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8월 프로그램 「한여름, 바다와 쉬어가는 문화」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센터를 찾은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41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내 마술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공연이 진행되어 관객 모두가 함께 호흡하고 참여하는 문화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공연 중 진행된 참여형 마술과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청소년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환호와 웃음이 이어졌으며, 종이꽃이 흩날리는 피날레에서는 공연장을 찾은 모든 참가자가 함께 손을 뻗어 즐기는 장관이 연출됐다. 공연장을 문화공간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
해양센터는 해양활동 중심의 청소년수련시설이라는 특성을 살려 문화와 해양체험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지역 문화 접근성 향상과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해양센터 조경래 원장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공연을 보여주는 행사가 아니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문화를 통해 서로 연결되는 시간”이라며 “문화는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