 한번더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하고요, 마지막으로 그게 최선의 선택 이였다면 후회를 갖지말고, 그 선택이 최악 이였다면 거기서도 교훈을 얻는게 인생 이란걸 알려주는게 부모의 역활 이예요. 그 어느 것도, 강제 여서는 안되는 거죠.

강제되는 세상에 내아이를 살게 하면 안돼요.

그게 바로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가 지양 해야될 문명의 정신적 노예화를 방지 하는 길이예요''

 

마지막으로 보&인 대표는 이 모든 소송의 힘이 되어 주시고, 함께 길을 가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동지라며, 국가의 잘못된 정책에 저항 하시는 모든 국민들을 응원 한다며 그 분들이 지치지 않고 늘 힘을 내시길 당부 하셨다.

 

보&인 소송이 잘 되길 바라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라며 소송인단의 뜻을 전했다.

 

정부는 뚜렷하고 확실한 자료를 제시하여, 많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의문을 풀어주고 해소시켜줘야 한다.

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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