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국시랑누룽지 대표 박영미 씨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200kg과 감자 250kg을 기부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박 대표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나치지 않았다.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갑작스러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사정을 하나하나 메모해 두었다가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보여주기식 기부가 아닌, 오랜 시간 묵묵히 실천해온 생활속 봉사이다.
이번에 준비한 쌀 200kg과 감자 250kg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됐으며, 이 가운데 쌀 100kg과 감자 100kg은 인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돼 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영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걱정을 덜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시민과함께라는 훌륭한 단체에서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늘 감사하고 즐겁다.
앞으로도 단체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기억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박영미 대표의 나눔은 진심 어린 실천이 지역사회를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창립 이후 다양한 봉사와 대민지원,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사업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회원들은 어려운 일이 있는 곳이라면 가장 먼저 현장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