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 인동 코오롱 하늘채 디어반 2차 아파트가 유난히 더운 올여름, 단지 내에 시원한 물놀이장을 개장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입주민대표회의(대표 김동국) 주최로 마련된 이번 혹서기 물놀이장은 멀리 피서를 떠나지 않고도 집 앞에서 편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7월 31일을 시작으로 8월 1일과 2일, 그리고 이어지는 8월 6일, 7일, 8일까지 보름여 기간 중 금·토·일 총 6회에 걸쳐 집중 운영된다. 단지 중앙에 마련된 물놀이 공간은 연일 쏟아지는 폭염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고, 입주민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청량감을 선사했다.

성공적인 행사 뒤에는 입주민대표회의 김동국 대표를 비롯해 무더위 속에서 현장을 살피고 봉사한 동대표 임원진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다. 이들은 행사 준비부터 현장 정리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발로 뛰었다.
더불어 단지 관리를 맡고 있는 에스지주택관리(대표 남미옥)에서 전담 안전요원을 직접 배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밀착 관리하며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물놀이장을 찾은 주민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쌓았다.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이유다.
입주민들은 집 바로 앞에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땀 흘려 수고해 준 입주민대표회의와 동대표 임원들, 그리고 관리사무소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주민들의 열띤 반응 속에 이번 물놀이장은 이웃 간 웃음꽃을 피우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