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업도시 넘어 '달콤도시'로…구미의 만감류 재배 성공기

- 구미에서 자란 천혜향·레드향 인기몰이…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 증명
- 연동하우스 활용과 타작물 병행 재배로 초기 투자 부담 완화
- 천혜향 연간 생산량 4톤, 연 매출 4천만 원, 레드향 5톤, 연 매출 5천만 원
- 구미시, 아열대 농업 활성화를 위한 예산 대폭 확대

2025.01.23 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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