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에 선선하다 못해 쌀쌀한 바람이 겨울을 재촉하는 쯤에서, 유상록의 통기타 음악을 틀어놓고 여백/유준희님의 글을 눈으로 읽고 머리고 옮기고 가슴으로 느끼다가, 내 인생의 여백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독자공간 다시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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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여유/유준희 | 이상혁 | 2023/01/28 | 107 | 1 |
9 | 내로남불-안보참사 | 건축마을이장 | 2023/01/17 | 79 | 3 |
* | 여백 / 유준희님의 글 옮깁니다. [1] | 이상혁 | 2022/05/29 | 487 | 1 |
7 | 어버이날 / 유준희님 글 옮깁니다. | 이상혁 | 2022/05/12 | 417 | 0 |
6 | 우리어머니 [1] | 신화숙 | 2022/03/31 | 704 | 1 |
5 | 코로나유행에 나도 동참 | 건축마을이장 | 2022/03/31 | 608 | 1 |
4 | 바다 [2] | 신화숙 | 2022/03/29 | 605 | 2 |
3 | 웃는얼굴 /유준희 | 이상혁 | 2022/03/28 | 307 | 1 |
2 | 초대된 꿈 / 유준희 | 이상혁 | 2022/03/28 | 141 | 1 |
1 | 삼월 어느날. . / 유준희 [1] | 이상혁 | 2022/03/28 | 32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