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구미시 송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태환 전 국회의원,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박동진 후원회장, 이재호 구미시 노인회장 등 내외빈과 구미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 아래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를 강조하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그는 "2022년 취임식에서 운동화를 갈아 신고 지난 4년간 구미를 위해 노력했다"며 "국책사업과 기업투자 등 대형 프로젝트 유치에 집중해 구미 경제 도약을 위한 여러 국책사업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자유 우파가 대구경북,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보수의 심장 구미에서 다시 자리잡는 데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 공약으로 대형 국책사업을 중심으로 한 국제비즈니스 도시 조성,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낭만문화 관광벨트 구축, 도시 공간 재창조,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기간 동안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 원대 투자 유치를 이끈 경제 전문가로 평가된다.
또한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 원 증가시켜 경북 도내 최고 증가율인 48.2%를 기록하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연 재정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을 개최해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