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해 양포동 도의원 예비후보, 결과로 증명하는 판으로 바꾼다.

2026.04.10 13:20:27

- 교육·복지·교통 인프라 부족한 양포동 현실 진단, 실질적 변화 위한 정책 방향 제시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구미 양포동이 인구 유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교육과 복지, 교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5년간 교육 현장 경험을 가진 임명해 도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해 준비중이다.

 

양포동은 젊은 세대와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신흥 주거지지만 교육환경과 통학 안전 문제, 어르신 생활 편의와 복지 부족, 청년의 미래 고민 등이 계속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성장 속도에 비해 정책과 인프라가 미흡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임명해 후보는 지역에서 의원의 역할이 예산 편성과 조례 제정, 행정 감시를 통해 지역의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성과 차이는 해당 자리에 앉는 사람의 역량 차이라고 설명했다.

 

출마 배경에 대해 임 후보는 ‘일 잘하는 정치’ 기준으로 △지역 주민과 현장 경험 보유 △예산과 조례 이해 △민원을 정책으로 전환 △세대 간 균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상을 제시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강조했다.

임 후보는 25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와 학부모를 만나며 지역 문제를 체감해왔다. 이에 교육, 돌봄, 복지를 핵심 과제로 삼고 13년간 운영한 저출산 대응 프로그램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실행력을 내세웠다.

 

그는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첫째, 학교 환경 개선과 AI 교육 확대, 안전한 통학 환경 강화 등 교육 중심 도시 기반 구축이다. 둘째, CCTV 설치 확대와 생활 안전망, 취약계층 보호를 통한 안전 및 복지 인프라 확충이다. 셋째, 소상공인 지원과 산업단지 및 주거지역 연계, 청년 정착 기반 마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넷째, 공원과 문화 공간 확대, 생활 인프라 보강,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이다. 다섯째, 보육기관 지원과 돌봄 프로그램 강화, 양육 부담 완화 정책으로 영유아 돌봄과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

 

임명해 후보는 민원을 단순 전달이 아닌 원인 분석과 제도화,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정책형 정치’를 지향한다며 지역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지역을 바꾸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며 한 명의 선출직이 10년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선거가 양포동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유권자에게는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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