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앞바다 잇따른 지진...김진태 지사 "도민 불안 없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 지시"

2026.03.13 14:18:04

- 현재까지 도내 접수 유감신고 0건, 시설 피해 없어
-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 추가적인 여진 발생여부 실시간 모니터링

[팩트신문 = 이상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11일(목) 저녁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0건이고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짧은 시간에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대비태세를 갖추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 또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여진 발생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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