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는 14일 오전 7시부터 김천시 개령면의 한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도움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회원 2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돼 포도밭 작업을 도왔다.
이날 김천지역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뜨거운 햇볕 아래 이어진 작업은 쉽지 않았지만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했다.
이석진 대민지원팀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시민과함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는 2022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난복구, 환경정화, 헌혈캠페인, 대민지원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정회원 11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과함께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규모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회원들과 함께 달려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단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