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문성초등학교(교장 신정순)는 6월 10일(수) 교장실에서 지역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주식회사 미창의 서우창 대표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한 것이다. 서 대표는 “구미문성초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소중한 꿈과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해당 장학금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것에 따른 것이다. 올해로 네 번째 기증을 맞이했다.
특히 서우창 대표의 구미문성초등학교를 향한 나눔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서 대표는 지난해에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정문과 후문에 안전휀스를 직접 설치해 주는 등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구미문성초등학교는 따뜻한 응원 속에서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향후 사회에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생 선발 기준에 부합하는 적합한 학생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한마음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정순 교장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준 깊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