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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시 인동동, '주민 건강 지킨다' 2026년 새마을 방역발대식 개최

- 11월 30일까지 관내 전역 집중 방역..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가장 넓은 인동동, 빈틈없는 방역으로 보답할 것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시 인동동(동장 이경호)은 지난 10일 인동동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 방역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감염병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미시 관내 각 읍·면·동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방역 차량을 이용해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인동동은 구미시 관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중심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인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효과적이고 신속한 방역을 위해 총 2대의 방역 차량을 전격 투입하고, 예년보다 더 많은 지도자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시연을 마친 새마을지도자들은 주민들이 해충과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김대석 인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인동동은 인구가 많고 관할 구역이 넓어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땀방울과 노력이 필요한 곳"이라며,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내 가족, 내 이웃의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올 한 해 동안 단 한 곳의 방역 소외 지역도 발생하지 않도록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이경호 인동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과 보건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앞장서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방역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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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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