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구미시을 ) 이 9 월 16 일 , 구미시 선산읍 교리에서 열린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착공식에 참석해 지역 숙원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은 김태환 전 국회의원이 오랜 기간 공들여 추진해 온 사업이다 . 김 전 의원은 착공식에 앞서 강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오랜 숙원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뜨게 된 데 대한 반가움을 전하고 , 뜻깊은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밝히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성공적으로 완공되기를 기원했다 .

강명구 국회의원은 제 22 대 국회 등원 후 장기간 지연된 사업을 다시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 사업 정상화와 조속한 착공을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 . 그 결과 14 년간 표류했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사업이 마침내 착공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는 총사업비 270 억 원을 투입해 선산읍 교리 일원에 오는 2028 년까지 연구시설과 시제공장 등을 갖추어 준공 및 운영을 하는 것을 목표로 , ▲ 지역 특산품의 고부가가치화 ▲ 식품 분야 연구 · 개발 ▲ 산업현장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그동안 강 의원은 경북본부 건립을 단순한 연구기관 유치에 그치지 않고 , 구미 식품산업과 푸드테크 산업을 함께 키우는 핵심 기반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추진해 왔다 .
그 성과로 강 의원은 지난해 총 사업비 282 억 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 ‘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 스마트 제조 분야를 구미에 유치했다 .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와 연계돼 식품 제조기업의 연구개발과 스마트 제조 실증 , 품질 · 안전관리 지원까지 아우르는 핵심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강명구 국회의원은 “ 김태환 전 의원께서 오랜 시간 추진해 오신 숙원사업이 14 년 만에 마침내 첫 삽을 뜨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 며 “ 제 22 대 국회 등원 이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사업을 정상화하고 착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기울였다 ” 고 말했다 .
이어 “ 지난해 유치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산을 식품산업의 연구 · 실증 거점으로 키우겠다 ” 며 “ 구미 식품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사업도 적극 뒷받침하겠다 ” 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