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당선에 성공한 김장호 당선인이 시정을 다시 이끌게 된 것에 대해 41만 구미시민을 향한 깊은 감사와 함께 중단 없는 구미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오늘의 영광스러운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41만 구미시민 모두의 승리이자 준엄한 명령”이라며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시민들께서 과거보다 미래에 투표해 주셨다”고 강조한 김 당선인은 “구미의 혁신과 재도약에 모든 것을 걸겠다”며 선거 기간 동안 확인한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희망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 당선인은 선거 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준 지역 정치권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경쟁을 펼친 다른 후보자들과 그 지지자들을 향해서도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다른 후보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존중하고 수렴해 구미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히며, 치열한 선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지역 사회의 갈등을 조속히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이뤄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 말이 아닌 확실한 결과로 다시 한번 실력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 펼쳐질 임기 동안에도 구미를 혁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언제나 운동화를 신고 현장을 누비며 오직 구미만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는 역동적인 각오를 피력했다. 김 당선인은 희망찬 구미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여정에 시민들이 늘 함께해 줄 것을 당부하며 거듭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