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출신 구미을 예비후보의 거품이 빠지고 있다.

- 대통령실 출신 예비후보, 더 이상 윤석열 대통령을 꽃놀이패로 써먹지 말아야
- 보수의 성지 구미, 보수의 분열 야기해 TK에서 유일한 패배지로 낙인찍힐 것

2024.01.10 16: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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